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츠의 의상 논란이 연일 계속되고 있습니다. 프리츠는 나치가 생각나는 의상으로 이번에 확실한 주목을 받았는데요~ 소속사는 프리츠의 의상 논란을 생각하지 못했다는 발표를 했지만 사실상 누가봐도 이런 논란은 프리츠 소속사가 의도한 결과라는건 예상해 볼 수 있습니다. 




빨간 완장속에 십자가 모양!!


검은 의상


이 두가지 매치는 처음부터 의도된 조합입니다.


걸그룹이 검은 의상을 선택했다는 자체만으로 봤을때도 분명 어두운 이미지를 주려고 했던 것이고 여기에 완장 모양을 더함으로서 독일 나치군이 떠오르도록 한 것입니다. 


분명 소속사는 이번 의상으로 확실히 논란의 중심에 설것을 예상했겠지요~~


크레용팝이 일베용팝으로 주목을 받았듯이 프리츠도 독일 나치군으로 어떻게든 주목을 받을 수 있을거라는 계산이었을 것입니다. 거기다 그룹이름도 프리츠니까요~~


그런데 소속사는 한가지를 놓쳐 버렸습니다.





그 수위가 절대 건드려서는 안될 위험한 것을 건드렸습니다. 만약 해외 그룹이 욱일승천기를 떠올리는 의상을 하고 나왔다고 생각해 보세요~ 이 얼마나 위험한 발상입니까!! 이념간의 갈등이 아닌 상처를 건드린 것입니다. 


프리츠 소속사는 이에 적극적으로 몰랐다는 의견을 제기하고 있지만 분명 뮤직비디오를 찍을때도 수많은 사람들이 함께 했을 것이고 이런 부분은 인지하고 있었던 부분일 것입니다. 


그래서 몰랐다는건 말이 안됩니다. 한명이면 몰랐을 수도 있지만 이건 회사이고 수많은 사람들이 준비를 했기 때문입니다. 


프리츠는 너무 뜨고 싶다는 생각을 했겠지만 논란으로 뜰 수 있는 가수는 없습니다. 다 노래가 좋아야 가능합니다. 


그리고 이런 생각없는 마케팅을 했다는 자체가 욕을 먹어도 쌉니다.


이건 가수를 욕보이는걸 넘어서서 국가를 욕보인 것이기 때문입니다. 


      핫이슈  |  2014.11.17 00:00
2014.11.17 12:19 신고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이런 말도 안되는 일들을 벌이는 사람들이 없어졌음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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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17 16:03 신고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진짜 무슨 생각이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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