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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실시간 검색어에 관악경찰서 염산테러가 올라왔는데요  아니 어떤 간큰 사람이 경찰서에 테러를 저질렀나? IS가 한국에서  그것도 경찰서를 테러했나 하는 생각에 기사를 클릭해 보았습니다.  음... 그런데 범인은 30대 후반의 여성 전모씨(38세)라고 하는데요  이 여성은  자신의 말에 귀 기울여 들어주지 안는다는 이유로 보온병에 담아간  황산을 박모 경사(44세)의 얼굴에 부었고 이를 말리던 경찰과 3명도 손과 얼굴등에 화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중이라고 합니다.

 

 

 

황상 테러범 전모씨는  이날 오전에도 과도를 들고 관악경찰서에 찾아가 횡포를 부렸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데요  지난 2013년 남자친구와 헤어진뒤  남자친구가 자신을 스토킹 한다며  남자친구 A씨를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로 위반 혐위로 남자친구를 사이버수사대에 신고 했고  경찰은 남자친구 A씨의 혐의를 인정하기 어려워 각하처리 했었고 당시 사건은 박모 경사가 맡아서  진행하면서   전모씨와 박모 경사의 악연이  시작되었네요

 

 

 

한 언론 매체에서 정리한 사건 요약내용입니다.  위에서 제가 설명 드렸던 내용들인데요  처음에 경찰은  전모씨가 염산으로 추정되는 액체를 뿌렸다고 발표했으나 이후  액체의 성분이 황산이라고  발표 내용을 정정했습니다.  염산이든 황산이든 강력한 산의 일종으로 피부에 다으면 심각한 화상을 입을수 있기에  일반인들이 산을 다룰때는  각별히 조심해야 하는데요 이런 위험 물질을 전모씨가 보온병에 담아와  박모 경사의 얼굴에 들이 부었으니  얼마나 심각한 화상을 입었을까요?  박모 경사는 얼굴 3분의 2정도에 액체를 맞아 3도 화상을 입었다고 합니다.  3도 화상이 어느정도로 심각한 화상인지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서 화상의 분류를 설명 드리겠습니다.

 



 

 

그림에서 보시는 바와 같이 1도 화상은 피부의 제일 바깥 부분인 표피층만 손상된 상태로 화상을 입은 부위에 홍반이 생기게 됩니다.   1도 화상은 우리가 흔히 태양에 의해서 피부가 타서 껍질이 벗겨지는 정도의 화상으로  일정 시간이 지나면 별 흉터없이 회복되는 정도의 화상을 말합니다.

 

 

 

2도 화상은  표피 전 층과 진피의 상당부분이 손상된 상태를 말하며 화상의 부위가 넓고 물집과 같은 수포가 일어나는게 특징입니다.  2도 화상은 끓는 물이나 화염, 기름 등에 의해 생길수 있으며 피부에 물집이 생기고  상처부위가 넓기 때문에  제대로된 화상치료를받지 못할경우 상처부위로 균이 침투해서  또다른 감염 증상을 유발할수 있는 상태입니다.

 

 

 

관악 경찰서 박모 경사님이 입은 3도 화상은 진피 전 층과 피하죅까지 손상된 상태로 매우 심각한 화상입니다. 화상으로 인해서 신경까지 파괴되어 통증도 크게 느끼지 못하는 정도가 3도 화상인데 3도 화상은 화염이나 증기, 고압전기 등에 의해서 발생하며 피부를 이식해서 치료해야 하는 심각한 상태입니다.  3도 화상보다 더 심각한 4도 화상은 피부 전층과 근육, 신경, 뼈까지 손상된 상태로 회복이 불가능한 상태라고 봐야 합니다. 때에 따라서는 화상 부위를 절단해야 하고 생명이 위독해 질수도 있는 화상의 정도를 말한다고 합니다.

 

 

 

이렇게  위험한 위험 약품을 어떻게 전모씨가 구했을까 하고 검색창에 황산을 검색해보니  위에서 보시는 것처럼 쇼핑 정보로  황산을 구입할수 있는 내용이 뜨네요 물론  단체나 연구목적을 위해서만 판매한다는 단서 조항이 있지만  전모씨가 쉽게 황산을 구한걸 보면  정확한 확인 절차가 없이  일반인들도 쉽게  염산이나 황산같은 위험 물질을 손쉽게 구할수 있다고 봐야 할꺼 같습니다.  결국 허술한  위험물질 관리가 오늘과 같은 끔찍한 테러가 발생하도록 한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뉴스에서 자주는 아니어도 종종 황산 또는 염산 테러로 인해서  피해를 당하거나 목숨을 잃은 사람들에 관한 뉴스를 접한적이 있었던거 같은데  경찰에게 테러를 했다니  전모씨는  아마도 정신 이상이 아니었을까 생각이 됩니다.  심각한 화상으로 인해서 지금 고통받고 있을 경찰관들과 가족들에게  위로의 말을 전하고 싶네요 

      핫이슈  |  2016.04.04 23:37




 

대한민국이 왜? 이렇게 된걸까요? 뉴스도 이런 황당한 뉴스가 또 있는지 궁굼합니다.  이런 뉴스가 해외에 보도된다면 정말 대한민국을 웃기는 나라라고 생각하지 않을까 모르겠습니다.  대한민국의 범죄를 수사하고 범죄자를 조사하는 핵심기관인 검찰청 내부에서  황산테러가 발생했다니?  도대체 검찰청내부  보안은 어떻게 유지 되고 있는 것인지 궁굼합니다.  더 웃기는 것은 황산테러를 벌인 사람은 대학교수라네요  대학교수도 사람이니 물론 테러를 할수도 있겠죠?? 하지만 지성인을 교육한다는 대학교수가  자기 분노도 다스리지 못하고 황산테러를 저질렀다니  어이가 없습니다.

 

 

 

이번 사건은  지난 5일 오후 5시쯤 수원시 수원지검  형사조정실에서  수원지역의 대학교수 였던 서모씨가  명예 훼손혐의로 자신이 고소한  조교 강모씨와 함께 조사를 받던 도중  황산으로 추정되는 액체 540ml를 강씨와 강씨를 조사하던  형사조정의원 2명을 향해 뿌렸는데요  이 사고로 강씨는 전신에 심한 화상을 입었고  같은 조사실에 있던 강씨의  아버지 역시 얼굴과 다리에 화상을 입었고  형사조정의원 2명도 손과 팔에 화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황산을 뿌린 서모교수 역시 손등에 화상을 입었으면 서모교수는 현장에서 체포된 상태라고 하는데요  서모교수는 검색을 피하기 위해 플라스틱 용기에 황산을 담아서  조사실에 들어 갔던것으로 밝혀 졌습니다.

 



 

 

황산을 직접 맞은 조교 강모씨는 화상이 몸의 40% 이상을 입었다고 하는데요  얼마나 고통스러웠을까요??   강모씨와 서모씨는 도대체 어떤 악연이길래 서모교수는 이런 끔찍한 일은 저지른 것일까요?  그 배경을 살펴보면  서모교수는 조교 강모씨에게 출석체크을 대신 시키며 아르바이트비를 주겠다고 했지만 돈을 제때 주지 않자  갈등이 빚어졌고  이 사실이 학교측에 알려지면서  내년 2월에 서모교수를 재임용하지 않기로 하면서  서모씨가 강씨를 상대로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를 하고 조사를 받던중에 벌어진 사건이었습니다.

 

 

 

서모교수는 조사과정에서 범행을 저지른 이유가  얼마전 자신이 영어 교양과목을 가르치던 대학으로부터 내년에 재임용하지 않겠다는 통보를 받고 화가나서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다고 합니다.   지성의 요람이라는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교수가 황산테러를 저지르는 테러리스트 였다니 참으로  놀랍습니다. 이런 교수에게 학생들이 배울수 있는게 무엇이 있을까요? 더군다나 문제의 발단은  아르바이트 비용을 지급하지 않아서 였다는 것도 너무 황당하고 어이가 없는데 말이죠 무슨 코미디도 아니고 아르바이트 비용 지급을 안해서  대학교수와 조교가 다투고  이과정에서 재임용이 되지 않고 분노한 교수가 황산테러를 저질렀다??  그것도 검찰청 내부에서 말이죠??  대한민국 어쩔려고 이러는지 모르겠네요?  얼마전 서울대학교 교수가 제자를 성추행했던 것을 교수가 사표내자 학교측에서 사표를 수리했다가 논란이 되자 사표를 반려하는 우스꽝스러운 일도 있었죠?   대학교수들의 성추행 문제가 발생하면 면죄부라도 되는듯 사표내고 나면 대학의 책임은 끝났다는 식의  처리 방식이 오늘날 대학의 강단을 이렇게 바닥까지 떨어뜨리고 있다는 생각은 않해 봤나요? 학연,지연, 그리고 돈이 있으면 대학교 교수직도 살수 있는게 대한민국의 현실이 아닌가요? 물론 존경받을 만한 교수분들도 많지만  몇몇 이런  자질이 없는 교수들이 전체 교수들의 얼굴에 똥칠하고 있는 것은  어쩌면   잘못된 교수임용 문화를 스스로 쇄신하지 못한 탓은 아닌지 되돌아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핫이슈  |  2014.12.07 01:49




 

[사진출처: SBS8시 뉴스화면 캡쳐]

 

오늘 밤새 내린 눈으로 길도 미끄럽고 날씨도 춥고 고생하셨죠?? 그런데 이렇게 내리는 눈속에 포함된 오염물질이 정말  심각하다는 뉴스를 접하고 나니 눈이 내리는게 이전 보다도 더 반갑지 않게 되었습니다.  최근들어 우리나라에서도 자주 발생되고 있는 초미세먼지가 내리는 눈과 함께 섞여서 내리기 때문인데요 오늘 내린 눈을 분석한 결과 PH농도가 기준치의 15배라고 합니다. 이는 여름철 내리는 산성비 보다도 심각한 수준이라고 하는데요

 

 

[사진출처: SBS8시 뉴스화면 캡쳐]

 

 

오늘 내린 눈을 분석한 결과 지난 7월 빗물에 포함된 오염물질 보다도 오늘 내린 눈의 오염물질이 더 심각한 수준이라는 것을 눈으로 확인하실수 있을꺼 같습니다. 질산의 경우 장마철 내린 비보다 무려 8배 더 많은 오염물질을 포함하고 있구요 기타 황산과 암모늄등도 장마처 빗물보다 더 많은 오염물질을  포함하고 있는것으로 분석되었습니다.

 



 

 

[사진출처: SBS8시 뉴스화면 캡쳐]

 

 

이렇게 하얂 눈 속에 오염물질이 많은 이유는 겨울철 난방을 위해서 더 많은 화석연료를 사용할 뿐만 아니라 자동차 매연도 더욱 심각해 지면서 오염의 정도가 심해지고 여름철에 비해 비교적 대기가 안정적이기 때문에 눈과 함께 오염물질이 땅에 떨어지기 때문에 여름철 장마 비보다 더욱 산성이 높아 직접 피부에 맞으면 위험합니다.

 

 

[사진출처: SBS8시 뉴스화면 캡쳐]

 

 

겨울철 눈에는 여름철 보다도 중금속 오염물질도 더 높다고 하네요 납은 여름철 장마 비보다 3.2배가 높고, 카드뮴은 3.4배, 크롬은 1.8배가 높다고 하는데요 원인은  위에서 살펴본것 처럼 겨울철 난방을 위한 화석연료 사용과 자동차 배기가스등이 증가하기 때문입니다. 아무래도 겨울철이 여름철 보다 연료사용이 높아지기 때문에 여름철 보다 겨울철의 오염이 더욱 심각할수 밖에 없는 거죠.. 아무튼 어릴적에는 내리는 눈도 그냥 맞기도 하고 눈을 먹기도 했었던 추억이 있는데.. 이젠 그런 행동을 하는건 죽으려고 작정했을때 해야 하는 행동이 되어 버릴정도로 눈이 위험한 것이 되어 버렸내요 겨울철 눈이 내리기적의 대기 오염도는 평상시 보다도 더 높다고 하니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하셔서 겨울철 건강 지키시길 바랍니다.

      핫이슈  |  2013.12.11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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