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민영화에 대해 이런저런 논란이 많습니다. 지금 다들 분위기는 철도민영화를 반대한다고 하는데요. 개인적으로 저는 철도민영화에 찬성합니다. 


지금 철도 파업으로 난리 입니다. 





왜 그들이 철도 파업을 한다고 보시나요? 민영화가 되면 그들에게 유리할께 없기 때문입니다. 민영화는 곧 사기업 되는 것이고 철밥통이라는 불리는 공기업에 다니던 그들에게 최대의 위기가 도래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걸로 파업을 하면 명분이 없지요~ 그래서 국민을 선동하며 철도 파업의 당위성을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철도가 민영화 되면 요금이 올라 서민경제에 타격을 준다는 것입니다.


맞습니다. 철도 민영화가 되면 요금 오릅니다. 뭐 얼마가 오를지는 모르지만 오릅니다. 이게 가장 큰 단점이긴 합니다. 하지만 지금 철도공사의 부채가 얼마인지 아시나요? 17조가 넘습니다. 17조의 빚을 가지고 있다고 보세요. 한달 이자만 해도 몇억입니다. 이게 정상적이라 보시나요? 


그럼 국가가 개입해서 해결해줘야 한다고요? 국가 빚은 얼마인지 아십니까? 2,500조 입니다. 


그럼 그 빚은 누가 갚나요? 다 우리가 갚고 있습니다. 철도청의 빚은 다 국민의 세금으로 갚아 가고 있습니다. 우리가 돈 안낼거 같지만 다 낸다고요~ 그게 앞에서 나가는지? 뒤에서 나가는지 모르지만 일단 다 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더 중요한건 철도청의 연봉입니다. 연봉은 초임이 다르고 장기 근속자에 따라 다릅니다. 연봉 누가 보면 많을수 있고 또 다른 시각에서 보면 작을 수 있겠지요~ 이는 공무원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런데 왜 다들 청도청에 취업하고 싶어 난리 일까요? 철밥통이기 때문입니다. 한번 들어가면 정년이 보장되고 대충 대충일해도 매년 연봉은 올라갑니다. 그리고 보기엔 연봉이 작을지 모르지만 그들에겐 연금이 있습니다. 연금 금액만 해도 어마어마 합니다. 


그리고 복리 후생이 작을거 같나요? 잘 살펴보시면 엄청 좋습니다. 다 공기업에만 해당되는 혜택입니다. 


얼마전 수자원 공사 부채가 엄청나도 성과급 잔치로 난리 났었죠? LH공사는 어떻고요~ 철도공사는 성과급 안줬을거 같아요? 제 친척이 철도청 다니는데 본인도 여긴 최고의 직장이라 했습니다. 


그런데.. 이런 최고의 직장이 민영화가 되면 어떻게 될까요? 인원 축소는 기본이고 연봉 삭감도 시작됩니다. 정년 보장도 없습니다. 왜? 취업하려는 사람은 넘치고 넘치거든요~ 그리고 일에 경중에 따라 임금도 달라지게 됩니다. 물론, 여기에 따라 상업적인 가격 변동은 있을 수 있지만 합리적으로 가격이 변동되지 선동하는 사람들이 이야기 하는 엄청난 가격 상승으로 돌아오지는 않습니다. 


그렇게 되면 다른 교통 수단을 이용하기 때문에 철도경쟁력이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다 경쟁이 있으면 서로간의 가격이 합의가 됩니다. 경쟁 없는 곳은 부패할 수 밖에 없고 적자에도 꿈쩍하지 않습니다


이런 적자에도 그들이 파업 이유를 제시하는 조건을 보세요.







그럼 그들은 말합니다. 임금인상 요구는 합법적인 파업을 위한 것이라고!!


민영화 거두면 임금 인상 안해도 된다고 합니다.


정말 일까요? 이전의 철도청의 임금 인상 요구를 확인해 보시면 답이 나옵니다.


그리고 그들은 지금 임금인상 보다 더 중요한 문제가 걸려 있기 때문에 임금인상 이제 안해도 된다고 생각하겠지요~ 


그럼 나머지 조건은요???


참나 우끼는 요구사항 아닌가요?



과연 철도청 사람들이 부채를 해결하기 위한 노력을 해봤을까요? 제때 월급 나오고 복리후생은 다 받아 갑니다. 연봉도 매년 오르고요~ 적자는 남의 일입니다. 부족한 부분은 국가에서 나오니까요~ 


제가 가장 좋아하는 김대중 대통령, 노무현 대통령도 당시 철도청은 민영화 해야 한다는걸 강조했습니다. 그때도 철도청 사람들은 반대를 했었지요~ 당연한 겁니다. 자신의 밥줄이니까요~





뭐가 되었던 지금의 철도청은 문제 많습니다. 그리고 정부에서 뭐만 하면 들고 일어서는데.. 노무현 대통령 시절에는 어떠했습니까? 그땐 한나라당이 난리였었지요~ 정치적인거 잘 모릅니다. 제발 합리적으로 생각합시다. 


그들의 밥통 놀이에 현혹되지 말고요~ 정부에서 민영화를 강행하고 그에 따른 문제가 발생되면 그때가서 국민의 심판을 받으면 됩니다. 변화가 무서워서 자꾸만 기존 정책을 고수하는 모습 이제 버렸으면 좋겠네요~


아마 이 글은 엄청난 욕을 먹겠지요~ 하지만 전 지금 인터넷 세상에서 선동하는 사람들에게 묻고 싶습니다. 지금의 철밥통 괜찮냐고요?


우리의 세금으로 돈잔치 하는거 더이상 보기 싫습니다. 


      핫이슈  |  2013.12.28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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