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 아버지가 중학생 아들방에 번개탄을 피워 살해하려 했다는 뉴스를 다들 보셨나요?? 세상에 이런일이나 그것이 알고 싶다에 나올법한 사건이 아닌가 싶었는데요  중학생 아들 방에 번개탄을 피워 살해 하려고 했던 이유가 밝혀 졌네요  주식투자 실패로 늘어난 빚때문에 이자도 갚기 힘들어지면서 아들을 살해하고 두 부부도 함께 자살을 하려고 했다고 하는데요  다른 방에서 자던 누나에 의해서 발견되어 병원에 옮겨진 중학생 A군은 다행이 생명을  구했고  아들이 죽지 않았다는 소식을 딸에게 전해들은 두 부부도 고민끝에 자살을 포기 했다고 하는데요

 

 

 

 

 

 

 

 

아들 방에 번개탄을 피워 살해 하려던 부부가 타고 있던 차량에서도 자살을 위해 준비한 번개탄이 발견되었다고 합니다.  부부는 주변인들로부터 투자금을 받아 주식 등에 투자한 것이 실패하자 동반자살을 시도하는 과정에서 아들을 먼저 살해하려 한 것으로 전해졌는데 딸은 이제 20살이 되어 혼자서도 살아 갈수 있을꺼 같아 그냥두고  아들은 나이도 어리고 성격이 소심하고 해서 함께 동반 자살하려고 했다고 합니다.  어려운 형편은 이해가 가지만 그렇다고 아무것도 모르는 자식의 목숨까지 해하려 했다는 것이 이해가 않되네요

 



 

 

 

누나 때문에 겨우 목숨을 건진 이 아들이 부모가 자신을 죽이려 했다는 사실을 알았을때 부모에게 느끼는 감정이 어떨까요?? 남도 아닌 자신을 나아준 부모가 자신의 의사와 상관없이 자신의 목숨을 빼앗으려 했으니 말이죠  이번 어처구니 없는 사건으로 이 가정은 경제적으로도 파판에 빠졌지만 가족이라는 관계도 심각한 상처를 입게 된거 같습니다. 중학생 아들이 부모의 사정을 이해하고  부모를 용서하더라도  그 의식속에는 분명 자신을 죽이려 했던 부모에 대한 원망이 남아 있으리라 봅니다. 자식의 미래를 위해서 지금은 어렵더라도 더 노력해서 어려움을 극복했어야 할 부모가 자살을 선택한 것도 모자라 자식의 생명까지 거둬가려 했다는 것은 이해 할수 없는 일임에 틀림 없습니다. 전남 목포경찰서는 중학생 아들 방안에 번개탄을 피워 아들을 살해하려 한(살인미수) 혐의로 A군의 부모를 16일 구속 했습니다.  

      핫이슈  |  2014.01.16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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