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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타히티 멤버 지수 스폰서 제안 폭로!!! 간큰 스폰서네 지수 아버지가 현직 형사과장이라는데??

걸그룹 타히티의 멤버 지수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스폰서 제안을 받은 것을 폭로하면서  논란이 되고 있는데요  이 스폰서 A라는 사람도 정말 간덩이가 밖으로 나왔나 봅니다.  타히티 걸그룹 멤버 지수의 아버지가 현직 형사과장이라는 사실을 알고도  지수에게  스폰서 문자메세지를 보낸 걸까요??  이번 기회에 연예계에서 암암리에 이뤄지고 있는 스폰서 문제가 뿌리 뽑혔으면 좋겠습니다.  않그러면 제2의 장자연씨 같은 불행한 사건이 또 터질지도 모르니까 말이죠...ㅠ.ㅠ

 

 

 

 

걸그룹 타히티 지수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공개한 스폰서 제안 내용을 캡쳐한 사진입니다.  걸그룹 타히티의 지수는 자신의 SNS로 거액의 은밀한 스폰서 제안을 받았고 "이런 다이렉트 굉장히 불쾌하다. 사진마다 댓글로 확인하라고 하고 여러 번 이런 메시지 보내는데 하지 말라. 기분 안 좋다"는 글과 함께 '스폰 브로커'라며 스폰서를 제안하는 메시지를 캡처해 공개해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지수와 지수의 소속사는  조만간 경찰사이버 수사대에 정식 수사를 의뢰할 방침이라고 하는데요  지수의 아버지가 현재 강원도의 한 경찰서에서 수사과장으로 근무하고 있는것도 화제가 되고 있네요

 

 

 

타히티는 강원지방 경찰청 홍보대사로(타히티 멤버: 민재,미소,지수,아리,제리) 위촉되기도 했는데요 아마도 아버지가 현직 경찰로 근무를 하고 있는게  이유인거 같기도 하네요 아무튼  간큰 스폰서는  누울자리 보고 다리를 뻗어야 한다는 말도 몰랐는지  현직 경찰 수사과장의 따님에게 스폰서 제안 문자를 날렸으니  큰일 났네요  스폰서가 보낸 문자 메세지를 뜯어 보니  연예인에게 제안되는  스폰서 금액이 어마 어마할꺼란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걸그룹 타히티 지수가 받은 스폰서 제안 문자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혹시 고급페이알바 틈틈이 일하실 생각 있으세요? 멤버십으로 운영하는 모임의 손님이 당신을 만나고 싶어하니 연락주세요”라고 제안했다. 그는 “비밀이 보장되며 한 타임 당 200~300만 원까지 받을 수 있다”

 

스폰서의 문자 메세지를 보면 멤버십으로 운영되는 모임의 손님이라고 말하고 있네요  그러니까  이런 스폰서 제안이 조직적으로 이뤄지고 있는 거라는 말이네요  한 타임당 200~300만원을 받으수 있다는건  그 모임의 손님과  성매매를 의미하는 것이겠죠?

 

"손님 한분이 지수씨 극성팬이다. 나이는 20대 중반"이라며 "그분이 만나고 싶어한다. 지수씨는 한타임당 페이 충분히 200~300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고 제안했다. 그는 "비밀은 절대 보장된다. 한타임 페이 100만원 넘게 맞춰주겠다. 그냥 데이트 즐기면 된다. 쇼핑하고 저녁먹고 분위기 즐기면 된다"라며 "400?"이라고 더 높은 금액을 제시하기도 했는데요

 

손님이라는 분들이 보통 자신이 원하는 여성을 선택하면 스폰서가 작업을 들여  그 손님이라는 분과 연결시키는 모양인데요  20대 중반의 나이에  200~400만원을 한번 만남 조건으로 뿌릴수 있다는건  재벌 2세나  벼락부자를 아버지로 둔 사람인가 봅니다.  그래도 이건 아니다 싶네요 

 



 

 

저는 솔직히 타히티라는 걸그룹은 몰랐는데 오늘 타히티 멤버 지수가  스폰서 제안을 받았다고 해서 타히키라는 걸그룹이 있다는 사실을 알았는데요  검색해 보니 2012년에 Tonight이라는 싱글앨범을 내고 데뷔한 걸그룹이네요  이후 2015년에 좀 활동이 보이지만 2013년과 2014년에는 공백기간이 있었던걸로 봐서 나름 힘든 시간을 보내지 않았나 생각이 됩니다.  물론 제가 걸그룹을 잘 몰라서 타히티의 인기가 얼마나 되는지 가늠히 잡히지는 않지만 말이죠  아무튼 우리나라에 등록된 걸그룹수가 어마 무시하게 많지만 그중에 성공하는  걸그룹은 손가락안에 꼽힐정도로  적다는게  대한민국 연예계의 현실이라고 할수 있는데요  오랜기간  빛을 보지도 못하고 가수로서 변변한 활동을 하지 못하면  생활고에 시달리고  그런때 이런 은밀한 유혹이 다가오면 타협하고 싶은 생각이 들수도 있겠다 싶습니다.  그래도 타히티 지수는 용기 있게 이런 스폰서 제안을  공개함으로써  그녀의 용기를 보여준게 저는 정말 멋진 행동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사회를 좀먹고 연예계를 좀먹고  사람의 인생을  좀먹는 더러운 스폰서들이 이번 기회에 뿌리 뽑혔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故장자연씨 사건도 재수사 해서 그 악마같은 인간들도 모두다  잡아들여야 한다고 생각이 듭니다.   아무튼  걸그룹 타히티는 멤버 지수의 용기있는 행동으로  인기가 높아지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