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거래위원회가 이중잣대를 들이대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그 하나는 블로그에 쓰는 글에 광고를 받았는지에 대한 표시를 명확히 해야 한다는 것인데요~ 기존에는 모모 기업과 함께 한다로 모호한 표현을 했지만 이제는 어떤 기업으로 부터 돈, 물건, 기타 혜택에 대해 명확히 써야 한다고 합니다. 


네 이렇게 하는건 좋다고 봅니다. 소비자의 옳바른 선택기준을 마련해 줄 수 있으니까요~ 


그런데 재미있는 것은 언론사는 이런 규제에서 제외 되어 있다는 점입니다.







국내 언론사들을 보세요~ 광고가 아닌 글이 있나요? 더 교묘하게 소비자를 기만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글에는 전혀 그런 표시가 없습니다. 블로그와 언론! 지금은 어떤 미디어에 더 신뢰가 가나요? 블로그는 그나마 자기 목소리를 내지만 언론에서는 그런 모습을 찾아 볼 수 없습니다. 써보지도 않고 언론배포 자료만 뿌려대고 .. 과장된 기사.. 편법 광고 등 언론이 더했으면 더했지 못하지는 않습니다.


그럼 정말 공정거래위원회(공정위)가 말하는대로 소비자의 피해를 막고자 했다면 언론사도 똑같은 규제를 해야 한다고 봅니다. 언론사는 이미 죽었습니다. 기레기들이 판을 치고 기레기들은 잘못된 정보를 소비자에게 전달합니다.





물론 블로그에도 많은 문제가 있지만 좋은 글을 쓸 수 있도록 길을 열어주는 것 또한 필요해 보입니다. 안그러면 국내 컨텐츠 경쟁력은 더 바닥을 길것이며.. 결국 국내 미디어의 역할을 할 수 있는건 사라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지금 언론의 편에 서있습니다.


언론의 광고들이 블로그로 흘러 들어가면서 더 큰 위기를 맞고 있기 때문입니다.


공정거래위원회가 언론사의 보호를 위한 조직인가요? 


소비자의 합리적인 소비를 위한다면 같은 규제, 같은 정책을 대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언론사와 블로그들이 좋은 글을 써서 소비자들에게 좋은 정보를 전해 줄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언론사라 부르기에도 부끄러운 지금 언론들~~~ 합법적인 광고 표시가 될 수 있기를 강력히 촉구해 봅니다. 


      핫이슈  |  2014.07.02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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