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현지시간 28일 오전 싱가포르행 에어아시아 QZ8501편 여객기가 실종 되었다는 뉴스 속보 다들 보셨으리라 생각이 됩니다. 이후 인도네시아 국가수색구조청은 남위 03.22.46, 동경108.50.07에서 추락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발표되었습니다. 이 비행기는  한국인 탑승객 3명,  인도네시아인 149명, 영국인 1명, 말레이시아인 1명 싱가포르인1  및  승무원을 7명을 포함해 총 162명이 탑승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MBC뉴스 보도에 따르면 에어아시아 여객기 비행당시 구름이 많이 낀 악처후로 인해서 여객기가 추락한거 같다고 하는데요 비행당시 마지막 교신내용도 공개되었습니다.

 

 

 

교신내용을 보면 전방 왼쪽 구름을 피하겠다. 고도를 32,000피트에서 38,000피트로 상승 한다는 교신내용이 마지막 교신 내용이었고 시간은 오전 6시12분에 교신이 이뤄졌다고 합니다.  이후 교신이 끊어졌고 레이더에서 에어아시아 여객기가 사라졌으며  인도네시아 교통당국은 7시24분쯤 비행기가 실종된거 같다고 보도 했습니다.

 



 

 

에어아시아 여객기가 악천후로 인해서 추락한거 같다는  보도에도 의문이 남는 부분은 베레랑 기장이 조난 신고도 못 보내고 비행기가 추락할 만큼 급밥한 상황이었느냐 하는 것입니다.  추락한 에어아시아 여객기는 지난 16일  기체 점검을 받을 당시 기체에 아무런 이상이 없다는 판정을 받은 것으로 확인 된다고 하는데요  여객기 기체이상이 없었는데  악천후로 갑작스럽게 추락을  했다고 보기는 조금 의문이 남습니다.  말레이시아 여객기가 올해 벌써 세번째 추락했는데요  추락한 기체조차 찾지 못한 사고 때문에  납치된 것이 아니냐는  논란도 있었는데요  도대체 왜 이런 사고가 계속해서 이런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되는 것일까요?  추락이 확실하다면 어서 빨리 생존자를 찾는 구조작업이 조속히 이뤄졌으면 합니다.

 

 

 

추락한 에어아시아 여객기에 타고있던 한국인 탑승객의 신원은 지금 현재  여수제일교회 파송 선교사 일가족으로 파악되고 있다고 합니다.  여수제일교회 홈페이지 말레이시아 파송선교사를 보면 박성범 선교사와 아내 이경화씨 그리고 딸 유나양으로 알려지고 있는데요 박성범 선교사 가정은 이날 비자연장을 위해서 이 비행기에 탑승했다고 합니다.  가족과 친지들이 많은 걱정을 하고 있을텐데요  실종자 구조소식이 어서 빨리 들려 왔으면 좋겠습니다. 이번 사고가 발생한 에어아시아 항공은 2001년 출범후  호주를 포함해 아시아 전역 20국 100곳에 취항중이며 태국, 인도네시아, 필리핀, 인도등에 계열사를 두고 있습니다. 저가항공으로 아시아지역에서 높은 인기를 끌고 있는 에어아시아는 국내에서도 서울과 부산노선을 두고 있으며 지난 대한항공 조현아 부사장의 땅콩리턴 사건 발생당시   페르난데스 에어아시아 회장이  한국을 방문했을때  에어아시아 탑승 고객에게 허니버터칩을 봉지체 제공하겠다고 밝히면서  조현아 부사장을 위회적으로 비판한 것으로도 잘 알려져있는 항공사 입니다.

 

 

      핫이슈  |  2014.12.29 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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