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 사건이 또 다시 커지고 있습니다. 어머니가 소송을 걸었기 때문인데요~ 엄마와 동생이 언니 죽으라고 양팔 걷어 붙였네요. 엄마는 자식의 돈을 어떻게든 더 뜯어먹을려고 하는 모습이 보이고 동생도 이대로 물러서지 않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상황은 장윤정 이모의 등장으로 장윤정 엄마가 안좋은 상황으로 내몰리고 있습니다.
장윤정 엄마의 도박설과 여러가지 문제들에 신빙성을 갖게 하는 내용인데요. 먼저 아래 이모가 남긴 내용을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내용을 보니 장윤정 이모가 맞는것 같습니다.
엄마가 어떻게 살아왔는지 잘 보여주는 글이죠~
그리고 지금 소송을 건 엄마를 보니.. 정말 엄마인가에 대한 의구심이 드네요.
보통의 엄마와는 너무나 다른 모습입니다.
딸이 결혼을 했습니다.
장윤정이 페륜아라 할지라도 부모는 자식의 행복을 빌어주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장윤정 엄마는 어떻게든 자신이 불행해지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자신에게 위협을 가한 딸이라는거죠~
자.. 과연 엄마의 모습은 어디갔나요?
그러니.. 저런 글에 더 힘이 실리는 부분이죠?
장윤정 불쌍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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