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시의 데이트 박경림이 어제 민방위 관련 발언으로 호된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그런데 방송을 들으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거의 애교섞인 멘트였거든요~ 이걸 가지고 죽자고 달려드는 모습을 보니 역시 우리나라 네티즌 답다 싶습니다. 





박경림의 민방위 발언은 이랬습니다. 민방위 훈련 때문에 늦어진 20분은 누구에게 보상받아야 하냐' 라는 멘트로 훈련으로 인해 방송이 늦어진거에 대한 애교섞인 투정이었습니다. 물론, 이 멘트만 보면 굉장히 욕을 먹을 일인것처럼 보이는데... 이게 방송에서는 그야말로 진심이 아닌 애교섞인 멘트였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일부 까칠한 네티즌이 개념없다고 이글을 퍼나르기 시작했고 사람들은 글의 내용만 보고 분개하게 된 것입니다. 







예를 들어 볼까요? 우리는 가끔 농담조로 너 죽일거야~ 라고 하기도 합니다. 이게 말로 전할때는 그냥 그렇게 받아 들여지지만 글로 표현되었을때는 어떤가요? 너 죽일거야!! 살인 협박처럼 들리게 됩니다.


정말 박경림을 욕하고 싶다면 방송을 들어보고 하십시오~ 


박경림이 민방위 훈련의 중요성을 모르고 그런 멘트를 날린것일까요? 절대 아닙니다. 그냥 우스개 소리로 한것입니다. 여러분들은 어제 민방위 훈련때 뭐했나요? 운전중인 사람은 아~ 바쁜데 짜증나.. 하는 사람도 있었을 것이고 이게 뭐하는 거지? 모르는 사람도 많았을 것입니다. 실제로 어제 운전중일때 민방위 훈련에 걸려 가지 않고 있는데 빵빵 거리는 사람 많더라구요~ ㅡㅡ;





그리고 민방위 훈련을 보는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다 민방위 훈련이 중요한건 알지만 이야기는 농담으로 하지요~ 그런 맥락에서 멘트가 나온것입니다. 


무조건 까지는 우리나라 네티즌~ 이걸 어찌해야 할까요? 


앞뒤 따져보지도 않고 무조건적인 비판 정말 못봐주겠네요~ 

      핫이슈  |  2014.03.14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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