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인가 동네 슈퍼가 오픈하면서 아이스크림을 정상 판매가격의 80%나 할인 판매를 한다고 와이프가 아이스크림을 잔뜩 사왔습니다.

 

아이스크림을 정말 싸게샀다며.... 자랑을 하기에 제가 아마도 유통기한이 얼마 남지 않아서 쌀꺼야 라고 했는데요..... 와이프가 아이스크림에

 

유통기한이 어딨느냐?? 자기는 본적이 없다고 하여.... 궁굼하면 못 참는 성격이라서 인터넷으로 한번 찾아 보았습니다.

 

 

 

여기 저기 인터넷을 검색해보고 조사해본 바에 따르면 현행 [식품등의 표시기준]에서 빙과류는 유통기한은  표시하지 않고 '제조년월'만 표시

 

하도록 규정하고 있는데요.... 일반적으로 빙과류의 경우 제조, 가공중 살균 공정을 거친 후에 냉동상태(-18˚C이하)에서 유통 보관하기 때문에

 

냉동보관  및 취급을 올바로 했을 경우 장기간 보관해도 위생상 또는 변질의 염려가 없기 때문에 별도의 유통 기한이 없다고 하네요...ㅠ.ㅠ

 

 

 

위에 사진에서 보시는 것처럼 현재 판매 되고있는 아이스크림 들은 옆면에 제조 년월일만  표기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만들어진 날은 있는데

 

언제까지 먹지 않으면 않된다는 내용은 없는거죠.... 쉽게 말해서 냉동보관만 잘 하면 100년 또는 200년 후에 꺼내 먹어도 된다는 말인거죠??

 

이건 좀 말이 않되는 법 규정이 아닌가 싶습니다. 최소한 다른 냉동제품의 경우 제조일로부터 2년이라는 유통 기한이 정해져 있는데 왜??

 

아이스크림만 유통 기한이 없는 것인지 모르겠네요??? 누가 만든 법 규정인지 참 어이가 없습니다.

 

 

 

아무튼 아이스크림을 드실때는 반드시 제조년월일을 확인하시고 제조일이 가장 최근인 상품을 드시는 것이 아무래도 안전하다고 할수 있을꺼

 

같습니다. 그리고 제도적으로 보완이 되어서 빙과류에도 유통 기한을 집어 넣어야 한다는 생각이 드네요...

 

한가지 TIP을 더 드리면  아이스크림 내부에 성애가 낀걸 많이 발견 하실수 있는데요.... 이것은 보관 방법이 잘못되어서 생기는 문제입니다.

 

빙과류를 보관하는 냉장고를 열었다 닫았다를 반복하면서 냉동고 않에  기온이 상시 -18˚C를 유지하지 못하면서 제품이 녹았다 얼었다를

 

반복하면서 제품의 표면에 습기가 얼어 붙어서 생기는  현상입니다..... 아무래도 이런 제품은 변질이 되었을 가능성이 높으니 가급적 드시지

 

마시길 권해 드립니다. 그럼 이제 곧 무더운 여름이 찾아 올텐데요.... 아이스크림 싸다고 너무 많이 드시지 마시고요... 위에 내용 참조 하셔서

 

지혜롭게 드시는 센스를 발휘하시길 바랍니다.^^

      생활의달인  |  2013. 4. 28.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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