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국가정보원의 발표에 따르면 북한의 제2 실권자인 장성택이 실각했다고 한다. 지금 북한에서는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걸까?? 북한의 최고 실권자인 김정은의 고모부인 장성택은 김정은의 권련 세습을  뒷받침해준 김정은의 후견인이다. 그런 권력의 2인자가 하루 아침에 실각을 했다는 소식에 우리나아는 물론이고 세계 각국에서 심도있게 이번 국정원의 발표를 다루고 있다고 한다.

 

 

 

 

북한의 최고 통치권자인 김정은의 가계도 인다. 1대인 김일성과 김정숙 사이에서 태어난 김정일과 김경희 남매, 장성택은 김정일의 누이인 김경희의 남편으로 김정일이 사망한 뒤에 김정은이 안정적으로 권력을 세습할수 있도록 도운 인물이다. 그런 그가 하루 아침에 2인자 자리에서 물러났다니  지금 북한의 권력구도에 무슨 일이 생겼는지 세계가 촉각을 곤두 세울수 밖에 없을꺼 같다.

 

 

 

 

 

김정은의 고모이자 장성택의 아내인 김경희의 모습역시 장성택과 함께 행방이 묘연하다고 한다. 자신의 권력을 유지하기 위해 친족까지 숙청했을지는 모르겠다. 김정은은 자신이 권력을 잡기 위해 자신의 형을 암살하려고 했던것으로 잘 알려져있고 그래서 그의 형 김정남은 동생을 피해서 북한으로 들어가지도 못하고 외국에서 숨어 지내고 있는 상황이다.

 



 

 

 

 

북한의 권력 2인자인 장성택이 실권했다고 보는 이유는 그가 오랫동안 모습을 드러내고 있지 않을 뿐만 아니라 장성택의 오른팔과 왼팔이라고 볼수 있는 이용하 노동당 행정부 제 1부부장과 장수길 노동당 행정부 부부장이 공개 처형되었기 때문이다. 한마디로 장성택의 수족과 같은 인물들이 모두 공개 처형됨으로써 장성택이 실각했음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만약 장성택이 아직도 권력 2인자의 자리에 있었다면 그의 신복들이 공개처형 되는 일은 일어 날수 없었을 것이다. 이번 공개 처형은 김정은이 용인해 주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다. 때문에 장성택이 정권에서 물러났음을 누가 봐도 알수 있는 일인 것이다. 그리고 장성택은 지난 7월8일 이후에 공개 석상에 모습을 드러내고 있지 않고 행방이 묘연하다고 한다. 이미 이세상 사람이 아닐수도 있는거 같다.

 

 

 

 

 

북한의 2인자가 실각함으로써 북한은 세로운 권력구도가 형성될 것으로 보인다. 때문에 중국, 일본, 미국등은 북한의 체제가 어떤 형태로 변화될지에 대해서 촉각을 세우고 있는것 같다. 지금 북한에서는 무슨일이 벌어지고 있는 것일까?? 2인자도 하루 아침에 추락시켜 버리는 김정은의 정권은 얼마나 오래 갈수 있을까??  그리고 이번 권련구도의 변화가 연평도 포격이나 천안함 폭침과 같은 무모한 짓을 벌이는 일로 이어지지 않기를 바란다.

      핫이슈  |  2013.12.03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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