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와 LG전자가 오랜만에 한판 대결을 펼치고 있습니다. 사유는 너무나 어이없게도 IFA2014 독일 현장에 있는 가전 매장에서 삼성전자 세탁기를 고의적으로 파손했다는 사유입니다. 그런데 파손한 사람은 LG전자의 고위 간부인 사장이 그랬다고 합니다.




참 웃지 못할 상황이 벌어지고 있지요~ 


삼성전자는 LG전자 사장이 고의적으로 세탁기 문을 파손했다고 하고 


LG전자는 파손을 낼 목적이었다면 사장이 가서 그랬겠냐는 의견입니다.


누구의 말이 진실일까요? 





자~ 이럴땐 우리는 일반적인 상식선에서 접근해 봐야 합니다. 


머리 좋은 사람들이 어떤 생각을 했을지요~~



LG전자 목적이 삼성전자 세탁기의 부실함을 보여주기 위해 일부러 파손했다면 정말 사장이 가서 그럴까요? 파손 문제는 잘못하면 걸릴수도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그렇고 해외도 마찬가지입니다. CCTV가 지켜보고 있는데 그런 무모한짓을 벌였을까요? 정말 사장이 직접 나서서 그랬다면  LG는 정말 멍청한 사람들만 모인 조직일 것입니다..


그럼 외부 인원을 활용할 수 있었을까요? 이도 말이 안됩니다. 외부직원이 입이라도 벙긋하면 LG전자는 더 큰 타격을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즉, 직원도 외부 인원도 기용하여 세탁기 파손을 했다는건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되는 부분입니다.


더 중요한 사실은 세탁기 분야는 Lg전자가 글로벌 1위를 하고 있는 상황에 말입니다. 


삼성전자는 왜 이 이슈를 크게 부각시켰을까요? 


다음은 이럴수도 있겠다는 상상을 해보겠습니다. 


일단 삼성전자 세탁기 문에 부서졌다는건 부실함을 보여주는 의미입니다. 절단기를 가져갔나요? 아니면 망치를 가져갔나요? 아니면 LG전자 사장이 헤라클라스 인가요? 어떻게 하면 세탁기 문이 망가질까요?


집에 있는 세탁기를 한번 대상으로 시험해 보세요~ 세탁기 문은 쾅 닫게 되는데 어떻게 저렇게 부실한지 의문이 갑니다.


그래서 삼성전자는 이런 문제를 Lg전자가 고의로 그랬다고 확대 해석하는게 아닐까요? 




삼성전자와 LG전자 싸우는 모양새가 참 보기 좋지 않습니다


이번 사건은 아무래도 삼성전자가 더 손해를 보는 장사가 아닐까 하네요~ 


가뜩이나 삼성의 이미지도 안좋은데 이렇게 치졸한 싸움까지 벌이고 있으니까요! 



여러분은 누구의 잘못이 크다고 생각하시나요? 

      핫이슈  |  2014.09.15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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