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의 판정시비로 오늘 하루 대한민국은 떠들석 합니다. 어제의 연기를 보고 누가 금메달이 아닐거라 생각할 수 있었겠습니까 하지만 홈어드벤티지를 받은 러시아의 아델리나 소트니코바가 금메달을 받았고 이 논란은 앞으로도 뜨거운 감자가 될 것입니다.





그럼 김연아에게는 이 상황이 어떨까요? 가장 좋은 상황입니다. 김연아는 자신의 피겨스케이팅의 마지막을 사람들에게 확실한 기억으로 마무리 하게 되었고 무엇보다 눈에 보이는 금메달이 아닌 진정한 금메달이라는 찬사를 받고 있습니다. 


반면 금메달을 딴 러시아의 아델리나 소트니코바는 잘 했음에도 지금상황으로 인해 찜찜한 상황이 되버렸습니다. 솔직히 소트니코바도 고난위도의 기술과 연기로 우승감이라 할 수 있습니다. 물론 김연아가 더 잘했기에 우승에 대한 논란은 일 수 있지만 아마 점수가 거의 비슷하게 나왔다면 뭐 그럴수도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점수차가 워낙 크게 났고 상대적으로 소트니코바에 점수가 높게 나왔으니 소트니코바는 잘해놓고도 남의 상을 가져온 것 같은 느낌을 지울 수 없게 되었습니다.







입장을 바꿔놓고 생각해 보세요~ 소트니코바가 김연아 점수 낮게 주라고 사주를 했겠습니까? 러시아가 점수를 우리쪽으로 많이 주라고 했겠습니까? 아니죠? 심판들이 잘못한것입니다. 명확한 잣대없이 지들맘대로 한 것입니다.


홈관중이 좋아하니 점수를 더 높게줄 수도 있고 더 잘하게 보이는 그런 느낌을 받았을 수도 있습니다. 반대로 김연아는 너무 잘하는 선수니까 냉정하게 보려고 한것도 있겠지요~ 아무튼 이번 문제는 러시아가 잘못한것도 아니고 아델리나 소트니코바가 잘못한것도 아닙니다. 


문제는 심판들입니다. 심판들이 명확한 기준없이 점수를 줬기 때문에 이 사단이 난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나라도 지금 잘못된 소문이 퍼져서 서명운동까지 하고 있던데 서명으로 절대 재심사는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몇십만명 모으면 된다고요? 국가에서 참여하면 몇십만명은 쉽게 달성합니다. 그리고 심판들은 절대 번복을 할 수 없습니다. 그들의 자존심도 걸려있으니까요~ 아무튼 이번 논란은 논란으로 끝날확률이 높습니다.



마지막이라도 잡고 싶은 심정으로 지금 국민들이 동요하는데 김연아로서는 지금상황이 결코 나쁘지 않으니 슬퍼 하지 않아도 됩니다. 반대로 어떨껼에 금메달 딴 아델리나 소트니코바는 지금 기분이 굉장히 더럽겠습니다. 겉은 좋아하지만 속은 굉장히 짜증날 것 같습니다.


자기도 잘했는데 심판들이 이런 상황을 만들었으니까요~ 아마 아델리나 소트니코바는 어제 그냥 은메달 주지 그러지 않을까 합니다.


자꾸 자신을 비난의 대상으로 모는 이상황을 누가 좋아하겠어요~ 

      핫이슈  |  2014.02.21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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