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 SBS그것이 알고싶다. 미리보기 사진캡쳐]

 

SBS그것이 알고싶다. 955회에 관련한 포스팅을 해볼까 합니다.  이번주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두 3인조의 수상한 자백이라는 제목으로 지난 1999년 2월6일 전북 완주 삼례에서 발생한 살인사건의 진실을 파헤치려고 하는데요 15년전에 일어났던 사건의 진실을 밝혀 낼수 있을까요? 너무도 오랜 시간이 지난 사건인데요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지난 2002년에 한차례 삼례 할머니 살인사건을 방송한 이후 12년만에  이 사건을 재조명하려고 하는데요  어떤 새로운 진실을 찾아 냈기에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오랜 시간이 지난 이 사건을 다루고 있는 것인지  오늘 밤 10시 50분에 방송되는 그것이 알고 싶다. 955회의 내용을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여기서 잠깐?? 원래 그것이 알고 싶다. 방송시간이 11시15분 아니었나여?  그것이 알고 싶다. 홈페이지 예고편 미리 보기를 보니 방송시간이 10시50분으로 되어 있는데  방송시간이 앞당겨 진건가요?  그것이 알고 싶네요^^

 

 

전북 완주 삼례 살인사건의 개요?

 

 

[사진출처: SBS그것이 알고싶다. 미리보기 사진캡쳐]

 

오늘 밤 그것이 알고싶다. 955회에서 다루는 삼례 할머니 살인사건의 개요는 이렇습니다. 1999년 2월6일 새벽 4시 전북 완주군 삼례의 나라슈퍼에 3인조 강도가 침입하게 됩니다.  이 3인조 강도는 방에서 잠을 자고 있던 젋은 부부와 할머니를 청테이프를 이용해  입을 막고 손과 발을 결박한 상태에서 금품을 갈취했는데요  청테이프로 입과 코까지  봉해진 할머니가 질식해 사망하게 됩니다. 할머니의 갑작스러운 죽음에 당황한 3인조 강도는  급하게 도주를 하게되는데요 사건이 발생한지 9일만에 경찰은 전과가 있는 소년범 세명을 할머니의 살인 용의자로 긴급체포 하면서 사건은 일단락되는 것 같아 보였습니다. 세명 모두 범죄 사실을 자백했고, 사건 현장 검증도 마춰진 상태에서 이들 세명은 확실한 범인으로 생각되어 졌고 법원은 이들에게 유죄를 선고하고 이 3인조 강도는 옥살이를 하게 되는데요

그로부터 1년뒤  부산에서 또다른 3인조 강도살인 용의자들이 나타나는데요 이들은 마약사범으로 수감중이었는데 자신들 전북 완주군 삼례 할머니 살인사건을 저질렀다고 진술하고 있는데요  이들의 진술은  1년전 체포된 소년범 세명보다도 사건현장과 더 일치하는 진술을 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삼례 할머니 살인사건을 담당했던 형사는  1년전 자신이 체포한 삼례 3인조가 범인이 확실하고 부산에서 잡힌 3인조는 범인이 아니라고 주장하고 있는데요



 

 

[사진출처: SBS그것이 알고싶다. 미리보기 사진캡쳐]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당시 사건 검증현장의 영상을 통해서  삼례 3인조의 사건검증 현장의 이상한 점을 발견하게 되는데요  영상 속에서는 담당형사가 지시하는대로 사건검증을  재연하고 있는 3인조의 모습이 찍혀 있었다고 합니다.  또 당시 3인조가 슈퍼에 들어가기 위해 샤시문을 뜯고 들어가는데 사용했다던 도구는 십자 드라이버가 아니라 신호와 빠루라는 사실을 실험을 통해서 확인하게 되었는데요   신호와 빠루는 부산에서 잡힌 3인조 강도가 범행시 사용했다고 진술한 내용과 일치한다고 하는데요  과연 어느쪽 3인조 강도가 진범일까요? 이미 형을 살고 출소한 3인조 강도는 자신들의 억울함을 주장하고 있고  살해당한 할머니의 유족들도 재심을 신청하고 탄원서까지 제출했지만 기각당했다고 합니다.

 

 

 

 

[사진출처: SBS그것이 알고싶다. 미리보기 사진캡쳐]

 

15년전 강도살인 용의자로 지목된 삼례 3인조 소년범들은 정말  살인용의자들이 맞는 걸까요? 그들은 아직까지도 자신들의 무죄를 주장하고 있고, 부산에서는 자신들이 삼례 할머니 살인사건을 저질렀다는 진술한 범인들도 있었는데 왜? 삼례 할머니 살인사건은 재조사가 이뤄지지 않았고 재심 신청은 계속해서 기각이 되고 있는 것일까요?  지난 949회 수면제 살인사건 무기수 김신혜 사건이 다시 떠오르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아버지를 죽였다는 억울함을 호소하는 한 여인, 그녀는 감옥에 갖혀 자신의 억울함을  호소하며 재심을 기다리고 있지만  법원은 재심을 진행하지 않고 있는데요 이번주  전북 환주 삼례 강도 살인 사건과  김신혜 사건을 통해서 경찰의 강압수사 또는 사건조작, 그리고 법원의 높은 재심의 벽을 허무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국민을 보호하고 범죄 사실을 바로 밝혀  범인들이 정당한 형벌을 받게 해야하는 역할을 수행해야 하는 경찰이 강압수사 논란과 사건조작으로 논란이 된것은 어제 오늘의 일은 아닌거 같습니다.  지난 14일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경찰이 청구한 구속영장 기각률이 29.4%를 넘어 섰다고 합니다. 이는 경찰이 분명한 범죄 사실을 입증하기 보다는 무조건 압수수색이나 구속부터 시켜놓고 수사를 하자는 잘못된 수사 관행탓이라는 지적인데요  일단 아무나 범인으로 지목해서 감옥에 갖어 놓고 폭행과 협박으로 자백을 받아 내면 죄가 없는 사람도 죄인으로 둔갑하게 되는거 같습니다.  위에 사진은 전국장애인대회에서  경찰과 몸싸움을 벌인 장애인 A씨를 연행해서 지적장애 2급을 갖고 있는 A씨를 적절한  법적조취를 취하지 않고 수사를 진행해 논란이 되어서  해당 경철서의 연행가정에서 벌어진 폭력을 규탄하는  사진인데요  그밖에도 경찰조사 과정에서  폭행을 당하거나 진술을 강요 받았다는 내용은 이미 언론 보도를 통해서 경찰의 문제점으로 많이 지적되어 왔던 사실인데요  삼례 3인조 강도살인 사건역시 경찰의  사건조작으로  억울하게 소년범들이 옥살이를 한게 아닐까 생각되어 지네요 아무튼 그 진실은 오늘 밤 그것이 알고 싶다를 통해서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핫이슈  |  2014.09.20 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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