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경구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송윤아, 설경구 악플러 제발 중형에 처해지길~! 송윤아가 오랜 침묵을 깨고 악플러들과의 전쟁을 선포했습니다. 송윤아와 설경구의 만남을 그들을 잘못된 만남으로 단정지으며 끊임없이 악플을 올리고 괴롭혔습니다. 입장을 바꿔 놓고 생각해 보세요~ 이때 송윤아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송윤아가 선택한건 가만히 있자라는 무대응이었습니다. 그럼 자연스럽게 사그라들고 다시 세상속으로 나올 수 있을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악플러들은 한사람이 끝을 볼때까지 멈추지 않습니다. 스토커도 그런 스토커가 없고 깡패도 그런 깡패가 없을 것입니다. 얼굴 보고 대놓고 이야기 해보라고 하지요~ 그럼 그들이 한마디라도 할 수 있을까요? 안보이는 PC라고 남을 비방하고 깎아 내리고 욕하고 인간으로 하지 말아야 할 일을 그들은 하고 있습니다. 악플러는 그렇게 욕을 하고 평상시는 웃으면서 착한..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