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결혼전 아내와 자주 데이트하던  파주 임진각 평화누리 공원에 다녀왔습니다. 오늘은 둘이 아닌 셋이 함께 이곳을 찾았네요  바로 우리 딸과 함께 임진각 평화누리 공원을 갔는데요   임진각  주차장에  임진각을 찾은 사람들의 차들로 가득차 있더군요  평화누리 공원 곳곳에  돗자리를 깔거나 텐트를 치고 앉아서 맛있는 도시락과 간식을 먹는 사람들도 엄청 많더라구요

 

 

 

오늘 오전에 구름이 많이 껴서 비가 내릴줄 알았는데 오후가 되니 사진에서 보는 것처럼 날씨가 너무 좋았습니다.  썬크림을 바르지 않고 공원을 산책하고 났더니 피부가 따끔 거릴정도록  햇빛이 강했던거 같습니다.  아이를 데리고 나들이 나온 가족들 그리고  이제 한참 연애를 시작한듯한 커플들이 손을 잡고  공원을 거닐며 정겨운 대화를 나누는 모습들이  왠지 보기 좋은 하루 였네요

 

 

 

임진각 평화누리 공원에 가면 위에서 보시는 것처럼 형형색색의 바람개비를 보실수 있는데요  오늘은 바람이 많이 불어서 바람개비가 신나게 돌아 가더라구요  그래서 그런지 아이들이 너무 좋아 하더군요  연을 날리는 사람들의 모습도 많이 볼수가 있었는데요 색까이 이뻐서 그런지 사람들이 바람개비 앞에서 사진을 많이 찍는 모습을 볼수가 있었습니다.

 

 

 

 

제가 사랑하는 두 여인도 이 앞에서 사진을 몇장 찍었는데요 우리 딸아이는 이곳이 좋은지 바람개비 대를 잡고서 자리를 뜰줄 모르고 한참을 저러고 있었네요  아이들도 바람에 맞춰 신나개 돌아가는 바람개비가 마냥 신기한 모양입니다.

 



 

 

연못 가운데 만들어진 커피숍 테라스에는 많은 사람들이 앉아서 커피와 음료를 마시며  평화누리공원의  경치를 즐기고 있네요~

 

 

 

 

파주 임진각 평화누리공원에 가시면 볼수 있는 조형물입니다.  마치 사람의 형태를 하고 있는데요  저는 이 조형물을 보면서 사람의 일생을 표현한 것일까 생각이 들더라구요 태어났을땐 맨 뒤에 보이는 작은 체구이지만 세월의 흐름에 따라서 점점 커져가는 사람 말이죠  어떤 상징성을 갖고 만들어진 것인지 자세한 설명을  읽어 보질 않았네요...ㅠ.ㅠ

 

 

 

 

 

평화누리 공원이라는 이름처럼 정말 평화롭고 한적해 보이지 않으시나요? 이제 잔디들이 더욱 푸르름을 찾게 되면 이곳의 풍경은 녹색의 물감을 칠해 놓은듯 더욱 멋진 풍경이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연날리는 사람들의 모습도 많이 보이는데요 어릴적 동심의 세계로 돌아가 연을 날리고 싶다는 생각이 절로 드는데요  맨아래 사진에서 보이는 연은 머리가 하얀 백발의 할아버지가 날리시는 연입니다. 사실 사진에 찍힌것보다 더 많은 연을 띄워 올리고 계시더라구요  제가 공원을 빠져 나올때도 계속해서 새로운 연을 띄워 올리고 계셨는데 아마도 북한 땅에서도 이 연을 볼수 있지 않았을까 생각이 듭니다.

 

 

[파주 임진각 평화누리공원 주말풍경]

 

 

[파주 임진각 평화누리 공원 연날리기]

 

끝으로 파주 임진각 평화누리 공원에서 찍은  평화누리공원 풍경 동영상으로  오늘의 포스팅을 정리 할까 합니다.  주말  가족들과 함께 돗자리 하나들고 김밥이랑 과일좀 싸가지고  파주 임진각 평화누리 공원을 찾아 보는건 어떨까요?  저는 다음에 또 가려고 합니다. 이번에는 좀더  여유롭게 시간을 보내고 올수 있도록 준비좀 철저히 해서 가보려구요^^ 오늘 소개는 다 못했지만 볼꺼리 들이 더 많이 있어여  임진각에 있는 전망대 구경도 할수 있고  바이킹과 같은 놀이 시설도 있기 때문에  데이트 코스로도 좋은 곳이라고 나름 생각합니다. ^^

      여행/국내여행  |  2015.05.10 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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