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대, 김기정 선수가 도핑검사를 거부했다는 이유로 1년간 자격정지를 받았습니다. 누가 보면 이용대, 김기정 선수가 약물복용을 한것처럼 비춰지는데 알고보면 이용대, 김기정 선수는 도핑검사를 일부로 피한것이 아니고 해외 경기및 기타 활동을 하고 있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참 어이 없는 상황이죠? 쉽게 이야기해서 예비군 훈련 통지서가 나왔는데 우리가 모르고 있다가 구속이 되는 그런 경우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그럼 문제는 누구에게 있을까요? 이용대, 김기정 선수에게 있을까요? 아니면 관리를 못한 대한배드민턴협회에 있을까요? 







이용대, 김기정 선수도 직접 챙길 필요가 있기는 하지만 가장 큰 문제는 대한배드민턴협회에 있습니다. 국제배드민턴연맹(BWA)가 분명 고지를 했을 것이고 기록으로 봐서 3월, 9월, 11월에 세 차례나 소재지 보고를 하라고 요청을 했기 때문에 이건 대한배드민턴협회에서 관리를 했어야 하는게 당연하다고 봅니다. 





대한배드민턴협회가 왜 있나요? 선수 관리 하라고 협회가 있는거 아닌가요? 설마 동네 배드민턴협회는 아니지요? 


아무튼 이번 사태로 이용대, 김기정 선수는 당장 아시안게임도 출전하지 못하게 되었고 선수로서 큰 타격을 보게 생겼습니다. 국가의 자원인 선수관리를 이렇게 못해서야 어디 믿고 운동할 수 있을까요? 


운동선수는 다른거 보다 운동에 매진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이용대, 김기정 선수가 약물 복용을 하고 도핑을 거부했다면 비난 받을 일이지만 지금과 같은 사건은 대한배드민턴 협회가 전혀 선수관리를 하지 않았다는것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이제 이 사건은 이용대, 김기정 선수의 개인 사건이 아닙니다. 국가적인 망신이고 국내 배드민턴의 미래를 망치는 일이기에 바로 잡아야 합니다. 


대한배드민턴협회가 어떻게 해결할지 지켜봐야 겠습니다. 


      핫이슈  |  2014.01.28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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