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일병 - 해당되는 글 3건

지난해 사회적 이슈가 되었던 윤일병 구타 사망사건의 주범인 이병장은  현재 복역중이 군교도소 내에서 또 가혹행위를 저질러 또 다시 군 수사당국의 조사를 받고 있다고 합니다.  윤일병 구타 사망사건의 주범인 이병장은  35년의 징역형을 선고 받고 현재 국군교도소에 수감중이었는데  아직도 정신을 못차렸나 봅니다. 사람을 죽게 만들고 감방에서 수감중이면 적어도 반성을 하고 죽은 윤일병에 대한 미안한 마음과 사죄의 마음을 갖고 한평생 살아도 부족할거 같은데  교도소 내에서도 가혹행위를 저질렀다니  인간 말종이 아니고서야 이럴수 있을까요?

 

 

[사진출초:SBS8시 뉴스]

 

윤일병 구타 사망사건에 대해서 알고 계신 분들이라면 윤일병이 얼마나 심한 가혹행위와 성폭행, 그리고 구타를 당해왔었는지 아실꺼라 생각이 듭니다. 지난해  윤일병 사건은 수많은 사람들에게 군대내에서 벌어지고 있는 군 가혹행위 실태에 대해서 관심을 갖게 만든 계기가 아니었을까 싶습니다.  아래 윤일병 구타사망 사건과  군가혹행위 관련 방송에 나왔던 내용을 포스팅했던 내용을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http://koras.tistory.com/672
http://koras.tistory.com/801
http://koras.tistory.com/830

 

 

 

 

 

 


[사진출초:SBS8시 뉴스]

SBS8시 뉴스에 방송된 내용 일부를 캡쳐한 사진입니다.  이병장과 같은 군교도소에 수감되었다가 이병장에게  가혹행위를  당했다는 사람의 인터뷰 내용인데요  이병장 이 쓰레기 같은 인간은 자신이 윤일병을 죽게 만든게 무슨 훈장이라도 되는냥 새로 수감되는 사람과의 인사에서  자신을 윤일병 사건의 주범이라고 소개하고 있네요  그리고 그가 저지른 가혹행위 내용을 들어보니 자신의 성기를 보여 주며 성희롱을 하고  부모님을 욕하기를 하루에 몇번씩 하고 심지어 음료가 가즉찬 페트병으로 머리를 때리거나 볼펜으로 찌르는 행동을 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윤일병도 너처럼 대답을 않했다. 너는 윤일병 같다. 너도 당해볼래 등? 가혹행위를 당하는 사람을 위협했고 자신이 감옥에 오게된게 다 윤일병 때문에 그렇다고 했다네요  반성을 하기는 커녕 오히려 죽은 윤일병을 원망하고 있는 모양입니다.

 

 

[사진출초:SBS8시 뉴스]

 

또 다른 가혹행위 목격자의 증언을 들어 보면  더 어이가 없네요 가혹행위를 받는 사람의 옷을 다 벗긴 상태에서 화장실로 끌고가 무릎을 꿇린 상태로 몸에 소변을 봤다고 하니  이 이병장이란 놈은 인간 말종임이 확실해 보입니다.  그렇다면 가혹행위를 당하는 사람들은 왜? 그냥 참고만 있었을까요? 그리고  군 교도소에서는 왜? 이런 상황에 대해서 미리 감지하고 막지 못한 것일까요?

 


 

[사진출초:SBS8시 뉴스]

 

이병장이 군교도소에서 산임병 행세를 하면 다른 수감자들 위에 군림하고  가혹행위를 저지를수 있는 것은  군교도소 내부의 수감자 관리가 부실한 것도 한 원인이기도 하겠지만  일반 사병인 교도병이 순찰을 돌기 때문에  이병장의 행위를 제지하지 못했다는 것이 원인이라고 하네요  제가 생각할때는  사람을 죽게 만들고도  35년 징역형을 선고 받고 끝나버린 가벼운 처벌이  이번과 같은 또 다른 피해자를 만든건 아닐까요? 사형제도는 있지만 사형집행은 없는 대한민국 땅에서  이병장은 35년 징역형이 아닌 사형이 선고 되었어야 할거 같습니다. 어차피 진짜 사형이 집행되지도 않지만  최소한 종신형을 살아야 반성이란걸 하지 않았을까 생각이 됩니다.  그냥 어차피 버린인생 35년 살고 나가면 된다는 심정으로 교도소에 있으면서 새로 들어온 수감자에게 화풀이 하면서 그렇게 살도록 내버려 두면 않되었던 거죠  그리고 군대에서도 집단 가혹행위 저지른 놈을 다른 병사들과 같이 수감 시켜놓으니 이런일이 또 생긴거구요 그냥 35년동안  혼자서 독방에 살아봐야 사람의 소중함도 깨달을 텐데 말이죠  아무튼  군 검찰은 이병장의 추가 범행을 면밀히 조사해서  35년 + 추가 35년  징역형 추가해 주시길 바랍니다. 꼬부랑 할아버지 되어서 세상에 나오면 범죄 저지를 기력이 없을테니 그나만 다른 국민들이 안심하지 않을까 싶네요

      핫이슈  |  2015.10.12 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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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밤 SBS 그것이 알고싶다. 958회에서는 군복에 갇힌 정의, 누가 그들을 용서하는가? 라는 제목으로 군대의 폐쇄성과 군법정의 문제점을 다룬다고 합니다.  피해자를 두번 울린다는 군법정, 군대내 사법권의 효력은 얼마나 대단한 걸까요?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폐쇄성이 강한 군대와 군법정의 문제를 어떻게 조명할지 궁굼해 집니다.

 

 

 

성추행과 가혹행위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키고 있는 군대문화는 과연 바뀔수 있을까요? 최근 심심찮게 뉴스를  통해서 이슈화가 되었던 군대내 여러 문제를 되돌아 보면  육군 오모대의가 상관인 노모소령에게 끊임없이 성희롱과 가혹행위를 당하고 계속해서 성관계를 요구하자 스스로 목숨을 끈는 사건이 있었는데요  군법정은 오모대위가 스스로 목숨을 끊을수 밖에 없는 상황으로 몰고가 노모소령에 대해서는 유죄를 인정하면서도 집행유예라는 처벌을 내렸습니다. 민간 법정에서는 있을수 없는 판결인데요 죄가 있음에도 처벌은 하지 않는 군대 법정의  판결이 상식적으로 이해가 되시나요?

 

 

 

군대내에서 해마다 가혹행위로 인해서 스스로 목숨을 끊는 젊은 이들이 해마다 늘어가고 있습니다.  얼마전 사회적으로 큰 충격을 주었던 윤일병 사건을 기억 하실것입니다.  윤일병의 사망원인을 단순히 기도 폐쇄로 인한 질식사로 넘기려 했던 군대.. 당시 의무실에서 윤일병이 구타로 인해서 사망했음을 증언하려 했던 김일병과  윤일병의 유가족들의 만남을 직간접적으로 군이 방해 하려했다는 증언도 있었는데요  군은 또 윤일병의 가족에게는  가해자들에게 군 최고형량을 선고할테니 언론과 접촉을 하지 말라는 양형거래까지 시도했다고 합니다.

 



 

 

 

민간 법조인들이 바라보는 군대 법원은  헌법과 상관없이 존재하는 또하나의 국가라고 말합니다. 민간에서 쉽게 내릴수 없는 판결도 군대내 법원에서는 손쉽게 내릴수 있습니다.  군법원의 문제점은 수사, 기소, 재판을 각각 담당하는 헌병대, 군 검찰, 군 판사 모두 사단장이나 군단장 등 지휘관의 부하들로서 지휘관이 전 과정에 제왕적인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으며 나아가 정해진 형량조차 무제한으로 깎아줄 수 있는 감경권을 지휘관이 부하들에게 제공할 수 있는 권한으로 여겨 남용하고 있다고 전문가들은 말합니다.  전시에 전투력 손실을 막기위해 존재하는 감경권을 평상시에도 군조직을 보호하려는 목적으로 남용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네요

 

 

 

군대내 사법의 정의가 살아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국민들은 군대를 더이상 신뢰하는거 같지도 않습니다. 군은 이제까지의 폐쇄성을 벗어버리고 좀더 국민들 앞에 투명하고  믿음이 가는 태도를 보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의 아들, 우리의 형제, 우리의 동생을 믿고 군대에 보낼수 있도록 군대의 문화와 군대내 사법의 공정성 문제가 바로 잡혀야 한다고 생각하는데요  오늘밤 방송되는 그것이 알고 싶다를 통해서 잘못된 군대문화의 진실을 밝히고  군문화의 변화 가능성을 찾을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더이상 군대에서 가혹행위 및 구타, 자살등, 폭행등으로 우리의 젊은이 들이 아까운 목숨을 잃지 않앗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끝으로 해봅니다.

 

 

      핫이슈  |  2014.10.18 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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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법은 참 우낍니다. 약한 죄에는 엄하고 강한죄에는 의외로 가벼운 처벌을 갖다댑니다. 28사단 윤일병 사건을 보더라도 이건 누가봐도 살인죄입니다. 그것도 집단 살인!! 사람은 꼭 칼로 죽여야 살인이 아닙니다. 그건 한번의 고통으로라도 죽지요~ 이번 사건은 약 한달간 지속적인 구타와 모멸감, 성폭행까지 사람을 죽이기 위한 모든 행동이 동원이 되었습니다.





윤일병은 얼마나 무서웠을까요? 분명 그 안에 자살도 생각해 보고 총기로 다 죽이고 싶었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그는 버텨냈습니다. 부모님을 생각하며 친구들을 생각하며 버텼겠지요~ 이 또한 지나가리라 라는 생각을 가지고 죽을 힘을 다해 버텼을 겁니다. 그런데 그들은 이런 상황을 너무나 즐겼습니다. 치약을 먹이고 물을 쏟아 붓고 가래를 핧게 하고~~ 



사람으로서 하지 말아야 할 일들은 그들은 너무나 태연하게 즐겼습니다. 공포영화가 따로없지요~ 저 상황에 우리가 처했다고 생각해 보세요! 아니 우리 자식이 저런 상황에 있었다고 생각해 보세요~ 다 찢어죽여도 성이 차지 않을 것입니다. 


그런데 이런 이들에게 법은 상해치사죄를 적용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거기다 고의성이 없었다고 합니다. 그들은 단지 고통을 주는 것을 즐겼다는 거지요~ 살인할 맘은 없었다는 겁니다. 살인은 꼭 해야 살인이 아닙니다. 그를 죽음으로 이끌었던 그 과정이 살인입니다.





이번 28사단 윤일병 사건은 누가 봐도 살인 사건입니다. 


그리고 주도자가 있었고 따르는 자들이 있다고 하는데 모두가 공범입니다. 전부 사형에 처하고 모두에게 얼굴을 공개해야 합니다. 그들은 모를겁니다. 재수없어서 이렇게 되었다고 하겠지요~ 이들이 또 세상에 나간다고 생각해 보세요~~


죽은 윤일병은 하늘에서 피눈물을 흘리고 있을 것입니다. 그가 살려고 했던 의지를 보세요~~



이건 그냥 넘어갈 일이 아닙니다. 


우리나라에 법이 있다면 이들은 꼭 살인죄와 사형을 선고했으면 좋겠습니다. 


불쌍한 28사단 윤일병.. 그의 부모에게 힘을 주려면 이번 사건은 꼭 중형으로 다스리길 희망해 봅니다.


판사님들 자기 자식이 저 상황에 있다고 생각하고 꼭 일을 처리해 주시길 바랍니다. 

      핫이슈  |  2014.08.01 18:51
2014.10.24 19:22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검찰 진짜 사형선고 했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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