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MBC뉴스데스크]

 

 

전남 순천의 한 고등학교에서 교사의 체벌후 13시간이 지나 체벌당한 학생이 갑자기 뇌사상태에 빠져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이 사건은 지난 18일 송모군이  8시30분쯤 지각을 했다는 이유로 담임교사가 콘크리트 벽에 머리를 찧으라고 지시를 했고 송군이 가볍에 콘크리트 벽에 머리는 찧는다며 머리채를 잡고 벽에 쿵소리가 나도록 두차례 부딪히게 했는데요  송군은 오후에도 복도를 오리걸음으로 걷는 벌을 받았다고하는데요, 송군은 평상시 처럼 하교 후 평소다니던 태권도 도장에 가서 몸을 풀다가 갑자기 쓰러져 뇌사상태에 빠졌다고 합니다.

 

 

[출처: MBC뉴스데스크]

 

[출처: MBC뉴스데스크]

 

공부를 하는 학생의 머리를 콘크리트벽에 들이 받게 시킨 교사는  도대체 무슨 생각을 하고 그런 체별을 했는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무슨 동네 양아치도 아니고 학생에게 콘크리트벽에 머리를 찧게 시키는것도 모자라서 자신이 쿵쿵 울릴정도로 머리채를 잡아 벽에다가 부딪혔다니 이런 사람이 과연 교사로써의 자격이 있는 사람일까요? 아직도 학교내에서 이런 비 상식적인 체벌이 벌어 지고 있다는 현실에 또 한번 놀랐습니다. 아무튼 이 교사는 이 체벌이 송군의 직접적인  사인과 연관이 있든 없던지간에  체벌의 수준을 넘어선 폭행을 가한 것으로 처벌을 받아 마땅한거 같습니다.

 



 

[출처: MBC뉴스데스크]

 

[출처: MBC뉴스데스크]

 

학교에서의 체벌후 13시간뒤 뇌사상태에 빠진 송군, 피해 학생 가족들은 송군의 뇌사 원인이 담임교사의 체벌에 있다고 생각할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원인을 제공한 학교측은 사건의 진위를 떠나서 책임있는 자세로 위족을 위로하고 사건의 진상이 제대로 밝혀질수 있도록 노력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송군의 뇌사와 학교에서의 체벌과는 연관성이 없다고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오늘 뉴스를 보니 학교측에서 고의적으로 출석부를 조작했다는 의혹이 재기되고 있습니다. 학교측은 송군이 사고 하루 전날인 17일 구토 증상을 보여 조퇴를 했다 으며  체벌과 송군의 의식불명이 상관이 없다고 주장했다고 하는데요 학교측은 체벌이 있기 하루전 송군의 건강상태를 의심하는 내용으로 이번 사건의 책임을 피해가려고 했던거 같습니다. 그렇지만 송군의 친구들의 제보에 때르면 송군은 17일에도 조퇴를 하지 않고 정상 수업을 모두 들었다고 증언했는데요 출석부에는 송군이 17일 3교시를 마치고 조퇴한 것으로 표시되어 있어 학교측이 사건을 은폐하기 위해 출석부를 조작했다는 희혹이 재기되고 있습니다.  이번 사건의 가해자인 담임 교사는 불구속입건되어 순천경찰서에서 조사를 받고 있다고 하는데요 송군의 직접적인 뇌사원인이 밝혀지는 대로 구속여부가 결정될꺼 같습니다.  이번 사태를 바라보면서  아직도 학교에 이런 무식한 폭력교사가 존재한다는 사실에 놀랐고, 학교 측의 어이없는 행태에 또 한번 놀랐는데요  경찰이 정말 사건조사를 확실히 해서 가해 교사와 학교 관계자들에 대한 엄벌을 내렸으면 좋겠습니다.

      핫이슈  |  2014.02.23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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