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귀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시흥 토막살인 범인이 엄마와 오빠? 딸 악귀들렸다 살해? 미치려면 곱게 미칠 것이지?? 시흥 토막살인이라는 기사 제목을 보고 무슨 끔찍한 사건이 또 벌어진걸까? 기사를 열어 봤습니다. 기사를 읽고 나서 참 어이가 없고 기가 차네요 친 엄마와 친오빠가 딸(여동생)에게 악귀가 들어갔다며 둔기로 살해후 예리한 흉기로 목을 훼손해 토막살인을 저지르는 끔찍한 살인 사건이 발생했네요 미치려면 곱게 미칠 것이지 자신의 딸이 악귀에 들였다고 살인한 것도 모자라서 흉기로 시신을 끔찍하게 훼손을 했다니 말이 안나옵니다. [사진출처: 싸우자 귀신아] 엄마인 김모씨(54세)와 숨진 20대 여성의 오빠(26세) 김모씨는 19일 오전 6시30분경 자신의 집 화장실에서 딸(25세)을 살해후 흉기로 목부위를 훼손했다고 하는데요 시신 발견당시 머리와 몸통이 분리되어 있던 상태였다고 합니다. 두 모자(母子)는 악귀에 걸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