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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3일 개천절  아내와 17개월 된 딸을 데리고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 횡계리에 위치해 있는 당나귀목장 돈키호테에 다녀 왔습니다.  대관령 하면 다들 양떼목장을  생각하실 텐데  당나귀목장 돈키호테라는 곳도 있구나하고 생소하게 생각하시는 분들 계실꺼 같습니다. 하지만  이미 이곳에 다녀오신 분들이 많은지 블로그에 포스팅 올리신 분들이 많아서 저도 한번 찾아가 보게 되었네요  그럼 저와 함께 대관령 당나귀목장 돈키호테로 여행을 떠나 보실까요?^^

 

 

 

지금부터 대관령 당나귀목장 돈키호테를 방문하시면 꼭 체험해 보셔야할 세가지를 지금부터 전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맛보기로  일단  꼭 체험해 보셔야할 세가지의 힌트가 담긴 사진을 맛보기로 올려 봤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출발 합니다.  대관령 당나귀목장으로 Go!! Go!!

 

 

 

아침 9시 알람 시계가 요란하게 울리면서 여행의 시작을 알립니다.  뭐.... 여행을 가는 사람들이 아침 9시에 일어나느냐고 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17개월된 딸이 일어나야  우리집의 주말 하루가 시작됩니다.  우리딸이 갑중에 갑이거든요...ㅠ.ㅠ 아침에 잠이 덜깬 딸을 달래 가며 씻기고 먹이고 옷을 입혀서 집을 나서니 오전 10시20분~ 스마트폰에 깔려있는 U+ 네비게이션 어플로 당나귀목장을 검색하니  우리집에서 목적지 까지 약 2시간 30분이 걸린다고 나오네요....ㅠ.ㅠ 아 정말 겁나 먼거린데  우리 딸이 잘 버텨줄지 걱정반 불안반으로 차를 몰아서 일단 고속도로에 진입했는데요  흐미~ 고속도로위는 이미 주차장이 되어 버린지 오래인듯 보입니다.  여행은 부지런한 사람들이나 다니는 것이라는 누군가의 말이 문뜩 떠오르네요...ㅠ.ㅠ

 

 

 

 

고속도로위 차가 너무 막히기도 하고  배도 출출하고 해서 중간에 가평휴게소에 들렸습니다. 휴게소 입구에서 찍은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휴게소 주차장도 이미 만원입니다.  주차된 차가 빠져 나가길 기다렸다가 주차를 하고  화장실을 다녀온후에  휴게소에 있는 아딸 떡볶이 집에서  떡볶이와 오뎅하나를 사서  아침겸 점심 식사로 때웠습니다. 목적지 도착 예정 시간이 2시가 넘는 시간이기에  아무것도 않먹으면 중간에 쓰러질지 모르기 때문에 일단 간단히 허기만 달래고 다시 차에 올랐습니다.

 



 

 

 

한참을 차를 달려 지킬대로 지친 우리가족의 눈에 대관령 횡계로 빠지는 이정표가 눈에 들어 오네요  그리고 차창 밖 좌우측으로  사진에서 보시는 모형 양들로 꾸며진 풍경을 보실수 있는데요  이곳이 대관령이구나 하는 생각이 절로 들게 만드네요  정말 양들이 저렇게 만을까 하는 생각도 들긴 했는데  목적지인  당나귀목장에 가는동안 양은 한마리도 구경하지 못했네요...ㅠ.ㅠ

 

 

 

고속도로를 빠져나와서 또 몇킬로를 달려 꾸불 꾸불한 길들을 지나고 나니  돈키호테라는 간판이 눈에 들어옵니다.  당나귀와 토끼의 나라 돈키호테라는 글씨와  돈키호테 펜션, 체험목장이라는  글씨가 이곳이 우리가 찾아오려던 목적지 임을 확인할수 있게 해주고 있네요  목장에서 피자 만들기 체험도 할수 있다는 현수막이 걸려 있는데  점심을 간단히 떡볶이와 오뎅으로 때우고온 우리의 식구를 유혹하는 문구가 아닐수 없습니다.

 

 

 

이곳은 주차장에서 보이는 모습입니다.  여기가 맞나 싶지만 여기 저기 붙어 있는 현수막을 통해서 이곳이 당나귀 목장 돈키호테 임을 알수 있는데요  위에 보시는 집? 아니 펜션같은 곳으로 쭈욱 올라 가시면  당나귀 목장의 입구가 나오니까  여기가 아닌가 하고  의심하실 필요가 전혀 없답니다.

 

 

 

짜잔~ 당나귀목장 돈키호테의 출입구 입니다.  입구에  이곳에서 체험할수 있는 귀엽고 깜찍한? 동물들을 소개해 주고 있구요  이 곳에서 진행하는 체험 행사에 대한 안내고 해주고 있습니다.  제가 카메라 조작을 잘못했는지 사진들이 다들 엉망이지만 이해하고 봐주세요...ㅠ.ㅠ

 

 

 

당나귀 목장 입구에서 한 20m정도만 걸어 올라오시면 우측으로 위에서 보시는 매표소가 보입니다.  이곳에서 승마체험, 동물체험, 피자만들기 체험 입장권을 구입하신후 목장 체험장으로 이동하시면 되는데요  목장에 살고 있는 동물 친구들을 위해 사료를 구입해서 가시면 되는데요  가격이 궁굼하시다구요? 아래 올려 드리는 사진을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대관령 당나귀목장 돈키호테의 입장료 및 체험행사 가격표 입니다. 그냥 입장하시는 데는 입장+사료 포함해서 1인당 5천원이구요  이곳에서 승마 체험을 하거나  피자세트 만들기 체험을 하실때는 약간씩 요금이 차이가 있습니다.  우리 가족은 풀코스 체험으로 하기로 했습니다.  집에서 부터 장장 4시간이 넘는 시간을 달려서 이곳에 도착했는데 그냥 한바퀴 휙돌아보고 가기엔 너무 아깝기도 하고  배가 고팠기 때문에 피자만들어서 꼭 먹고 가리라 마음 먹었기 때문입니다.^^

 

 

 

 

 

입장권을 구매후 매표소 바로 옆쪽에서 위에 사진에서 보시는 동물 사료를 받으시면 됩니다.  바구니에 사료와 장갑이 담겨져 있습니다.  동물들에게 먹이를 줄때 장갑을 끼고 주라고 인원수대로 바구니에 담아 주시네요 사료는  다 똑같아요  다들 초식동물 들이라 같은 사료를 먹는거 같습니다. 그럼 이제 목장 투어를 시작해 볼까요?

 

 

 

 

나무로 만들어진 돈키호테 이정표를 지나서 조금만 걸어 올라가면 우측으로  아기동물 체험장이 있네요 보고 만지고라는 글씨가 있는걸 보니 이곳에서 아기 동물들을 만져 볼수 있겠구나 생각이 들더군요  체험장 입구에는 영웅이라는 이름의 강아지 한마리가 우리를 반겨주고 있었습니다. 아기돌물 체험장을 지키는 파수꾼 인가보네요^^

 



 

 

 

 

아기 동물 체험장 안에 들어가니 작은 송아지?( 젖소) 두마리가 우리를 반겨 주네요  용기를 내서 우리 딸이 다가가 보지만 이네 처음 보는 송아지에 겁을 먹었는지 엄마 뒤에만 있네요   매표소 엽에서 나눠준 사료를 조심스레 꺼내서 송아지에게 주니 배가 고팠는지 정말 잘 받아 먹더군요  송아지의 커다란 눈망울이 정말 귀여워 보였습니다.

 

 

 

 

아기동물 체험장 한쪽에서는 아기 토끼들이 뛰어 다니고 있었는데요  처음 보는 사람들이 두려운지  우리가족의 눈치를 살피고 있는거 같아 보였습니다. 한놈은 토끼굴에 들어가  사람들이 밖으로 나가기만 기다리고 있는듯이 보였는데요  그림 책에서만 보던 토끼가 정말 깡총깡총 뛰어다니는 모습을 보고 우리 딸아이도 마냥 좋아라 해서  옆에서 보고있던 저역시 기분이 좋아지더라구요^^

 

 

 

 

당나귀와 토끼의 나라라고 씌여져 있던 간판이 생각나는데요  목장의 언덕 여기 저기에서 토끼들이 귀를 쫑끗세우고  주변을 두리번 거리는 모습을 볼수 있네요  반상회라도 하는듯 옹기종기 모여서  깡총깡총 뛰어다니는 토끼의 모습을 보니  이 푸른 초장에서 자유롭게 살아가고 있는 토끼의 모습이 평화롭게 느껴졌습니다.  적어도 이곳에서 토끼를 잡아 먹을꺼라는 생각은 들지 않았어여^^

 

 

 

 

목장 언덕으로 올라가는 길이 무척이나 멀어 보이네요  길을 따라 올라가다 보니 우측으로는 기게 하늘을 향해 뻗어있는 멋진 소나무들이 있고  커다란 나무 그네가 만들어져 있어서  그네를 탈수 있게 되어있네요 사진을 찍어보 멋지게 나올꺼 같은데 제가 이날 이상했나봐여 찍은 사진들만다 엉망이네요...ㅠ.ㅠ

 

 

 

 

양들도 방목해서 기르는지 울타리 안에 있는 양들도 있고 울타리 밖에서 먹이를 달라고 쫒아 다니는 양들도 많이 있더라구요  양을 처음 보시는 분들은 무서워 하실지 모르지만  무서워 하실 필요 없습니다. 해치지 않아요~ 먹이를 주면 따라다녀요  여기 찾아오는 관람객들이 계속해서 먹을껄 주는데도 배가 고파하는걸 보면 식성이 대단한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17개월된 우리딸도 양이 무섭지 않은가 보네요  양 우리 앞에서 이쁜짓 하고 사진을 찍고 있네요 뒤에 보이는 양은 사진 찍는걸 좋아라 하는지  사람처럼 두다리로 서서 사진을 찍고 있습니다. ^^

 

 

 

 

여기가 바로 승마 체험장입니다.  샛별이라는 이름의 말과 화이트라는 이름의 말이 이곳에 살고 있는거 같습니다.  조련사 분이 안정적으로 말을 타고 내리는걸 도와 주시네요   그리고 승마체험이 끝나고 나면  가족끼리 또는 연인끼리 사진을 찍어 주세요

 

 

[대관령 당나귀목장 승마체험]

모바일에서 동영상이 않보이실때: https://youtu.be/hBQrDWx2XLk

 

위에서 보시는 동영상이  당나귀 목장의 승마체험 모습입니다.  말을 타고 신나게 달리는 그런 체험은 아니구요 그냥 말을타고  울타리를 몇바퀴 돌아보는 체험을 할수 있네요  지대가 높아서 그런지 바람도 많이 불고하니  옷은 따듯하게 입고 가시는게 좋을꺼 같습니다.

 

 

 

 

 

당나귀 목장에 당나귀가 없으면 않되겠죠?  당나귀들이 먹을껄 달라고 얼마나 울어 대던지 역시 이곳이 당나귀 목장이 맞구나 하는 생각이 들정도였습니다. 그런데 이 당나귀들 중에서 누가 돈키호테인지는 모르겠네요  당나귀들 중에 이름이 돈키호테라는 놈이 있을꺼 같은데 말이죠^^

 

 

 

 

 

 

당나귀목장 돈키호테는 당나귀 이외에도 돼지, 염소, 타조, 사슴등 다양한 동물 친구들을 볼수 있어서 아이들과 함께 가보면 정말 좋은 곳이 아닐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이곳에서 사진을 찍으면 사진이 정말 멋진꺼 같은 풍경들이 많았습니다. 물론 제가 찍은 사진들이 엉망이라 검증이 않될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정말 풍경이 좋아요^^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사람이 배가 부른 후에야 경치 구경도 한다고 하는데 우리 가족은 뭐가 급했는지 목장 구경을 하고 나서야 피자만들기 체험장에 왔습니다.  이미 몇 가정이 열심히 피자만들기를 하고 있었습니다. 우리도 자리를 잡고 앉으니  피자를 만들 재료들을 하나 둘씩 가져다 주시더라구요

 

 

 

 

 

 

 

 

 

 

피자 만들기 체험의 과정입니다. 먼저 반죽을 받은후  반죽을 피자 모양이 되도록 얇게 펴게 펴준후에  토마토 소스같은걸 발라주고 그위에다가 피자에 들어가는 재료들을  올리고 마지막에 치즈를 뿌려준 후에  오븐에 약 15분간 구워서 꺼내면 바로 위에 사진에서 보시는 것처럼 맛있는 피자가 완성이 되네요  피자를 직접 만든후 직접 만든 피자는 그자리에서 맛있게 드시면 되는데요  초 간단으로 만든 피자였지만 정말 맛있더라구요^^

 

[대관령 당나귀목장 피자만들기 체험]

모바일에서 동영상이 않보이실때: https://youtu.be/9DaKn_2Sm_c

 

피자만들기 과정을 스마트폰 영상으로 담아 봤습니다.  동영상 보시면서 집에서 피자만들기 따라해 보셔도 좋을꺼 같네요^^

 



 

 

대관령 당나귀목장 피자만들기 체험까지 마치고  주차장에 내려 왔는데  피자를 먹어서 그런지 조금 느끼함도 있고 해서  주차장 옆에 바로 붙어있는 삼교리 동치미 막국수집에서  시원한 동치미 막국수를 먹고서 집으로 출발하기로 했습니다.

 

 

 

 

 

 

 

 

삼교리 동치미 막국수 집의 실내 풍경입니다. 바깥에서 볼때는 별돌집으로 가게가 좁아 보였는데요  벽돌 건물을 끼고 돌아서 들어가는 출입구에 들어서니  가게 실내 풍경이 새롭네요 실내도 정말 널직하고  무엇보다도 아기 의자가 여러개 있어서  우리처럼 어린 아이를 데리고 여행을 온 사람들에게 좋을꺼 같다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삼교리 동치미 막국수의 메뉴입니다.  동치미 막국수는 7천원에 판매되고 있고  물,비빔의 구분이 없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잠시후에 확인해 보시면 될꺼 같구요 맨 하단에 막국수 맛있게 먹는 방법을 꼭 읽어 보신후에 드시면  삼교리 동치미 막국수를 맛있게 드실수 있다는 사실을 기억만 하시면 될꺼 같습니다.

 

 

 

얼음으로 가득찬 동치미 국물이 가장 먼저 나왔습니다.  무더운 여름에 이 동치미 국물로 막국수를 말아서 드신다고 상상하시면 얼마나 시원하실지 상상만으로도 느끼실수 있으실꺼 같네요^^

 

 

 

동치미 막국수를 더욱 맛있게 도와주는 열무김치와 백김치입니다.  색깔이 참 고운만큼 김치 맛도 끝내줍니다.

 

 

 

막국수 면이 나왔습니다. 김가루와 계란이 들어가고 깨가루 같은것이 뿌려져서 나왔는데 양도 풍성하네요  먼저 나왔던  동치미 국물을  비빔으로 먹을지 물로 먹을지 결정후 양것 넣어 주신후  식초와 와사비 설탕등을 적당히 넣고 열무김치도 몇 젖가락 넣은후 잘 비벼서 드시면 됩니다.


 

 

 

 

위에 사진이 물막국수 아래 사진이 비빔 막국수 인데요 어떻게 보이세요? 맛있어 보이시나요? 정말 담백하고 맛있는 막국수 였는데요 저는 개인적으로 물보다 비빔 막국수가 더 맛있었던거 같습니다.  피자를 먹은 후에 느끼함도 한방에 날려주는 시원하고 맛있는 삼교리 동치미 막국수 정말 쵝오네요^^

 

 

 

대관령 당나귀목장 돈키호테 방문하실 계획이 있으신 분들은  당나귀 목장 방문후 주차장 바로 옆에 있는 삼교리 동치미 막국수 집에서 시원하고 맛있는 동치미 막국수 한그릇씩 드셔 보실것을 강추 합니다.  이렇게 주말 가족 여행은 맛있는 동치미 막국수 한그릇 먹고  되돌아 오는 여정으로 끝이 났습니다.

 

 

 

집으로 돌아오는 길 석양 빛에 하늘이 물드는 경관도 멋지더군요  자주는 아니 더라도 아주 가끔씩은 이렇게 공기 좋고 동물들도  볼수 있는  당나귀목장 돈키호테 같은 곳에 자주 와야 겠다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우리딸도 아직은 어려서 오늘 있었던 일들을 기억 할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오늘 하루는 정말 즐거웠을꺼라 생각이 들었구요  오랜 시간 차를 타고 이동해야 하는  수고로움도 있었지만 나름 즐겁고 행복한 당일치기 주말 여행이었네요^^ 이것으로  대관령 당나귀목장 여행후기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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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국내여행  |  2015.10.05 0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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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속초여행 마지막날 집으로 돌아오는길 점심으로 무얼 먹을까 고민하다가  속초에서 의정부로 오는 중간지점에  춘천을 지나게 되어 있어서 춘천에서 닭갈비를 먹기로 했습니다.  전날은 속초에서 닭강정을 사서 저녁으로 먹었는데  점심은 닭갈비라니 쫌 부담 스럽긴 했는데요 그래도 춘천에서 먹는 닭갈비는 뭔가 좀 다르지 않을까하는 기대감으로 춘천 닭갈비 맛집을 찾아 나었습니다.

 

 

 

인터넷에 닭갈비 맛집을 검색하니  우성 원조 닭갈비를 추천하시는 분들이 많았는데요  요즘은 돈받고 포스팅 해주는 광고성 블로그 글이 넘쳐나고 있어서  춘천이 고향인 친한 동생에게 닭갈비집 추천을 받았는데요  우리에겐 15개월이 갓지난 아이가 있기 때문에  엄마 아빠의 점심과 함께 우리 사랑하는 딸의 점심도 해결할수 있어야 해서 추천 받은 닭갈비 집이 바로 춘천 학곡리 닭갈비 집입니다. 그럼 지금부터  춘천 학곡리 닭갈비집 포스팅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지도에서 춘천 학곡리 막국수 닭갈비집이 몇군데 나오네요  제가 다녀온 학곡리 막국수 닭갈비집은 강원도 춘천시 석사동에 위치한 닭갈비 집인데요  원조 학곡리막국수 닭갈비집이 아닐수도 있다는 불안감이 갑자기 엄습해 오네요^^;;

 

 

 

춘천IC에서 빠져나가 몇킬로 가지 않아서 목적지인 학곡리 말국수 닭갈비집에 도착을 했습니다. 주차장도 넓고 생각보다 닭갈비집이 크고 깨끗해 보였습니다.  가게의 입구 쪽에는 이 가게의 마스코트인가요?  빨간 옷을 입은 닭한마리가 환영해 주고 있습니다.  일단 원조 학곡리 막국수 닭갈비집이 맞는지는 제가 포스팅을 한것을 보실지 모르는 춘천사시는 분이 알려 주시길 바랍니다.^^

 



 

 

 

 

춘천 학곡리 막국수 닭갈비집의 가게 내부 모습입니다.  좌우측으로 좌석이 배치되어 있는데요 입구에서 가게로 들어가는 방향의 좌측은 의자에 앉아서 먹을수 있도록 테이블이  설치되어 있고 우측방향은  방바닥에 앉아서 먹을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찾는 손님이 많아서 신발을 분실하는 경우가 자주 발생하는지  키가 있는 신발장이 인상적으로 보입니다. 이곳이 원조 학곡리 막국수 닭갈비집이 맞는거 같죠? 아무튼  장사가 잘되서 건물을 신축한 것인지 가게가 깨끗하고  좋아 보이네요^^

 

 

 

한쪽 벽면에는 학곡리 막국수 닭갈비 집에서 판매하고 있는 메뉴와 가격을 확인 하실수 있는데요  생각보다 닭갈비 가격이 비싼거 같습니다. 아닌가요? 보통 뼈없는 닭갈비가 9천원에서 1만원정도 하지 않아 싶은데요  뭐... 춘천이 원조라서 비싼건지? 제가 닭갈비 가격을 잘못 알고 있는건지? 지역에 따라서 가격 차이가 나는건지는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뼈없는 닭갈비 2인분과 막국수 그리고 아기밥을 주문했습니다.  친한 동생이 이집을 추천해준 이유가 바로 아기밥 메뉴가 별도로 있어서 인데요  어떤게 아기밥 메뉴인지 아래에서 보여 드리겠습니다.^^

 

 

 

 

 

위에서 보시는 메뉴가 바로 아기밥 입니다. 김가루와 계란후라이 그리고 추억의 철제 도시락안에 들어있는 밥, 가격은 2천원이구요 참기름과 함께 밥을 잘 비벼서 주면 아이들이 좋아한다고 합니다.  정말 간단한 메뉴이지만 그래도 아기밥이라는 메뉴를 가지고 있다는 것 만으로도 이 가게가 다른 곳보다 경쟁력이 있어 보이네요  닭갈비가 약간 맵거나 짜기 때문에 아주 어린아이들에게 먹이기엔 부담스러운 메뉴인데 아기밥이라는 메뉴가 따로 있으니 부모들도 부담없이 아이와 와서 먹고 갈수 있으니까 말이죠^^

 



 

 

또 한가지 이집이 다른 닭갈비집과 다른 점은 바로 이 물김치 입니다. 보통  나막김치라고 해서 무와 투명한 국물의 물김치~ 거 뭐라고 하더라  동치미같은거 주잖아요? 그런데 여긴 이렇게 뻘건 물김치를 주네요^^ 그래도 물김치 맛이 매력적 입니다.

 

 

 

 

 

 

 

메인 메뉴인 닭갈비가 나왔습니다. 맨 위에 사진을 보시면 고추장이 참 맵게도 생겼죠?  2인분 양치고 많다는 느낌이 들었는데요 야채가 푸짐하게 들어가 있어서 그런거 같습니다.  닭과 야채를 잘 익혀서 함께 나온 쌈채소와 한입 먹으면 정말 맛이 좋을꺼 같지 않으신가요? 닭갈비를 개인적으로 좋아하기 때문에  많이 먹기도 하고 그런데  학곡리 닭갈비 맛의 점수를 매기자면 한 80점 정도 주고 싶습니다.  깔끔하고  양도 푸짐하긴 한데  보통 닭갈비집의 맛과 크게 차별화된 맛은 아닌거 같았습니다.  약간 계취가 느껴진다는 와이프의 말도 저의 맛 평가에 반영이 되었습니다. 날씨가 30도가 넘어서 입맛이 달아나서 제대로된 맛 감정을 못했을수도 있지만 아무튼 전 80점 정도 주고 싶네요 학점으로 따지면 B학점 정도요^^

 

 

 

 

춘천하면 닭갈비와 함께 막국수가 유명한 곳이죠 그래서 닭갈비 집에 가면 습관처럼 막국수를 함께 주문하는데요 학곡리 막국수 닭갈비집의 막국수 맛은 어떨까요? 사진으로 보는 비쥬얼은 먹음직 스러워 보이시죠? 그런데 사실 맛이 없었습니다. 아주 실망 스러운 부분입니다.  닭갈비도 보통, 막국수는  맛없고  ~ 춘천이 고향이 친한 동생이 학곡리 막국수 닭갈비집을 추천한 이유는 오직 아기밥 메뉴가 있다는 한가지 때문이었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뭐.... 맛은 주관적인 거니까요  전 그냥 솔직 담백한 저의 의견을 남긴 것이구요 제가 다른 닭갈비집의 부탁을 받아서 학곡리 막국수 닭갈비집을 디스하려는건 아니니 오해하진 마시기 바랍니다.

 

 

 

학곡리 막국수 닭갈비집이 비록 저의 입맛을 만족 시키진 못했지만  그래도 식당히 상당히 깨끗하고 위생적 이었구요  서비스로 킨사이다 한병도 제공해 주셔서  매운 닭갈비 먹고 입가심도 잘 했네요 직원분들의 친절 점수는 90점 입니다.  매장의 위생점수도 90점, 제가 점수가 박하다구요?  맞습니다. 제가 원래 점수가 박한 편입니다. 그러니까  학곡리 막국수 닭갈비집도 맛집으로 보통 이상은 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 급~ 반전의 멘트를 날린거 같아서 민망하지만 아무튼 학곡리 막국수 닭갈비 집엔 아기밥 메뉴가 있기 때문에 다른 닭갈비 집보다 경쟁력 있습니다. 엄마 아빠들은 다른데 않가고 여기만 가지 않을까 생각이 되네요^^ 이상으로 춘천 닭갈비 맛집으로 유명한 학곡리 닭갈비집 방문후기를 마칩니다. 야심한 밤에 음식 포스팅을 하다보니 배가 또 출출해져 오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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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춘천시 석사동 | 학곡리막국수닭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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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집추천  |  2015.07.31 00:52
2015.07.31 13:14 신고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막국수 비주얼도 굉장히 좋네요~~!!한입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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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이른 저녁을 먹고 출출할때 종종 야식으로 무엇을 시켜 먹을까 고민을 많이 하게 되는데요  우리집은 주로 BHC치킨이나 피자를 시켜 먹곤 했는데요 앞집에 사는 동생이  족발이 맛있는 집이 있다고 추천해준 바로 그 족발을 오늘 저도 소개해 볼까 합니다.  사실 그다지 큰 기대가 없이 주문해 보왔는데요  최근 먹어봤던 족발중에 가장 맛이 있는 족발이라고 생각되어서  포스팅을 작성해 봅니다.

 

 

명수네 족발은  신곡1동 주민센터 근처  현대아파트 후문에 위치해 있다고 합니다. 사실 저도 매장을 방문해서 먹어 본적은 없습니다. 매번 배달로 주문해서 먹었는데요  배달해서 먹어보고 맛있어서  추천드리는 거에요~

 

 

 

명수네 족발 홍보용 찌라시 입니다. 찌라시라는 단어보다는 전단지라고 표현하는게 맞겠죠? 아무튼  명수네 족발에서는 족발만 파는건 아니네요 보쌈도 팔고 칼국수도 판매하고 있는거 같아요 하지만 우리집은 언제나 족발만 주문해서 먹고 있어여? 이유는? 글쎄요 맛있으니까?  명수네 족발집 번호는 031-875-9555 입니다. 혹시 전화번호가 필요하신 분들을 위해서 올려 드립니다.

 

 

 

 

명수네 족발 배달온 사진입니다. 정말 먹음직 스럽게 보이지 않으시나요? 족발에 윤기가 잘잘 스르네요~ 고기도 정말 연하고 씹히는 맛이 좋은 맛좋은 족발입니다.

 



 

 

족발과 함께 딸려온 장떡입니다.  부침게 아니고 장떡이구요~ 장떡은 사람의 식성에 따라 맛있게 생각하시는 분들도 맛없게 느끼시는 분들도 계실꺼 같습니다. 우리 집에서는 그래도 맛있게 먹고 있는 싸이드 메뉴입니다. 한가지 바램은 좀더 바삭하게 익혀 주심 더 맛있게 먹을수 있을꺼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명수네 족발 또 다른 메뉴인 막국수 입니다. 소스가 정말 맛갈스럽게  제조되어서 야채와 잘 비벼주면 정말 맛이 있는 메뉴입니다. 단 주문해서 드시면 면이 조금  뻑벅해져서 오기 때문에 물이나 국물을 살짝 뿌려서 비벼주셔야 맛있게 드실수 있습니다.

 

 

 

또 다른 사이드 메뉴인 샐러드 무침입니다. 우리 아내가 좋아하는 사이드 메뉴입니다. 족발만 먹다보면 느끼함이 느껴질수 있는데요 이런 샐러드가 함께 딸려 오기 때문에 느끼함 없이 맛있게 먹을수 있습니다.

 

 

 

 

족발 먹을때 함께  싸서 먹으면 맛있는 속입니다.  맵지도 짜지도 않은 아주 맛있는 속입니다. 이걸 정확히 뭐라고 불러야 좋을지 단어가 떠오르질 않네요 ^^

 

 

 

 

오늘은 명수네 족발을 야식 종결자로  추천드려 봅니다. 정말 맛있습니다.  우리집 식구들도 족발을 썩 좋아하지 않는데 벌써 세번이나 시켜먹었습니다. 이미 명수네 족발이 맛있다는 소문이 나있기 때문에 제가 따로 소개하지 않아도 되었을지 모르지만 공유 차원에 올려 드려봤습니다.  그럼 출출하고 야식이 땡길때 치킨말고 족발도 한번 시켜드셔 보세요~ 의정부에서는 명수네 족발이 일단 맛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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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의정부시 신곡1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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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집추천  |  2014.10.04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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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친한 동생이 집에 놀러왔는데  집에서 마땅히 점심으로 먹을 만한게 없더군요 그래서  인근의 맛집을  찾아 나섰습니다. 매일 가던 음식점들도 식상하기도 하고 뭔가 새로운게 없을까 고민하다가 의정부 용현동 탑석역 인근에 오양절면이라는 가게가 생겼던게 생각나서 차를 몰고  찾아가 봤습니다.  가게의 이름이 참특이하다고 생각되었는데요  오양절면이 무슨뜻이고 어떤 음식들을 판매하고 있는 가게인지 지금부터 저와 함께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찾아간 오양절면의 가게 주소지는  경기도 의정부시 용현동 24번지 2층에 위치해 있는데요  용현동에 있는 천지연  싸우나, 찜질방을 아시는 분들이라면 쉽게 찾으실수 있을꺼 같습니다. 예전에는 공룡이라는 고깃집이 있던 곳에 새로 생긴 가게입니다. 의정부 경전철을 이용해서 찾아 가실분들은 의정부 경전철 탑석역에서 하차하시면 쉽게 가게를 찾으실수 있습니다.

 

 

 

오양절면 식당의 출입구 부분입니다.  오른쪽 끝에 보시면 주차가능이라고 적혀진게 보이시죠? 건물을 끼고 우회전 해서 들어가시면 천지연 찜질방과 함께 사용하는 주차장이 있으니  도로가에 불법주차하셔서 주차딱지 끈기지 마시고 주차장에 안전하게 주차하시고 맛있는 식사를 하시면 좋을꺼 같습니다.  일단 가게 정면에 부착된 여러가지 홍보 현수막들이 싸고 맛있는 음식을 많이 팔꺼 같다는 느낌이 들게 해주네요 그럼  가게 안으로 들어가 보실까요?

 

 

 

입구에 들어서면 카운터가 보이는데요 카운터 중앙에 선명한 글씨로 써져 있는 내용이 눈에 확들어 오네요 일주일에 한번은 내몸에 좋은 음식을 선물하세요!!  이 가게에서 판매되고 있는 음식이 몸에 좋은 음식이라는 것을 직간접적으로  보여주는 글귀같아 보이는데요  가게의 이름도 뭔가 있어 보이지 않나여? 오양절면??  조금 있으면 오양절면이 무엇인지 제가 잘 설명드릴테니  너무 성급해 하지 마시구요 이제 가게 내부를 함께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생각했던 것보다 실내가 상당히 넓고 깔끔한데 마음에 들었는데요 제가 가게를 방문한 시간이 조금 이른 시간이어서 그런지 자리의 여유가 있어 보여집니다.  부부 또는 가족단위로 식사를 하러 오신 분들이 여럿 보이더군요~  위에 사진에서 눈여겨 봐야 할 것은 바로 가운데 있는 사진인데요  유아용 의자가 있네요~ 아이가 있는 가정이 식당에서 밥을 먹는게 쉬운 일이 아니죠? 그런데 저런 유아용 의자가 비치되어 있으면 그나마 조금 여유를 가지고 식사를 할수 있어서 좋은데 사실 유아용 의자를 비치해 놓는 식당이 그렇게 많지 않은게 현실입니다. 그리고 요즘은 5살이하 어린이의 식당 출입을 금지하는 식당도 있어서 논란이 되기도 했었는데요  오양절면에는  유아용 의자가 비치되어 있으니 안심하고 방문하셔서 식사를 하셔도 되겠네요 한가지 아쉬운점은 앉아서 식사를 할수 있는 방도 있었으면 더 좋지 않았을까 생각해 봤습니다. 우리집 딸아이는 영유아라서 어린이 의자에 앉아 있는 것도 힘들어서요..ㅠ.ㅠ

 

 

 

아무튼 우리 일행은 저기 보이는 자리에 자리를 잡고 앉았습니다.  식당이 생긴지 얼마 되지 않아 깨끗한 느낌이 들었는데요  자리를 잡고 나서 한가지 이 식당의 또 다른 좋은 점을 발견했는데요 위에서 보시는 빨간뚜겅 달린 의자입니다. 그냥 단순한 의자가 아니라 짐을 보관할수 있는 의자라는 사실 입니다.

 

 

 

 

뚜껑을 열어 젖히면 보신 것처럼 통안에 음식물이 튀는 것을 방지할때 사용하라고 앞치마가 들어 있습니다. 그리고 통안에 개인 옷이나 짐등을 넣고 뚜껑을 닫은후 의자로 사용하시면  됩니다.  요즘은 고깃집에서 옷에 고기 굽는 냄새가 베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위에서 보시는  통의자를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자리를 잡았으니 이제 메뉴선택 시간입니다. 두번째 이 가게가 마음에 든이유는 착한 가격입니다.  메뉴 가격이 저렴하지 않나여? 오양정식을 주문하면  4가지 종류의 면중에 한가지를 선택하시면 되고  해물샐러드와  보쌈 그리고 메밀총떡이 나오는데 가격은 8천원 밖에 하지 않네요 일단 우리는 오양정식 두개와 오양막국수 그리고 어린이 떡갈비정식을 주문했습니다.  이렇게 주문해도 가격은  3만원을 넘지 않네요

 

 

 

메뉴판 한모퉁이에 오양절면 영업시간과 사용하고 있는 식재료들의 원산지가 표시되어 있습니다.  영업시간은 오전 11시에 문을 열어서 밤 11시까지 영업을 한다고 하네요 주요 원산지는 위에서  확인 하실수 있듯이  쌀과 배추는 국내산, 소고기는 호주와 미국산, 닭고기는 브라질산을  고춧가루는 국내산과 중국산을 같이 사용하고 있네요

 

 

 

주문한 음식이 나오기에 앞서 오양절면이 무엇인지 알아보고 넘어 가는 시간을 가져 보겠습니다. 일단 오양은 흑임자(면역력), 들깨(동맥경화), 뽕잎(노화억제), 귀리(당뇨, 항암), 밀(신장강화)등 다섯가지 재료를 의미하는데요  절면은 칼국수를 의미하는 단어로 다섯가지 몸에 좋은 재료가 들어가서 만들어진 칼국수가 바로 오양 절면이라 할수 있습니다.  그리고  오양절면에서는 신안 천일염을 사용해 음식을 조리한다고 하는데요 신안 천일염에는 각종 영양소들이 많이 함유하고 있는 걸로 알려져 있는데요 칼슘, 마그네슘, 아연, 칼륨, 철등의 미네랄이  소금의 독성을 약하게 해주는 효과도 낸다고 하니  그야말로 건강 음식이 아닐까 생각이 되어 지네요 그럼 오양절면에서 주문한 음식들을 살펴 볼까요?

 

 

 

 

제일 처음 등장한 메뉴는 오양절면 정식에 포함되어 있는  해물야채샐러드 입니다.  모양이 독특한 접시 위에 신선한 야채와 드레싱이 듬뿍뿌려진 상태에서 삶을 홍합위에 소스를 얻어 나온 야채샐러드는 보기에도 먹기에도 좋았던거 같습니다.

 

 

 

두번째 등장한 메뉴는 오징어 덮밥 같아 보이기도 하고 낚지 덮밥같아 보이기도 했는데요 탱글탱글한 보리밥에 매콤한 볶음을 곁들여 먹으니 식감과 맛이 모두  만족 스러웠습니다.  오징어인지 낚지 인지 모를 재료도 듬뿍들어 있어서 요리하시는 주방장님의 인심이 후할꺼 같다는 생각도 들었네요

 

 

 

 

 

세번째 등장한 메뉴는 보쌈과 메밀총떡입니다. 보쌈과 메밀총떡 모두 맛이 있었는데요 양이 너무 적은게 아닐까 생각이 들었는데요  나중에 칼국수 나온걸 보니 양이 많으면 않되겠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메인 메뉴인 칼국수 양이 엄청나기 때문에 보쌈이나 다른 메뉴의 양이 많으면  음식을 상당히 많이 남기게 될수 있을꺼 같더라구요

 

 

 

 

네번째 등장한 메뉴는 어린이용 떡갈비 셋트입니다. 아이들이 좋아 할것들로만 식단이 짜여 있네요  위에 사진에서 보시는 꼬맹이 친구가  어린이용 떡갈비를 먹었을까요?? 아닙니다.  위에 보시는 아이는 이제 이유식을 먹는 단계의 아이기 때문에 저와 일행들이 먹었는데요 음... 어린이용이라 그런지 어른들의 입맛에는 맞지 않는거 같았습니다. 딱 어린이들이 좋아할 만한 메뉴이니 어른들이 드시고 싶다면 신중하게 고민을 하시고 주문하셔야 합니다.

 

 

 

 

 

몸에 좋은 다섯가지 곡물로 만들어진 오양절면과 신선한 해산물을 들어간  오양절면을 보글보글 끓여준후에 드시면 되는데요 보통 칼국수의 면이 익는 시간은 얼마 정도가 걸릴까요?  사실 면이 익는데는 그렇게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지만 함께 들어간 해산물이 잘 익힌후 드셔야  하기 때문에 보통 10분에서 ~13분정도가 적당하다고 하는데요 너무 오래 끓이면 면이 다 불어 터질수 있으니 면이 익었다 싶으면 잽싸게 건져서 드시고 해산물은 나중에 건져 드시는 것이 가장 좋은거 같습니다.

 



 

 

오양절면 칼국수와  해산물을 넣고 보글보글 끓여서 먹으면 정말 그 맛이 끝내주네요 몸에도 좋고 맛도 좋은 오양절면 정말 건강을 위해서 일주일에 한번쯤 드셔주는 것도 나쁘지 않을꺼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끝으로 제일 마지막으로 나온 메뉴는 바로 메밀 막국수 입니다. 시원함과 매콤함이 어울어져서 칼국수와 잘 어울리는 메뉴가 아닐까 생각이 되는 메뉴 였습니다.  정말 엄청난 양을 폭풍흡입하고 나니 정말 배가 부르더군요  몸에 좋은걸 먹었다 생각되어서 그런지  속이 더 든든한거 같기도 했습니다.

 

 

 

배불리 식사를 마치고 계산을 위해 카운터 앞에서니 눈에 들어오는 게시물이 있네요  오양절면 식당은 일대일 기부공식을 적용해서  식당을 찾은 손님이 1인분을 주문 할때마다 1인분을 기아 아동에게 기부한다고 하는데요  1차 기부 목표량이 10톤이고 지난달까지 적립 밀가루 양이 약 700kg 라고 하네요 제가 오늘 주문한 메뉴는 총 4개인데요 저도 이 기분운동에 동참한거라 생각하니 왠지 뿌듯하기도 하고 오양절면 자주 찾아서  많이 먹고 가면 어딘가에서 기아로 고통받는 누군가에게  밀가루가 전달 되겠구나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맛도 좋고 건강에도 좋지만  좋은 일에 동참하는 오양절면을  소개하지 않으면 않될꺼 같아서 오늘 길게 포스팅 작성했네요  몸에 좋고 맛도 좋은 오양절면 꼭 한번 찾아가 드시고 좋은 일이도 동참하시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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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의정부시 송산1동 | 오양절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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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집추천  |  2014.09.14 15:25
2014.09.24 14:11 신고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의정부 구석구석 은근히 이런 숨은? 맛집이 많이 있는 것 같아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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