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우리나라 근로자의 평균 월급이 264만원이 조금 넘고 고액 연봉자 상위 1%의 평균 월급액이 1,835만원으로  일반 근로소득자의 7배 이상이었다는 뉴스 기사를 읽었습니다.  젠장  이건 도대체 어느나라의 근로 소득통계인지 궁굼해 지네요  우리나라 2014년 근로자 평균 월급이 264만원 이라고 하는데  이게 정말 현실에 맞는 수치인 걸까요? 아니면 좀 부풀려서 그렇다는 걸까요?

 

 

 

위에 표가 2014년 근로소득자 평균 연봉 현황이라고 합니다.  전체 근로소득자 평균 연봉이 3,172만원 이었고  상위 1%로의 연봉은 2억2,020만원으로   상위1% 연봉을 받는 사람은 17만8,830명이나 되네요  그리고 상위 1%의 0.1%에 해당하는 사람의 연봉액은 6억6,256만원이고  이 금액을 받는 사람이 1만5,990명이고  여기서 다시 최상위 소득자 0.01%의 연봉은 18억7,637만원으로 이 천문학적인 연봉을 받는 사람의 숫자는 1,868명이라고 합니다.  이런 기사 읽고 있다보면 정말 화딱지가 나는건 저만 그럴까요? 사람이 얼마나 큰 능력차가 있길래 월급차이가 이렇게 하늘과 땅차이보다 심한 걸까요?

 



 

 

저는 솔직히 근로자 평균월급이 264만원이라는 조사 자료도 신뢰가 가지 않네요  저도 직장생활 10년이상 했지만  세금공제 당하고 국민연금 뜯기고 하면 실수령액이 근로자 평균 이하인데   도대체  사람들이 월급을 얼마나 많이 받고 있는건지 정말 궁굼해 집니다.   이런 기사 읽을때마다 상대적 박탈감도 느껴지네요   죽으라고 일하는데   똑같은 시간 일해도  급여차이는 최소 7백이상 차이고 슈퍼리치와 비교하면 몇 백배이상 차이나니 이거 어디 일할맛 나겠습니까? 정부는 유리지갑 봉급자 세금좀 그만 뜯어 가고 고액연봉자한테 세금 50%씩 걷으세요 그러면   돈없는 서민 근로자한테 뜯어가는 세금보다 세수확보가 더 될꺼 같네요...ㅠ.ㅠ

 



 

 

일반 서민 근로자가 월급받아서 허리띠 졸라매도 1년에 돈 천만원 저금하는 것도 힘든 대한민국 사회에서  이런 기사 나올때마다 참 가슴이 답답한 사람들 많을꺼 같은데요 그래서 그런지  로또 밖에는 인생역전의 길이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주변에 점점더 늘어가는거 같네요~  발버둥쳐도 현실에서 벗나기 어려우니 로또라도  기대하며 살아가야 하는  대한민국 사회가 건강한 사회라고 할수 있을지 생각해 보게 됩니다....ㅠ.ㅠ

      핫이슈  |  2015.09.08 01:12
2015.09.08 18:43 신고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이글을 보기전에 덴마크로 이민간다는 글을봤는대 진짜 심각한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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