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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스폰서 문제가 사회적 이슈가 되었던게 불과 얼마전 일 이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요 이번엔 스폰서 검사가 이슈가 되고 있네요 연예인 스폰서 사건은 돈과 재력을 가진 사람들이 연예인들에게 돈을 주고 그댓가로 성관계를 갖는 것인데요 스폰서 검사는 무엇을 받았을까요? 스폰서(sponsor)? 사전적 의미의 스폰서란 행사, 자선 사업 따위에 기부금을 내어 돕는 사람 즉 후원자라는 좋은 의미를 가지고 있는데요 우리나라에서 스폰서(sponsor)의 의미는 좀 부정적 의미로 자리잡아 버린거 같습니다.
스폰서 검사 김형준 부장검사입니다. JTBC 뉴스 방송을 통해서 김형준 부장검사가 2013년 국감에 출석해 발언 했던 내용이 나왔는데요 처음 검사직에 몸담을 때는 위에서 내뱉은 말처럼 법과 원칙 기본을 세워서 길을 만들고자 했을지도 모르겠는데요 자리가 사람을 만든다는 옛 말이 있듯이 검사라는 직업을 가진 김형준 검사에게도 유혹이 찾아왔고 그 유혹을 떨쳐 내지는 못했던거 같습니다. 본립도생 법과 원칙 기본을 세우겠다던 그가 스폰서 검사의 대명사가 되었으니 말입니다,
잘못된 만남? 잘못된 우정이라고 하는게 좋을까요? 20년지기 고교 동창생이었던 김형준 부장검사와 사업가 김모씨, 검사라는 직업을 가진 친구와의 인맥을 유지하기 위해서 사업가 김모씨는 김형준 부장검사와 유흥을 즐겼고 처음에는 블루투스 스피커와 무선 이어폰 요구로 시작되었던 김형준 부장검사의 요구는 점점 노골적으로 변해 김현준 부장검사의 내연녀에게 생일 선물로 오피스텔을 해주고 싶으니 임차료를 내달라고 했고, 이어 올해 2~3월에는 차명계좌로 현금까지 송금해 줄것을 요구 했다고 합니다. 세상에 공짜는 없다? 검사 친구와 친밀함을 유지해온 김씨는 올해 3월 사업문제로 위기에 몰렸고 국내 거래처로부터 사기혐으로 피소되었고 또 바지 사장으로 내세웠던 동창생 한모씨와도 고소전에 휩싸이게 되는데요 김모씨에게는 부장검사라는 든든한 보험이 있었기에 김모씨는 김형준 부장검사에게 자신의 고소 사건을 무마해 줄것을 요구하게 되는데요 받아온게 있으니 김형준 부장검사가 나 몰라라 할수 없었겠죠??
김형준 부장검사는 김모씨 사건을 담당한 서울서부지검 검사들과 식사를 하는 한편 담당 검사와도 연줄을 통해서 만나는 한편 김모씨의 거래업체에는 고양지청에 김모씨를 고소하게 하고 연수원 동기였던 고양지청 간부를 찾아갔다고 하는데요 아마도 인맥을 동원해 사건을 무마하려고 시도 했던 것으로 보여집니다. 김모씨의 계속되는 사건 해결 요구가 압박으로 느껴진 김형준 부장검사는 김모씨에게 검찰 조사과정에서 자신과 김모씨와의 관계를 숨겨 달라고 요구 했다고 합니다. 만약 두사람이 관계가 알려지면 사회적으로 매장을 당하고 변호사 등록도 못한다고 하면서 김모씨에게 증거 인멸도 지시했는데요.... 자신의 사건을 무마 시켜줄거라 믿으며 도피 생활을 해오던 김모씨는 지난달 자신에게 사전 구속영장이 청구되자 스폰서 검사의 전말을 세상에 터뜨리고 말았습니다.
1970년생 올해 나이 47세 부장검사로써 승승장구 하던 김형준 부장검사는 사업가였던 고교통창 생으로부터 스폰을 제공 받은 혐의로 검찰에 조사를 받는 신세가 되었습니다. 사건을 파헤치면 파헤칠수록 들어나는 비리가 양파껍질을 벗기는듯 한데요 김형준 부장검사는 자신 말고도 또 다른 스폰서 검사가 있다는 주장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혼자 죽기는 싫다 이거죠? 이번 스폰서 검사 사건은 검찰 내부에 뿌리깊게 자리 잡고 있는 혈연, 지연, 학연, 근무지, 연수원 동기등의 다양한 인맥으로 형성된 법조계 비리가 엄청나다는 사실을 보여지는 것이라고 할수 있는데요 비단 스폰서 검사 문제는 이번이 처음은 아니죠? 진경준 검사장도 대학 동기인 김정주 넥슨 회장으로 부터 주식, 자동차, 여행경비등을 공짜로 받아 사회적으로 물의를 일으켰던 것을 국민들은 기억 하실껍니다. 말로만 검찰 쇄신을 부르짖으면서 사실상 쇄신하지 못하는 검찰이 이번 스폰서 검사 사건을 어떻게 조사를 할지 온 국민들이 키져 보고 있음을 알고 제대로된 수사를 했으면 좋겠습니다. 전관예우네 관행이네 제 식구 봐주기네 이런 비난 듣고 싶지 않다면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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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뉴스에 보도되었던 미국 원정 성매매 연예인 뉴스와 관련해서 성매매 혐의를 받았던 톱스타 여가수 A양이 15일 검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은것으로 알려지고 있는데요 톱스타 여가수 A양이 받고 있는 혐의 내용은 지난해 4월 미국으로 건너가 재미교포 사업가와 성관계를 갖고 대가로 3천 500백만원을 받은 혐의로 조사를 받았는데요 톱스타 여가수 A양은 재미교포 사업가로 부터 성매매 대가로 받은 돈의 일부를 연예인 성매매 알선 브로커로 알려진 연예기획사 대표 강씨에게 수수료 명목으로 일부를 건넨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톱스타 여가수 A양은 성매매 혐의에 대해서 대부분 시인 했다고 하는데요 때문에 이 여가수A양이 누구인지에 대한 관심이 뜨거워 지고 있는데 한 방송에서 이 톱스타 여가수가 누구인지 힌트를 찾을수 있는 정보를 제공해 주고 있네요
한 종편채널의 프로그램이 풍문으로들었쇼에서 이번 미국 원정성매매 사건을 비중있게 다뤘는데요 이 원정 성매매 가수 A양은 일단 톱가수라는 것이 하나의 단서가 되는데요 톱가수라고 할 정도면 이름만 대면 누군지 사람들이 알만한 사람이란 얘기 입니다. 또 이미 실명이 확산되어 파문이 일고 있다고 하는데요 성매매 혐의 여가수로 검색을 해보면 실명이 거론되는 가수가 있는걸 확인 할수 있습니다.
뉴스에 보도된 내용을 좀더 구체적으로 설명하자면 톱 여가수 A양은 LA에 한 호텔에서 재미동포 한인 사업가와 한차례에 1천500백만원씩 받는 조건으로 총4천500백만원을 받고 재미동포와 성매매를 한 것으로 확인 되었는데요 이중 일부는 브로커 강씨에게 수수료 명목으로 건네준 것으로 확인이 되고 있는데요 보통 강모씨가 성매매를 주선하고 5: 5로 수수료를 받아 왔던 것으로 볼때 4천5백만원중 약 2천250만원이 강모씨에게 지급되었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톱스타 여가수 A양은 연예인 성매매 알선 혐의로 조사를 받던 연예기획사 대표 강씨가 가지고 있던 성매매 알선 명단에 포함되면서 성매매 혐의가 들통이 나게 되었는데요 이 강씨가 가지고 있던 명단에는 총 11명이 있었고 톱 여가수A양을 제외한 나머지 사람들도 연예인 지망생 또는 이미 단역으로 연예계 활동을 하고 있는 배우들도 대거 포함되어 있다고 하는데요 저의 생각으로는 강모씨가 가지고 있던 명단 이외에도 더 많은 연예인 성매매 리스트가 존재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미 그것이 알고싶다.제작진이 입수한 명단도 있지만 방송에서 공개하지 않았었는데요... 판도라의 상자와 같은 이 성매매 리스트가 공개되면 아마도 연예계는 큰 충격에 빠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방송 내용을 보다가 조금 저도 놀란 사실은 이 톱스타 여가수 A양은 경제적으로 전혀 어려운 상황이 아니었던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매매를 나선 이유가 궁굼해 집니다. 톱스타 여가수라면 나름 수익도 괜찮을꺼라 생각했는데 성매매를 하지 않으면 생계가 곤란할 정도 였던 걸까요?? 알려진 또 다른 성매매 이유로는 연예인 성매매 브로커인 강씨가 톱스타 여가수 A양에게 빌려준 500만원을 갚으라며 빚독촉을 하면서 원정 성매매를 권했다고 하는데요 연예인 강모씨는 이런 방식으로 생계가 어려운 연예인들에게 돈을 빌려주고 협박해서 성매매를 시킨게 아닐까도 생각이 듭니다. 한번 이런식으로 성매매를 하고 나면 이후는 자동적으로 자신이 원할때마다 성매매를 시킬수 있지 않았을까요? 왜냐하면 이런 성매매 사실을 폭로하겠다는 식으로 협박을 했다면 성매매 당사자였던 여자 연예인들은 싫어도 어쩔수 없이 강씨의 말에 따라 성매매를 계속 할수밖에 없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하지만 톱가수 A양의 경우는 강모씨의 협박과는 관계가 멀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여가수A양의 소속사 관계자가 A양에 대해서 "A양이 욕심이 많아서 소속사에서 채워주지 못한 부분을 자기가 직접 채우다 보니까 위험한 일을 저질렀다." 라고 인터뷰를 했네요 그러니까 원래 욕심이 많아서 돈을 받고 성매매를 나서서 했다는 얘기인데요 소속사 여가수를 대변해서 이런 혐의 사실이 사실이 아니라고 주장해도 현찮을 판에 여가수가 원래 욕심이 많았다고 하는걸 보니 이 여가수A양은 소속사와도 별로 관계가 좋지는 않았는가 봅니다.
톱 여가수 A양이 누구인지에 대한 또다른 단서입니다. 바로 지난해 말 소속사와 계약이 만료된 상태라는 것이구요 소속사는 이례적으로 여가수 A양과의 전속계약 만료 사실을 보도했고 소속사 해당 홈페이지에서 A양의 프로필을 급하게 삭제했는데요 이후 미국 원정 성매매 사건이 터졌네요 이게 우연인지? 아니면 사전에 준비되었던 것인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성매매 여가수A양이 누구인지 찾는데 큰 단서가 될수 있을꺼 같습니다. 그래서 검색해 봤습니다. 톱 여가수A양은 누구일까?
아직 밝혀진 사실이 없음에도 이미 몇몇 블로거들은 실명을 거론하며 미국 원정 성매매 혐의 톱스타 여가수A양을 직접 거론하고 있는데요 위에 이미지에서 지칭되고 있는 여가수가 정말 원정 성매매를 했다고는 확신 할수 없네요 충분히 알아보고 실명 또는 예명을 올린 것인지는 모르겠으나 사실이 아니라면 당사자는 정말 큰 고통을 받을수 있으니 실명을 올리신 블로거 분들은 정확한 사실이 확인된 뒤에 실명을 거론하는게 맞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아무튼 연예계 스폰서 문제와 이런 성매매 문제가 계속해서 언론에 나오면서 연예계에 대한 팬들의 부정적인 시각이 더 커지는게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연예계 자체적으로 이런 부정적 시각을 떨쳐 버리기 위한 노력이 필요한 때라고 보여지는데요 톱스타라고 출연료 많이 주고 단역배우라고 푼돈주고 그러지 맙시다. 톱스타 출연료 좀 줄여서 단역배우 출연료 올려줘서 생활에 지장없게 해주면 적어도 먹고 살기 힘들어서 스폰서 찾고, 성매매하고 그러진 않을 테니 말입니다. 아무튼 톱 여가수 A양은 어찌되었던 성매매 혐의 사실이 밝혀져서 법적인 처벌을 받게 될 것이고 머지 않아서 이름이 밝혀질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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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연예계가 성문제로 휘청이고 있는듯 합니다. 오늘 터진 사건은 대형 연예기획사의 팀장이라는 사람이 소속사 여배우가 술에 취하자 성폭행 했고 성폭을 당한 여배우가 성폭행 사실을 부모에게 알렸고 이 여자 연예인의 부모가 경찰에 신고하면서 해당 기획사의 팀장이라는 사람은 성폭행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번 사건은 성폭행 가해자 정모씨(33세, 연예기획사 팀장)가 경기도 양평의 한 별장에서 술에 취해 잠든 소속사 여배우 A양(23세)을 성폭행한 사건으로 정모씨는 A양을 성폭행 하기에 앞서 A양의 친구 B양의 몸을 만지는등 성추행한 혐의도 함께 받고 있다고 합니다. 이날 정모씨와 소속사 본부장C씨 그리고 A양과 A양의 친구B양이 함께 술을 마셨고 28일 새벽 5시경 술에 취해자고 있던 A양을 정모씨가 성폭행했고 정모씨는 혐의 사실을 모두 인정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데요 일단 술에 취해서 잘 기억이 않난다고 진술 했다고 합니다. 이 발언이 법정에서는 성폭행 범에게 아주 유리하게 작용이 되는 발언인건 아시죠? 제정신으로 성폭행을 저지른 것과 술에 취해서 저지른 경우의 형벌의 적용이 차별이 있다는건 뭐... 이미 이런류의 사건에서 내려진 판결을 보면 잘 알수 있는 내용이니까요 아마도 자신이 저지른 죄에 대한 형벌을 낮춰 보려는 수작으로 밖에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
한 대형 연예기획사의 팀장이라는 작자가 자신이 속한 소속사의 여배우를 성폭행 했다는 사실이 이해가 되지 않지만 대한민국 사회가 성폭행 당했을시 피해자가 이를 숨기고 쉬쉬 하려는 문화다 보니 아마도 이 팀장이라는 작자는 이런 사회적 분위기를 이용했을 것으로 보여 집니다. 특히나 연예인이라는 신분의 특성상 이런 사건은 덮고 넘어가려 할꺼라 생각했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그리고 이 팀장이라는 사람은 이런일이 이번이 처음은 아니었을꺼라 생각이 듭니다. 기획사의 팀장이라는 직분을 이용해 이제막 연예계에 발을 들여놓은 소속사 연예인에게 무언의 압력을 가했을수도 있을꺼라 보여집니다. 신인 여배우라면 아무래도 방송 스케쥴이나 이런걸 잡는데 연예기획사의 팀장이 어느정도 힘을 발휘해 줄수 있을꺼라 생각했을수도 있었을 테니까요 그러니 기획사 전직원이 함께 떠난 워크샵 같은것도 아닌데 해당 기획사 팀장과 본부장 그리고 자신의 친구와 함께 별장에 갔겠죠??
연예인이 되기 위해서 방송에 출연하기 위해서 수많은 연예인 지망생들이 대형 연예기획사의 문을 두드리고 있지만 실제로 스타덤에 올라서는 연예인은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방송에 잠깐 출연했다가도 금방 TV화면에서 얼굴을 볼수 없는 연예인들이 수도 없이 많습니다. 그리고 연예계의 부익부 빈익빈 현상 탓에 생활고로 자살하는 연예인도 생겨 나고 있습니다. 또 이런 가난한 연예계 생활이 싫어서 스스로 스폰서를 찾아 나서는 연예인들도 있다고 생각됩니다.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우리나라 연예계의 스폰서 문제에 대해서 방송을 내보냈지만 사실 이건 극히 일부분에 지나지 않는 것으로 여겨 집니다. 대중에 사랑을 받고 화려한 조명속에 살아가는 연예인들 하지만 스타라는 칭호를 받기 까지는 정말 힘들고 고된 생활을 거쳐야만 하는게 연예계인거 같습니다. 그러다보니 몇몇 대형 기획사의 팀장이라는 작자는 연예인이 되기 위해 나방처럼 몰려드는 연예인 지망생들이 하룻밤 데리고 놀려는 놀이감 처럼 보일수 있을것 입니다. 신인 연예인도 마찬가지겠죠? 그깟 연예인이 뭐길래?? 자꾸만 대형화 되는 연예기획사가 연예계 진출의 문을 높이고 있는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대형 기획사에 들어가야만 스타덤에 오를수 있다는 생각이 연예인 지망생들에게 세뇌되어 지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정말 연기력이 탁월하거나 끼와 재능이 넘치는 사람이 스타가 되는 것이 아니라 대형 기획사에 들어가서 연습생 생활을 거치고 좋은 프로그램에 출연해야만 스타가 될수 있는 대한민국의 연예계 현실이 연예인들을 바라보는 사람들에게 연예인은 성적으로 지저분하거나 뭔가 검은 뒷거래가 있는 사람만이 스타에 오를수 있다는 부정적인 생각을 갖게 만드는거 같아서 씁쓸한 생각이 듭니다. 연예계 스스로 이런 부정적인 인식들을 해소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보여지구요 연예 기획사들도 이런 말도 않되는 일들이 발생하지 않도록 직원 관리 잘해야 하지 않나 싶네요 자신의 지위와 신분을 이용해서 연예인 지망생들 인생 망치는 쓰레기같은 직원들 생겨나지 않도록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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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밤 그것이 알고싶다.1018회, 시크릿 리스트와 스폰서 - 어느 내부자의 폭로 에대한 시청자들의 관심이 높을꺼 같습니다. 바로 연예인 스폰서 실체를 추적 보도할 예정인데요 얼마전 걸그룹 타히티의 지수가 스폰서 브로커로부터 지속적으로 스폰 제안을 받아 못해서 SNS를 통해서 스폰서 제안 내용을 공개하고 경찰에 공개 수사요청을 했던게 기억이 나는데요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연예인 스폰서에 대해서 파헤쳤네요 드디어 풍문으로만 떠돌던 연예인 스폰서의 실체가 들어 나게 될까요? 그리고 실제로 스폰을 받았던 여자 연예인이나 남자 연예인들의 명단도 공개가 될지 궁굼해 집니다.
그들만의 은밀한 거래? 바로 돈을 주고 연예인과 성관계를 갖고자 하는 사람들이 있기에 존재하는 스폰거래~ 유명 스타부터 시작해서 연예인 지망생까지 스폰의 대상은 광범위 하다고 하는데요 그것이 알고싶다 제작진에 연예인 스폰서의 실체를 고백한 모 기업의 CEO라는 남성은 그것이 알고싶다. 제작진에게 시크릿 리스트를 건네 줬다고 합니다. 소위 대한민국 상위 1%의 사람들만이 볼수 있다는 시크릿 리스트에는 유명 연예인은 물론이고 연예인 지망생들의 상세한 신상정보와 명단이 들어 있었다고 합니다. 이 제보자는 증거로 녹취파일과 사진 그리고 스폰 비용을 지급했던 금융거래 내역을 제시했다고 하는데요?? 그것이 알고싶다. 제작진은 어디까지 이 내용들을 공개할까요?
이름만 대면 깜짝깜짝 놀랄 사람들이 무지 많아요
이건 터지면 핵폭탄이에요. 정말 방송할 수 있겠어요?
제보자 Y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유명 연예인들이 스폰을 받고 있다?? 그리고 이게 루머가 아닌 사실이라고 밝히고 있는 제보자의 증언을 들어 보면 연예계에 스폰관계를 유지하는 연예인들이 정말 많다는 것을 의미하는데요 기획사에 의한 강압에 의한 스폰도 있을수 있겠지만 이런 은밀한 거래는 연예인이나 연예인 지망생 스스로의 선택에 의해서 이뤄지고 있다는 것도 여러 언론 보도를 통해서 공개되기도 했는데요 연예계에 스폰서 계약을 맺고 있는 사람들이 도대체 얼마나 많은 것인지 궁굼해 집니다.
지난 1월18일 종편채널 채널A에서 방송된 풍문으로들었쇼에 출연한 Y-STAR 김묘성 기자는 스폰서 제안을 받은 한 기업가와의 인터뷰 내용을 공개하면서 그 사업가는 걸그룹을 포함한 여자 스타들의 리스트를 가지고 있었으며 등급별로 금액까지 책정되어 있었다고 공개해서 충격적이었는데요 이들이 맺는 스폰서 계약서에는 여자 연예인이 임신을 했을 경우애는 무조건 해외에서 수술하는 것으로 되어 있으며 수술비용은 별도 처리한다고 되어 있었다고 밝혔구요 MC를 맡은 공형진은 지극히 일부 연예인들의 일이라며 연예인 스폰서 문제가 확대해석 되는것을 막았습니다.(관련기사:http://www.sportsseoul.com/news/read/346902)
연예인들의 스폰서 문제는 우리가 알고 있는 것보다 그리고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더 심각한 수준에 있는게 아닐까 생각이 되는데요 성관계 한번에 수백만원에서 수천만원을 벌수 있다는 유혹에 연예인을 비롯한 연예인 지망생들이 이 검은 유혹에 빠져들게 되는거 같습니다. 아래 링크는 걸그룹 타히티 멤버 지수가 스포선 제안받았던 내용을 포스팅한 내용과 연예인 스폰서 관련 기사내용을 링크해 드리니 연예인 스폰서 관련 내용이 궁굼하신 분들은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걸그룹 타히티 지수 스폰서 제안 사건: http://koras.tistory.com/1252
*연예인 스폰서 실상관련 기사: http://www.ilyoseoul.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5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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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타히티의 멤버 지수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스폰서 제안을 받은 것을 폭로하면서 논란이 되고 있는데요 이 스폰서 A라는 사람도 정말 간덩이가 밖으로 나왔나 봅니다. 타히티 걸그룹 멤버 지수의 아버지가 현직 형사과장이라는 사실을 알고도 지수에게 스폰서 문자메세지를 보낸 걸까요?? 이번 기회에 연예계에서 암암리에 이뤄지고 있는 스폰서 문제가 뿌리 뽑혔으면 좋겠습니다. 않그러면 제2의 장자연씨 같은 불행한 사건이 또 터질지도 모르니까 말이죠...ㅠ.ㅠ
걸그룹 타히티 지수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공개한 스폰서 제안 내용을 캡쳐한 사진입니다. 걸그룹 타히티의 지수는 자신의 SNS로 거액의 은밀한 스폰서 제안을 받았고 "이런 다이렉트 굉장히 불쾌하다. 사진마다 댓글로 확인하라고 하고 여러 번 이런 메시지 보내는데 하지 말라. 기분 안 좋다"는 글과 함께 '스폰 브로커'라며 스폰서를 제안하는 메시지를 캡처해 공개해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지수와 지수의 소속사는 조만간 경찰사이버 수사대에 정식 수사를 의뢰할 방침이라고 하는데요 지수의 아버지가 현재 강원도의 한 경찰서에서 수사과장으로 근무하고 있는것도 화제가 되고 있네요
타히티는 강원지방 경찰청 홍보대사로(타히티 멤버: 민재,미소,지수,아리,제리) 위촉되기도 했는데요 아마도 아버지가 현직 경찰로 근무를 하고 있는게 이유인거 같기도 하네요 아무튼 간큰 스폰서는 누울자리 보고 다리를 뻗어야 한다는 말도 몰랐는지 현직 경찰 수사과장의 따님에게 스폰서 제안 문자를 날렸으니 큰일 났네요 스폰서가 보낸 문자 메세지를 뜯어 보니 연예인에게 제안되는 스폰서 금액이 어마 어마할꺼란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걸그룹 타히티 지수가 받은 스폰서 제안 문자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혹시 고급페이알바 틈틈이 일하실 생각 있으세요? 멤버십으로 운영하는 모임의 손님이 당신을 만나고 싶어하니 연락주세요”라고 제안했다. 그는 “비밀이 보장되며 한 타임 당 200~300만 원까지 받을 수 있다”
스폰서의 문자 메세지를 보면 멤버십으로 운영되는 모임의 손님이라고 말하고 있네요 그러니까 이런 스폰서 제안이 조직적으로 이뤄지고 있는 거라는 말이네요 한 타임당 200~300만원을 받으수 있다는건 그 모임의 손님과 성매매를 의미하는 것이겠죠?
"손님 한분이 지수씨 극성팬이다. 나이는 20대 중반"이라며 "그분이 만나고 싶어한다. 지수씨는 한타임당 페이 충분히 200~300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고 제안했다. 그는 "비밀은 절대 보장된다. 한타임 페이 100만원 넘게 맞춰주겠다. 그냥 데이트 즐기면 된다. 쇼핑하고 저녁먹고 분위기 즐기면 된다"라며 "400?"이라고 더 높은 금액을 제시하기도 했는데요
손님이라는 분들이 보통 자신이 원하는 여성을 선택하면 스폰서가 작업을 들여 그 손님이라는 분과 연결시키는 모양인데요 20대 중반의 나이에 200~400만원을 한번 만남 조건으로 뿌릴수 있다는건 재벌 2세나 벼락부자를 아버지로 둔 사람인가 봅니다. 그래도 이건 아니다 싶네요
저는 솔직히 타히티라는 걸그룹은 몰랐는데 오늘 타히티 멤버 지수가 스폰서 제안을 받았다고 해서 타히키라는 걸그룹이 있다는 사실을 알았는데요 검색해 보니 2012년에 Tonight이라는 싱글앨범을 내고 데뷔한 걸그룹이네요 이후 2015년에 좀 활동이 보이지만 2013년과 2014년에는 공백기간이 있었던걸로 봐서 나름 힘든 시간을 보내지 않았나 생각이 됩니다. 물론 제가 걸그룹을 잘 몰라서 타히티의 인기가 얼마나 되는지 가늠히 잡히지는 않지만 말이죠 아무튼 우리나라에 등록된 걸그룹수가 어마 무시하게 많지만 그중에 성공하는 걸그룹은 손가락안에 꼽힐정도로 적다는게 대한민국 연예계의 현실이라고 할수 있는데요 오랜기간 빛을 보지도 못하고 가수로서 변변한 활동을 하지 못하면 생활고에 시달리고 그런때 이런 은밀한 유혹이 다가오면 타협하고 싶은 생각이 들수도 있겠다 싶습니다. 그래도 타히티 지수는 용기 있게 이런 스폰서 제안을 공개함으로써 그녀의 용기를 보여준게 저는 정말 멋진 행동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사회를 좀먹고 연예계를 좀먹고 사람의 인생을 좀먹는 더러운 스폰서들이 이번 기회에 뿌리 뽑혔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故장자연씨 사건도 재수사 해서 그 악마같은 인간들도 모두다 잡아들여야 한다고 생각이 듭니다. 아무튼 걸그룹 타히티는 멤버 지수의 용기있는 행동으로 인기가 높아지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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