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영화 해운대 한장면]

 

울산동구 동북동쪽 35km 해역에서  밤 9시 57분 경에 리히터 규모 3.5의 지진파가 감지 되었으며  7분뒤인 10시 4분경에 같은 울산동구 동북동쪽 40km 해역에서 리히터 규모 2.6의 지진이 연이어 발생했답니다.  울산 동구 앞바다에서 발생한 이번 지진은 부산지역에서도 진도를 느낄수 있을 정도 였다고 하는데요  우리나라도 이제는  지진으로 부터 안전한 나라가 아닌것 같습니다.  지난 4월1일에도 충남 태안 해역에서 리히터 규모 5.1의 강진이 발생했었는데요 충남 태안에서 발생한 지진은 서울과 경기지역에서도 진도를 감지 할수 있을 정도로 강력한 지진이었다고 합니다.

 

※리히터 규모란?  지진파로 인해 발생한 총에너지의 크기로 계측관측에 의하여 계산된 객관적 지수

 

 

 

기상청에서 10시 10분경에 발표한 울산동구  동북동쪽 40km 지진의 정보 입니다.  울산 동두 동북동쪽 35km해역에서 최초 발생한 리히터 3.5의 지진은 아무래도 울산과 가까운 곳에서 발생한 지진이기 때문에 7분뒤에 발생한 지진보다  더 강도가 쎄게 느껴졌을꺼 같습니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으로 인해서 인명이나 재산피해를 입은 사람은 없을꺼라고 발표 했는데요  지금은 아무런 피해가 없을 정도로 미약한 지진이지만 한반도를 둘러싼 지층구조가 점점 약해지고 있는게 아닐까? 걱정이 되는 이유는 위에서 말씀드렸듯이 가장 최근인 4월에도 리히터 규모5.1의 강진이 발생한지 불과 석달만에 발생했기 때문입니다. 한반도에서의 지진이 점점 빈도가 잦아 지고 그  지진의 강도 역시 쎄지지 않을까?? 생각되어 지는데요 지난번 태안 지진때 포스팅 했었지만 우리나라 건물들이 대부분 지진에 견딜수 있는 내진 설계가 되어진 건물이 별로 없기 때문에 지진이 발생했을때 피해는 상상을 할수 없을 꺼라고 생각되어 집니다.

 

☞ 충남태안 지진관련 포스팅 : http://koras.tistory.com/663

 



 

 

해상에서 발생한 지진의 무서운 점은 위에 사진에서 보시는 것처럼 쓰나미를 몰고와서 바다 인근의 건물과 살아 숨쉬는 모든 것들을 한순간에 집어 삼킨다는 것입니다. 이간의 힘과 노력으로 어찌해볼 방법이 없는 것이죠~ 때문에  지진 발생에 대한  빠른 감지와 지진 발생시 대처요렁 등이 국민들의 머릿속에 확실히 인식되어 있어야만 큰 인명피해를 막을수 있습니다.  진징이 발생해서 수많은 인명피해를 당하고난 뒤에 지진대피 요령을 교육 시키는 것은 소잃고 외양간 고친다는 옛말 처럼 부질없는 짓이 될수 있습니다. 아직 한반도에서는 일본처럼 잦은 지진이 발생하지 않고 있지만 절대로 지진으로 부터 안전하지 않다는 사실을 명심하고 미리 미리 대책을 수립해 둬야 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설마 우리나라에서 지진이 발생하겠어? 이런 안일한 생각을 가지고 있다가는 나중에 엄청난 후회를 하게 될수도 있습니다.  태안에서 발생한 지진과 울산에서 발생한 지진은  더큰 더 많은 지진 발생의 전조일수도 있다고 생각이 되어 집니다.  사고를 당하고 대처 하기보다는 미리 미리 위험에 대한 대책을 수립하고 준비하는 것이  발생할지도 모르는 위험으로 부터 소중한 국민들의 목숨을 살리고  국민들의 신뢰를 받을수 있는 대한민국을 만들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이미 세월호 참사나 지하철 추돌사고, 요양원 화재, 군대 총기난사 사고등 대한민국은 더이상 안전한 나라가 아니기 때문에 정부에 대한 국민들의 신뢰가 땅에 떨어졌지만 이제 부터라도 미리 미리 이러한 사고들을 막을수 있는 대책반을 설립하고 재난과 재해로부터 국민들의 목숨을 단 한명도 잃지 않는 대한민국 정부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울산 지진 소식에  조금 삼천포로 빠지긴 했지만~  재난재해를 대비하자는 취지에서 다시 한번  짚고 넘어가야 할 문제라고 생각해서 주저리 떠들어 봤습니다.

      핫이슈  |  2014. 7. 3.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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