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뉴스 보도 동영상 캡쳐]

 

서울시가 지난 24일 서울 경전철 9개 노선을 2025년 까지 신설하기로 결정했다는 보도를 접했는데요...

요금은 지하철 요금과 동일한 수준으로 책정이 될꺼라고 합니다. 공사 기간은 2014년부터~ 2025년 완공 목표로 약 8조 5,533억원의

자금이 투입될 꺼라고 합니다. 이 소식을 들은 많은 시민들의 반응은 어떨까요?? 대대적인 홍보와 뉴스 보도로 경전철 신설에 따른

편의성의 증가만을 놓고 따진 다면 나쁠 것이 없어보이는 사업 계획이지만  부정적인 측면도 무시 할수는 없을 꺼라는 의견이

분분합니다.

 

 

 

경전철 노선이 신설될 예정의 구간입니다.  이 구간에 거주하면서 자기 집을 가지고 계신 분들은 아마도 이번 사업 계획에 만세를 부르셨을지

모르겠습니다. 일단 집값이나 전세 가격이 뛸것이 분명하기 대문이죠...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거주지를 선택할때 교통의 편의성을 많이

따지기 때문에 역세권의 집값이 일반 지역의 집값보다 비싼 이유가 거기에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경전철이 신설되지 않는 구간의 서울

시민들은 어떨까여?? 반대적인 효과와 경전철의 혜택에서 제외 되면서.. 세금은 세금대로 내야만 하는 불합리성을 느끼게 될꺼 같습니다.

 

 



[MBC뉴스 보도 동영상 캡쳐]

 

그리고 경전철 신설에 따른 경제적 효과를 생각해 보면 긍정적이라기 보다는 우려가 앞서는 이유는 경전철 신설후 사업적인 성과를

거둔 자치구가 없기 때문입니다.  지난 2012년 7월 1일에 개통한 의정부시 경전철은 5,470억원을 투자하고 매달 20억원의 적자로

운영사의 파산설이 나오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리고 지난 2013년4월26일 개통한 용인시의 경전철도 끈임없는 문제들로 아직도

정상화가 되지 않는 상황 가운데 서울시에서 8조 5,533억원이라는 천문학적인 비용을 투입해서 경전철 사업을 진행하는 진의가

무엇인지 생각해 보게 됩니다.

 

 

 

생활의 편의성 확충을 위한 계획이라면 좀더 현실적인 방안을 모색했어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경전철 노선 증가로 인한 서울시내

버스사업자들의 수익 감소에 따른  버스사업 경영의 문제도 고민해 봐야 할꺼 같구요.. 또한 택시 운수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의

어려움도 고민해 봐야 할꺼 같습니다. 무조건 적인 사업의 추진이 서울시내 한복판에서 이익 단체의 자기 생존권 보장을 위한

투쟁의 장소로 바뀔 위험적 요소와 불씨를 가지고 있는 민감한 부분이기 때문입니다. 충분한 공청회를 거쳐 정책을 입안하고

발표 했어야 하지 않았나 아쉬움이 남는 대목입니다.

그리고 환경적 측면과 도시외관적 측면에서도 경전철 선로 설치로 인한 고가 도로가 서울의 아름다운 모습을 해치는 것은 아닐지

생각해 봤으면 좋겠습니다. 

 

 

 

      핫이슈  |  2013.07.25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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