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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속초여행 마지막날 집으로 돌아오는길 점심으로 무얼 먹을까 고민하다가  속초에서 의정부로 오는 중간지점에  춘천을 지나게 되어 있어서 춘천에서 닭갈비를 먹기로 했습니다.  전날은 속초에서 닭강정을 사서 저녁으로 먹었는데  점심은 닭갈비라니 쫌 부담 스럽긴 했는데요 그래도 춘천에서 먹는 닭갈비는 뭔가 좀 다르지 않을까하는 기대감으로 춘천 닭갈비 맛집을 찾아 나었습니다.

 

 

 

인터넷에 닭갈비 맛집을 검색하니  우성 원조 닭갈비를 추천하시는 분들이 많았는데요  요즘은 돈받고 포스팅 해주는 광고성 블로그 글이 넘쳐나고 있어서  춘천이 고향인 친한 동생에게 닭갈비집 추천을 받았는데요  우리에겐 15개월이 갓지난 아이가 있기 때문에  엄마 아빠의 점심과 함께 우리 사랑하는 딸의 점심도 해결할수 있어야 해서 추천 받은 닭갈비 집이 바로 춘천 학곡리 닭갈비 집입니다. 그럼 지금부터  춘천 학곡리 닭갈비집 포스팅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지도에서 춘천 학곡리 막국수 닭갈비집이 몇군데 나오네요  제가 다녀온 학곡리 막국수 닭갈비집은 강원도 춘천시 석사동에 위치한 닭갈비 집인데요  원조 학곡리막국수 닭갈비집이 아닐수도 있다는 불안감이 갑자기 엄습해 오네요^^;;

 

 

 

춘천IC에서 빠져나가 몇킬로 가지 않아서 목적지인 학곡리 말국수 닭갈비집에 도착을 했습니다. 주차장도 넓고 생각보다 닭갈비집이 크고 깨끗해 보였습니다.  가게의 입구 쪽에는 이 가게의 마스코트인가요?  빨간 옷을 입은 닭한마리가 환영해 주고 있습니다.  일단 원조 학곡리 막국수 닭갈비집이 맞는지는 제가 포스팅을 한것을 보실지 모르는 춘천사시는 분이 알려 주시길 바랍니다.^^

 



 

 

 

 

춘천 학곡리 막국수 닭갈비집의 가게 내부 모습입니다.  좌우측으로 좌석이 배치되어 있는데요 입구에서 가게로 들어가는 방향의 좌측은 의자에 앉아서 먹을수 있도록 테이블이  설치되어 있고 우측방향은  방바닥에 앉아서 먹을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찾는 손님이 많아서 신발을 분실하는 경우가 자주 발생하는지  키가 있는 신발장이 인상적으로 보입니다. 이곳이 원조 학곡리 막국수 닭갈비집이 맞는거 같죠? 아무튼  장사가 잘되서 건물을 신축한 것인지 가게가 깨끗하고  좋아 보이네요^^

 

 

 

한쪽 벽면에는 학곡리 막국수 닭갈비 집에서 판매하고 있는 메뉴와 가격을 확인 하실수 있는데요  생각보다 닭갈비 가격이 비싼거 같습니다. 아닌가요? 보통 뼈없는 닭갈비가 9천원에서 1만원정도 하지 않아 싶은데요  뭐... 춘천이 원조라서 비싼건지? 제가 닭갈비 가격을 잘못 알고 있는건지? 지역에 따라서 가격 차이가 나는건지는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뼈없는 닭갈비 2인분과 막국수 그리고 아기밥을 주문했습니다.  친한 동생이 이집을 추천해준 이유가 바로 아기밥 메뉴가 별도로 있어서 인데요  어떤게 아기밥 메뉴인지 아래에서 보여 드리겠습니다.^^

 

 

 

 

 

위에서 보시는 메뉴가 바로 아기밥 입니다. 김가루와 계란후라이 그리고 추억의 철제 도시락안에 들어있는 밥, 가격은 2천원이구요 참기름과 함께 밥을 잘 비벼서 주면 아이들이 좋아한다고 합니다.  정말 간단한 메뉴이지만 그래도 아기밥이라는 메뉴를 가지고 있다는 것 만으로도 이 가게가 다른 곳보다 경쟁력이 있어 보이네요  닭갈비가 약간 맵거나 짜기 때문에 아주 어린아이들에게 먹이기엔 부담스러운 메뉴인데 아기밥이라는 메뉴가 따로 있으니 부모들도 부담없이 아이와 와서 먹고 갈수 있으니까 말이죠^^

 



 

 

또 한가지 이집이 다른 닭갈비집과 다른 점은 바로 이 물김치 입니다. 보통  나막김치라고 해서 무와 투명한 국물의 물김치~ 거 뭐라고 하더라  동치미같은거 주잖아요? 그런데 여긴 이렇게 뻘건 물김치를 주네요^^ 그래도 물김치 맛이 매력적 입니다.

 

 

 

 

 

 

 

메인 메뉴인 닭갈비가 나왔습니다. 맨 위에 사진을 보시면 고추장이 참 맵게도 생겼죠?  2인분 양치고 많다는 느낌이 들었는데요 야채가 푸짐하게 들어가 있어서 그런거 같습니다.  닭과 야채를 잘 익혀서 함께 나온 쌈채소와 한입 먹으면 정말 맛이 좋을꺼 같지 않으신가요? 닭갈비를 개인적으로 좋아하기 때문에  많이 먹기도 하고 그런데  학곡리 닭갈비 맛의 점수를 매기자면 한 80점 정도 주고 싶습니다.  깔끔하고  양도 푸짐하긴 한데  보통 닭갈비집의 맛과 크게 차별화된 맛은 아닌거 같았습니다.  약간 계취가 느껴진다는 와이프의 말도 저의 맛 평가에 반영이 되었습니다. 날씨가 30도가 넘어서 입맛이 달아나서 제대로된 맛 감정을 못했을수도 있지만 아무튼 전 80점 정도 주고 싶네요 학점으로 따지면 B학점 정도요^^

 

 

 

 

춘천하면 닭갈비와 함께 막국수가 유명한 곳이죠 그래서 닭갈비 집에 가면 습관처럼 막국수를 함께 주문하는데요 학곡리 막국수 닭갈비집의 막국수 맛은 어떨까요? 사진으로 보는 비쥬얼은 먹음직 스러워 보이시죠? 그런데 사실 맛이 없었습니다. 아주 실망 스러운 부분입니다.  닭갈비도 보통, 막국수는  맛없고  ~ 춘천이 고향이 친한 동생이 학곡리 막국수 닭갈비집을 추천한 이유는 오직 아기밥 메뉴가 있다는 한가지 때문이었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뭐.... 맛은 주관적인 거니까요  전 그냥 솔직 담백한 저의 의견을 남긴 것이구요 제가 다른 닭갈비집의 부탁을 받아서 학곡리 막국수 닭갈비집을 디스하려는건 아니니 오해하진 마시기 바랍니다.

 

 

 

학곡리 막국수 닭갈비집이 비록 저의 입맛을 만족 시키진 못했지만  그래도 식당히 상당히 깨끗하고 위생적 이었구요  서비스로 킨사이다 한병도 제공해 주셔서  매운 닭갈비 먹고 입가심도 잘 했네요 직원분들의 친절 점수는 90점 입니다.  매장의 위생점수도 90점, 제가 점수가 박하다구요?  맞습니다. 제가 원래 점수가 박한 편입니다. 그러니까  학곡리 막국수 닭갈비집도 맛집으로 보통 이상은 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 급~ 반전의 멘트를 날린거 같아서 민망하지만 아무튼 학곡리 막국수 닭갈비 집엔 아기밥 메뉴가 있기 때문에 다른 닭갈비 집보다 경쟁력 있습니다. 엄마 아빠들은 다른데 않가고 여기만 가지 않을까 생각이 되네요^^ 이상으로 춘천 닭갈비 맛집으로 유명한 학곡리 닭갈비집 방문후기를 마칩니다. 야심한 밤에 음식 포스팅을 하다보니 배가 또 출출해져 오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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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춘천시 석사동 | 학곡리막국수닭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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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집추천  |  2015.07.31 00:52




오늘은 속초여행 후기 마지막편을 올려 볼까 합니다. 어제는  지난 금요일에 가족들과 함께 식사를 했던 의정부 떡갈비집 솔가원 포스팅을 작성하느라 속초여행 후기 3편 마무리를 못했네요 아무래도 속초여행 후기가 내용이 길고 글쓰는데 시간이 오래 걸릴꺼 같아서  하루 미뤄서 오늘 마지막 3편을 작성합니다.^^

 

 

 

벌써 시간이 12시를 향해서 달려 가고있는데요  오늘도 이러다가 글쓰고 나서 잠자려면 새벽 1~2시는 되야 할꺼 같아서 마음이 분주합니다.  일단 1박2일 속초여행 후기 1편과 2편에서 포스팅 했던것 처럼  첫날은 스파펜션에서 스파도 즐기고 바닷가 해변도 걸어보고  속초중앙시장에 가서 맛있는 먹거리 탐방도 즐겼던거 기억하시죠? 오늘은 1박2일 속초여행 둘째날  집으로 돌아오기 전에 속초에 가볼만한 곳을 찾아 보다가  강원도 속초에 테디베어팜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  한번 가보기로 했습니다. 왜냐구요? 우리딸 하영이가 좋아 할꺼 같아서요^^

 

 

 

테디베어팜은  강원도 속초시 영랑동으로 지도나 나오는데요  홈페이지(http://www.teddyfarm.net/index.html) 들어가서 주소를 확인해 보시면 강원도 속초시 노학동 1073-66 번지로 나오네요  뭐... 네비게이션에서 테디베어팜으로 검색하셔도 나오니까 찾아 가시는데는 크게 불편함이 없으실꺼 같습니다.

 

 

 

 

테디베어팜의 또다른 이름은 설악곰 미술관이네요  곰돌이 가족이 이곳을 찾는 사람들을 반갑게 맞아주는 듯한 느낌이 들지 않나요? 아니라구요? 음... 아니면 말구요  사실 차를 몰고 테디베어팜 주차장에 도착했을때는 좀 실망감이 들기도 했어여 생각했던 것보다 규모도 작고 사람들도 그렇게 많아 보이지 않았거든요 하지만  천천히 전시관을 둘러 보는 동안 우리 딸아이가 너무 좋아해서 와보기를 잘한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부모의 마음은 다 저와 같을꺼 같습니다.  나는 어쩔지 몰라도 아이가 즐거우면 나도 즐거운거~ 이느낌 아시죠? ㅎㅎ

 

 

 

 

테디베어팜 들어가는 입구쪽이 위에서 보시는 사진처럼 포토존이 마려되어 있는데요  우리딸은 아빠가 애타게 불러도 고개한번  쳐다보지 않고 어서 빨리 내려달라고 난리네요...ㅠ.ㅠ 15개월이 조금 넘은 아이에게 너무 많은걸 요구하는 아빠의 욕심을 어찌 해야 할까요^^;;

 

 

 

아차차~ 요걸 잊고 그냥 넘어갈뻔 했네요  바로 바로 테디베어팜 관림시간 및 휴무일 그리고 입장료 안내 간판입니다.  테디베어팜은 매주 화요일 휴관을 하구요  관람 시간은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입니다.  관람요금은  어른은 5천원, 청소년은 4천원 그리고 어린이는 3천원인데요  우리딸 처럼 영유아에 해당하는 아이는 요금을 따로 받지 않더군요^^

 



 

 

 

 

테디베어팜의 입구로 들어서면 위에서 보시는 기념품 판매 가게가 나옵니다. 거기서 입장료를 결제하시면 되는데요 현금이 없으셔도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카들 결제도 가능합니다.  기념품 매장 사진은 촬영하지 못하게 하더군요 저도 위에 사진 세장 찍고있는데 사진을 찍으면 않된다고 제지를 당해서  더이상  매장 사진을 촬영하진 못했습니다.   아무튼 기념품 판매 매장의 좌우측으로 전시관이 있는데요  맨아래 사진이 우측 전시관 통오인데 한번 길을 따라 가보겠습니다.

 

 

 

 

 

 

바닥에 나있는 발자국을 따라서 전시관 안으로 들어가면 위에 사진에서 보시는 것처럼 좌우측으로 테디베어 인형들로   전통혼례식과 민속놀이를 하는 테디베어 곰돌이 들이 전시되어 있네요 테디베어곰이 외국에서 건너온 캐릭터로 알고 있는데  우리나라 전통 의상을 입은 테디베어곰을 보니 색다른 느낌이 듭니다.

 

 

 

테디베어팜 전시장 중간 중간에는 위에서 보시는 것처럼 사진을 찍을수 있는 공간이 많이 있습니다.  테디베어 곰인형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면서 전시관을 구경하는 재미도 솔솔하네요~ 아이에게 멋진 추억을 만들어 주고 싶어서 연신 카메라 셧터를 눌러대 보지만  막상 건질만한 사진은 그렇게 많지가 않아서 안습입니다.....ㅠ.ㅠ

 

 

 

 

 

처음 테디베어팜 입구에서는 한국의 전통의상을 입은 테디베어 곰돌이 인형들이 전시되어 있었는데 좀더 안쪽으로 들어가니  전세계 의상을 입은 테디베어 곰돌이 인형들이 전시가 되어있습니다. 의상에 따라서 테디베어의 이미지도 엄청 달라 보이더라구요 우리딸도 즐거운지  세계민속 의상을 입은 테디베어 앞에서 오랫동안 자리를 지키고 서있었습니다.

 

 

 

 

 

 

관람을 하다보니 우리 가족처럼 아이들을 데리고 함께 테디베어팜을 찾은 엄마 아빠들도 많았습니다.  그리고 엄청큰 곰인형을 보고 좋아하는 딸아이를 보고 나중에 곰인형 사달라고 때쓰지 않을까 내심 걱정을 했는데   다행히도 곰인형 사달라고 때쓰지 않아서 얼마나 다행인지 모릅니다.

 



 

 

 

 

 

 

 

 

이곳 속초 테디베어팜에는 정말 다양한 컨셉의  테디베어 인형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인어 테디베어를 비롯해서 군인 테디베어 그리고 고기를 잡는 어부 테디베어~ 우리는 항상 팬시점이나 인형을 파는 가게에 가서 보면  인형이 일렬로 전시만 되어 있지 위에 사진에서 처럼 상황에 맞게 전시되어 있는걸 보지 못해왔기 때문에  이런 상황을 묘사한 전시도 색다른 재미를 전달해 주는거 같았습니다.

 

 

 

 

 

 

 

 

 

위에 어마 어마하게큰 테디베어 출입구를 통과하시면  사진을 찍을수 있는 여러장소와  테디베어 인형들의 다양한 모습들을 감상하실수 있습니다. 맨아래 포토존이 있는 방까지 들어가시면  한쪽 전시장을 모두 관람하신 거구요~ 들어왔던 방향에 반대 방향으로 돌아가셔야 다른 한쪽의 전시관을 관람 하실수 있으세요^^

 

 

 

 

 

 

 

전시관을 돌아서 나오다 보면 중간지점에 야외 화장실과 산책로와 연결되어 있는 문이 하나 보이실꺼에요  문을 열고 밖에 나와 보시면  맨위에 사진에서 보시는 것처럼 야외 화장실이 있구요  그 옆쪽의 길을 따라  테디베어팜 야외 산책로에서 사진도 찍을수 있게 되어 있답니다.

 

 

 

 

 

테디베어팜 야외도 아기자기 하니 괜찮은거 같지 않으세요? 야외에서 우리딸과 함께 사진을 찍으며 산책을 즐기고 있는데 어디서 나타났는지 진짜 산토끼가  정원에서 풀을 뜯어 먹고 있어서  우리딸이 태어나서 처음으로 살아있는 진짜 토끼를 보는 기회도 생겼네요  믿기지 않으신다고요? 그럼 제가 증거 사진도 하나 올려 드리겠습니다.^^

 

 

 

토끼가 사진을 찍히는게 싫은지 계속 도망치는 바람에 제대로된 사진을 구하기가 힘드네요...ㅠ.ㅠ 아무튼 이 토끼는 테디베어팜에서 살고있는 토끼는 아닌거 같았습니다. 야생의 냄새가 물씬 풍기지 않아요? 아무튼 제말이 사실이라는 것을 증거 사진으로 올려 드려봤습니다.^^

 



 

 

 

 

 

 

 

또다른 방의 전시장입니다. 이곳에서 찍은 사진은 왜? 하나같이 이렇게 엉망으로 나왔는지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이방은 그렇게 크지 않은데요  여러 커셉의 테디베어를 배경으로 사진찍기에 좋은 방인듯 싶습니다.

 

 

 

 

 

위에서 보시는 것처럼 테디베어 인형들을 배경으로 예쁜 사진을 찍으시면 아이에게도 좋은 추억으로 오래도록 남을꺼 같지 않으세요  우리 딸은 아빠가 사진을 엉망으로 찍는 바람에 오래도록 사진을 간직하긴 틀린거 같지만 말이죠...ㅠ.ㅠ  마지막 방까지 관람하는데 걸린 시간은 다해서 30분도 않걸린거 같습니다.  어른 인당 5천원이라는 입장료가 비싸다는 느낌이 들긴하지만 그래도 아이가 좋아하니  30분에 5천원 아니 엄마아빠 합쳐서 만원이 날라가더라도  즐거운 시간이 되었던거 같습니다.  혹시라도 자녀와 함께 속초 여행을 하시는 분들이나 테디베어 인형을 좋아하는 분들은 한번쯤 들려 보시길 권해드립니다.  이것으로 1박2일 속초여행 후기 3편을 끝내려고 합니다.  내일은  속초여행에서 돌아오길에  점심 식사를 하려고 춘천에 들려 닭갈비 먹었던 닭갈비집을 포스팅 해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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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속초시 영랑동 | 테디베어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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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국내여행  |  2015.07.30 01:18




 

주말 오랜만에  닭갈비를 먹었네요 이번주 방문한 닭갈비집은  의정부시 의정부동에 위치한 닭이봉 닭갈비 의정부점입니다.  닭이봉의 본점은 춘천에 있다고 하는데 춘천까지 가기엔 거리가 있고 그냥 닭이봉 의정부점에서  닭이봉 닭갈비를 먹었는데요 음... 맛은  춘천 본점 맛이나 의정부점 맛이나 똑같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일단 닭이봉 닭갈비의 비쥬얼입니다. 근데 사진기가 맛이 갔는지 전체적으로 사진이 어둡게 나와서 망쳤네요

 

 

 

 

닭이봉 의정부점의 실내 모습니다.  그냥 제가 앉은 자리에서 찍은 사진인데요 이렇게 좌식으로 앉는 자리 말고 테이블에 앉아서 먹는 자리도 있습니다.   블로그 포스팅을 하려고 생각하고 찾아간 집이 아니어서 그냥 간단한 스냅사진만 찍어와서 전체적인 매장 분위기를 전달하기는 어려울꺼 같습니다. 

 

 



 

닭이봉 닭갈비의 메뉴판 입니다. 대개 이런 가게들은 벽면에 큼지마가게 메뉴판을 붙여 놓아서  따로 메뉴판을 보지 않아도 가격을 확인할수 있는게 특징이라면 특징이겠네요  저와 와이프는 뼈없는 달갈비  2인분과 고구마사리 하나를 추가 했습니다. 근데 가격이 1인분에 만원이라니  물가가 많이 오른건지  원래 이집 닭갈비 가격이 비싼것인지는 모르겠네요 뭐... 중요한건 맛이 어떠냐 하는것이겠죠? ^^

 

 

 

 

닭이봉 닭갈비집에서 제공하는 밑반찬은 위에서 보시는 것이 전부입니다.  샐러드와 상추, 그리고 매울때 먹으라고 주는 물김치?

 

 

 

닭이봉 닭갈비집에서는 보통 어느정도 닭갈비를 익혀서 내오기 때문에  나오면 바로 떡이나 고구마 야채등을 먹으면서  닭고기가 익기까지 배를 채우시면 됩니다. 뭐.. 닭도 대충은 익혀서 나오지만  그래도 저는 항상 닭갈비가 나오면  좀더 익힌후 먹는 습관이 있어서  떡과 고구마를 먼저 먹고난 후에  닭갈비를 먹습니다. 취향에 따라서 드시는 방법은 선택하시면 될꺼 같습니다.

 

 

 

 

 

닭이봉 닭갈비 의정부점에서 나온 닭갈비의 비쥬얼입니다. 먹음직 스러워 보이시나요?  사진이 전체적으로 어둡게 나와서 맛은 없어 보이게 촬영이 되었지만  맛은 있더군요  그러니까 제가 이렇게 포스팅 글을 작성하고 있는 것이겠죠?

 

 

닭갈비를 다 먹고난 후에는 밥을 볶아 먹는 것이 닭갈비를 먹는 사람의 기본이 아닐까 생각하는데요 우리도 부른 배를 부여 잡고 밥을 하나 볶아 달라고 했습니다.  닭갈비를 맛있게 먹어서 내심 기대했는데 배가 불러서 그런건지  어쩐건지 모르겠지만 볶음밥은 실망감이 컸네요  아무튼  닭갈비 맛은 좋았고 나중에 밥을 볶아 먹은건 별로 였습니다. 그래서  닭이봉 닭갈비 의정부점의 전체적인 맛평가를 하자면  별다섯개중에 ★★★★☆ 별 네개를 주고 싶네요   혹시라도 의정부역 인근에서 맛있는 닭갈비집을 찾는 분이 계시다면 닭이봉 닭갈비 의정부점을 추천 드립니다.  이상으로 주말 점심으로 다녀왔던 닭이봉 닭갈비 의정부점의 포스팅을 마칩니다.

      맛집추천  |  2015.02.09 00:27




 

오늘은 지난번 군산 완주옥 맛집 소개에 이어서 두번째로 LG G3 cat으로 찍은 사진으로 맛집 리뷰를 해볼까 합니다.  블로거라면 항상 카메라를 손에 들고 다녀야 하는게 일반적일수 있지만 요즘 처럼 스마트폰에 장착된 카메라 화질이 좋은 시대에 부피가 큰 카메라를 들고 다니는 것이 어찌 보면 더 비효율이 아닐까 생각이 되는데요 그래서  종종 제가 최근 새로 바꾼 LG G3cat 스마트폰으로 간단한 맛집 리뷰를 작성해 보려고 시도중입니다.  오늘은 친한 동생이 추천한  기절초풍 물닭갈비를 포스팅해 보려고 합니다.

 

 

 

기절초풍 물닭갈비는 의정부 신곡2동에 있는데요 의정부 경전철 동오역에서 내리셔서 먹자 골목으로 들어 오시면 쉽게 찾을수 있습니다.   춘천닭갈비는 많이 들어 보셨을꺼 같은데 물닭갈비는 뭘까? 궁굼하신 분들 많으시죠? 저도 물닭갈비는 오늘 처음 먹어 봤는데요  기존에 철판에 야채와  양념된 닭을 익혀서 먹는 닭갈비와는 조금 다른 형태의 닭갈비 인데요 한번  어떤 음식인지 저와 함께 알아가 보는 시간을 가져 보시겠습니다.

 

 

 

 

식당 내부 모습입니다. 점심 식사시간이 많이 지나서 찾은 탓인지 식당에 손님이 그리 많지는 않았습니다.  무슨 맛집이 이렇게 손님이 없나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실지 몰라서 미리 말씀 드립니다. 점심 시간이 한참 지난 시간에 찾아 갔습니다.  그리고 맛집이라고 항상 손님이 북적인다는 보장은 없잖아요 돈받고 쓰는 포스팅이면  사람 많을때 방문해서 사람이 많이 앉아 있는 사진을 찍어서 올렸을 꺼에요 하지만 그런게 아니기 때문에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찍어서 올려 드립니다.

 

 

 

벽면에 부착되어 있는 기절초풍 물닭갈비의 메뉴판 입니다. 메뉴는 얼씨구, 절씨구, 지화자 세가지 메뉴이고요  얼씨구는 2인분, 절씨구는 3인분, 지화자는 4인분입니다. 가격은 보시는 것처럼 저렴하네요 보통 일반 닭갈비 1인분이 9천원에서 1만원까지 하는데  2인분에 15,000원 수준이면 아주 저렴하다는 것을 아실수 있습니다.  물닭갈비 드시다가 부족하다 싶으시면 아래 보이시는 야채사리, 떡사리, 라면사리, 볶음밥을 추가해서 드시면 된는데요 양이 생각만큼 적지 않아요~

 



 

 

 

우리 일행은 총 4명이었기 때문에  지화자로 주문했는데요 위에서 보시는 것처럼  닭고기와 야채, 떡등이 양념과 함께 넓적한 냄비같은 곳에 담겨져서 나오는데요  그냥 사진 상으로 보면 그렇게 맛이 있어 보이지는 않네요 실제로 봐도 이게 뭘까?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조금 특이한단 생각과 함께 과연 맛이 있을까 생각이 들었는데요 개인적으로 물에 빠진 닭은 별로 않좋아 하거든요^^

 

 

 

위에서 보시는 것처럼 한참을 끌여 주니 조금 매콤하면서 맛깔스러운 물닭갈비의 모습이 들어나게 되었네요 냄새도 식욕을 돋꾸어 주었는데요  그냥 이대로 드시면 조금 섭섭할꺼 같지 않으세요? 끌여 먹는 음식에 꼭 들어가야 하는 재료가 하나 있죠? 바로 라면 입니다.

 

 

 

끌어 오르기 시작한 물닭갈비에다가 라면사리를 투척하고 라면이 익을때까지 한참 끌여 주시면 매콤한 양념이 닭고기에 스며들어서 물닭갈비의 맛이 더욱 좋습니다.  그냥 일반 닭갈비와는 사뭇 다른 물닭갈비만의 매력이 있었는데요  보통 닭갈비는 닭갈비를 다 먹고난 이후에 밥을 볶아 드시잖아요? 물닭갈비는 국물이 많아서 그게 않될까요? 아니요 됩니다.  그냥 닭갈비보다 육수가 더 울어난 물닭갈비의 양념으로 볶은 볶음밥 맛이 정말 끝내줍니다.

 

 

 

 

우리 일행은 물닭갈비 4인분을 후딱먹어 치우고 바로 볶음밥 세개를 추가해서 또 싹싹 비웠는데요 물닭갈비 처음 맛을 봤는데 정말 매력있는 음식이 아닐까 생각이 되어서  오늘은  신곡동에 위치한 기절초풍 물닭갈비 집을 맛집으로 추천해 봤습니다. G3cat으로 찍은 사진으로 리뷰를 작성했는데요 위에 사진 화질이 정말 음식의 맛깔스러움을 제대로 전달드렸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조금더 스마트폰의 카메라를 잘 활용할수 있는 기술을 습득해서 보다 먹음직스러운 사진들로 맛집을 포스팅해 보도록 노력대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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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의정부시 신곡2동 | 기절초풍 물닭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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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집추천  |  2014.10.12 19:02




 

오늘은 아내가 오랜만에 닭갈비를 먹으러 가자고 해서  의정부 닭갈비 맛있는 집을 검색해서 닭갈비1번G라는 곳을 다녀왔습니다.  과연 소문난 것처럼 맛이 있는지 직접 확인해 보고 왔는데요  제가 찾아 간 시간에도 주차장에 차가 가득하더군요 맛집 검색하고 찾아온 저와 같은 사람들이 많은 모양입니다. 오늘 방문한 닭갈비 1번G를 한번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의정부 닭갈비1번G 찾아가는 방법입니다. 의정부 닭갈비1번G  주소는 의정부시 의정부2동 590-2 번지 입니다. 네비게이션으로 찾아 가실 분들은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의정부에서 유명한 활어회 전문점인 해궁수산 옆쪽에 있으니 찾아가기 그렇게 어렵지 않으실꺼 같습니다. 물론 의정부가 초행이신 분들은 해궁이 어디에 있는지 모르니 주소가 있어야 찾아 가실수 있을꺼 같지만 말이죠~

 

 

 

 

초저녁 의정부 닭갈비1번G 주차장은 닭갈비 먹으러 온 손님들의 차로 가득합니다. 사장님이 재미 있으신 분인지 가게 이름을 알파벳을 섞어서 재미있고 특색있게 만드셨네요 " 닭갈비 1번G"  간판을 보니 닭갈비만 파는 곳은 아닌거 같습니다. 야채곱창이라는 글자도 선명하게 보이네요

그럼 매장으로 들어 가보겠습니다.

 

 

 

가게는 1층 계단을 통해서 2층으로 올라가셔야 합니다.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에는 닭 미니어처 들이 전시되어 있네요 닭갈비집 인증이라도 하는것 같네요 수많은 종류의 미니어처들이  전시되어 있는데요 닭갈비1번G 맞네요^^

 

 

 

닭갈비 1번G의 메뉴판 입니다.  닭갈비 가격은 여느 닭갈비 집과 크게 차이가 없는데요 색다른 메뉴가 보이시죠? 닭갈비+샐러드바 메뉴가 있는데요 닭갈비집에  샐러드바라? 좀 색다른 조합이 아닐까 생각이 되어지는데요 그래서 오늘 메뉴는 당연히 닭갈비+샐러드바로  결정했습니다. 닭갈비집에서 나오는 샐러드바는 어떨지 궁굼해 지시죠?

 

 

 

닭갈비 집에서 나오는 샐러드바 치고는  구색이 제법 잘 갖춰져 있는거 같죠? 닭갈비+샐러드바를 주문하시면  개인당 1개의 샐러드바 접시가 주어집니다. 개인 접시에 양것 담아다가 드시면 됩니다.

 



 

 

 

샐러드를 직접 담아온 모습입니다. 샐러드도 신선하고 맛도 있었습니다.  닭갈비 집에서 나오는 샐러드바라고  별거 없을꺼라고 생각하지 않으셔도 될꺼 같습니다.  정상 닭갈비 가격이 10,000원인데  닭갈비+샐러드바 가격은 12,500원 이니까 샐러드바 이용 가격은 인당 2,500원 정도 되는데요 그렇게 아까운 가격은 아닌 것이 보통 닭갈비 집에서 떡사리나 면사리 추가 하시면 2,000원 이상 하기 때문에  2,500원을 추가해서 신선한 샐러드바를 먹을수 있다면 그리 아까운 가격은 아니라고 생각이 듭니다.

 

 

 

 

닭갈비1번G 에서 나오는 오이냉국 인데요  시원하고 맛있어서 한그릇 후딱 비우고 또 한그릇  달라고 해서 먹고 왔는데요 정말  맛있는 오이냉국 오랜만에 맛본거 같습니다. 

 

 

 

 

 

 

 

 

닭갈비1번G 메인 메뉴인 닭갈비가 나왔는데요 야채도 듬뿍들어 있는데요 양배추, 고구마, 떡도 먹기에 딱 알맞게 익혀서 나오기 때문에 익을때까지 기다리실 필요 없이 바로 드시면 됩니다. 맛이요? 음.... 특별하게 아주 맛있다는 생각이 들지는 않았는데요 음식도 깔끔하게 나오고 샐러드바도 맛있고 오이냉국도 맛이 있어서 그런지 전체적인 만족도가 높았는데요  제가 음식점을 찾아 갔을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한가지인 식당이 위생적이고 깨끗했다는 것과 음식이 닭 특유의 계취가 느껴지지 않고 양념과 잘 어울어져서  대체 적으로 맛이 있게 만들어진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닭갈비를 먹고난 이후에  밥을 하나 볶아서 먹었는데요  위에서 나온 닭갈비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야채가 듬뿍들어 있었기 때문에 볶아서 먹는 밥맛도 더욱 좋았던거 같습니다.  오랜만에 맛있는 닭갈비와 볶음밥까지 아주 배부르게 먹었습니다. 의정부 지역 닭갈비 집으로 유명한 이유를 알수 있었습니다. 뭐... 아주 특별히 다른 집에 비해서 맛있는것은 아니지만 높게 평가하고 싶은 부분은 식당이 위생적이고  샐러드바도 상당히 신선하고 맛있다는 것입니다. 다음에는 가게 되면 야채곱창도 맛보고 후기를 한번 올려 보도록 하겠습니다. 닭갈비 좋아 하시는 분들은 한번 가보셔도 좋을꺼 같아서 닭갈비1번G  후기 올려봤습니다.

 

 

      맛집추천  |  2014.04.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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