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밤 그것이 알고싶다1007회에서는 얼마전 뉴질랜드 오클랜드의 한 아파트에서 한인 여성 5명이 감금된체 성매매를 강요 당하고 있다는  한 남성의 신고를 받고 뉴질랜드 경찰이 수사를 제대로 하지 않은 것이 논란이 되었던  내용을  다루는거 같습니다. 해당 사건은  오클랜드에 있는  한 성매매 업소를 찾은 남성이 한국인 성매매 여성으로 부터 " 도와주세요. 한국으로 돌아가고 싶어요"라는 글씨가 적힌 쪽지를 받고 경찰에 신고 했지만 뉴질랜드 경찰은 증거가 불충분 하다는 이유로 수사를 진행하지 않았다고 하네요

 

 

 

신고한 남성의 증언에 따르면  이 남성에게 도움을 요청한 여성 한인 여성외에 4명이 더 성매매 업소로 사용되는 아파트에 감금되어 있어서 감시하는 사람 없이는 어디도 갈수 없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이 한인 여성 5명은 자신들의 의지가 아닌 성매매를 강요 당하고 있는 상태에 놓여 있었던 것인데요  뉴질랜드 경찰이 수사에 나서지 않은 상태에서 언론 보도가 나가서 이 여성들의 신변에 문지가 생긴 것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뉴질랜드에서는 성매매를 하는 것은 합법이지만  성매매를 알선 하는 행위는 불법이라고 합니다. 뉴질랜드에서 성매매가 합법이기 때문에 최근에 아시아계 여성들이 관광 비자로 입국해서 불법 성매매를 하고 있어서 이슈가 되고 있다고 합니다.  일명 원정 성매매 인데요  우리나라에서 지난 2004년부터 성매매 특별법을 시행하면서  수많은 성매매 종사 여성들이 해외로  원정 성매매를 나가면서 사회적으로 논란이 되기도 했었는데요   뉴질랜드에서 한인 여성이 감금된체 성매매를 강요 당하고 있다는 사실도 무척이나 충격적이네요

 

 



 

쉽게 돈을 벌수 있다는 유혹에 빠져 해외 성매매 원정을 떠나는 여성들~ 그들은 설마 자신이 감금된체  성매매를 해야 한다는 사실을 알았을까요?  아무도 도와줄이 없는 머나먼 외국땅에서 그녀들은 사람이 아닌 노예처럼  성노리게로 취급받으며 고통속에 살아가고 있는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외국인 경찰들은 자국민이 아닌 이 외국인 성매매 여성들을 보호하기 위해서 적극적이지 않을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오히려 불법적으로 자국에서 성매매를 하는 범죄인으로 인식하며 성매매 여성들을 더 힘들게 했을지도 모르겠단 생각이 듭니다.

 

 

 

 

그것이 알고 싶다 제작진은  성매매가 불법인 대한민국을 떠나 성매매가 합법인 나라로 떠나서  불법 신분의 성매매 여성으로서 당할수 밖에 없는 인권유린과 인신매매 상황 속에 처해 있으면서도  어느 곳에도 도움을 요청할수 없는  여성들의 이야기를 다룬다고 합니다. 총 2부작으로 방송될 예정인데요   제1부 뉴질랜드에서 온 SOS 쪽지  방송 미리보기와 예고편 보기는 아래 URL을 누르고 들어가시면 됩니다.

 

*그것이 알고싶다 방송 미리보기: http://program.sbs.co.kr/builder/endPage.do?pgm_id=00000010101&pgm_mnu_id=4022&pgm_build_id=3&pageIdx=1&listOrder=regDtDesc&searchCondition=title&searchKeyword=&contNo=10000398346

 

*그것이 알고싶다 방송 예고보기: http://program.sbs.co.kr/builder/endPage.do?pgm_id=00000010101&pgm_build_id=3&pgm_mnu_id=4020&contNo=cu0501f0100700

 

 

      핫이슈  |  2015.10.31 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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