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연예병사 제도가 드디어 폐지되었습니다. 연예병사는 말이 사기증진이라는 이름으로 나온거지 병사의 사기를 꺽는 존재였습니다. 똑같이 입대해서.. 누구는 뼈빠지게 고생하고 누구는 노래 부르고 춤추고 기존에 해왔던 일을 그대로 하기 때문입니다. 물론 국방부 입장에서는 돈주지 않고 연예인을 쓸 수 있다는 점에서 괜찮은 제도라 평할 수 있지만..

 

 

 

 

실제 군대에서.. 사기를 붇돋아 주는 연예인은 남자가 아닌 여자입니다. 여자 가수들에 환호하고 기분이 UP 되고 그러지 남자 가수 보고 얼마나 그럴까요? 이건.. 또하나의 연예인 혜택이었습니다.

 

아무튼.. 소리 소문없이 혜택을 누리던 연예인들은 이제 비상이 걸렸습니다. 비, 세븐, 상추로 인해 연예병사제도가 사라졌으니까요

이제 다른 군인들처럼 유격훈련도 받고 행군도 하고 불침번도 서고 야간 경계 근무도 나가야 합니다. 완전 쎔통이네요..

 



 

연예인이 뭐라고 그런것도 안합니까? 연예 병사는 하늘이 내려준겁니까? 글쓰다보니 열받네요.

 

수만 장병들이 오늘 하루도 열심히 군복무를 하고 있는데 연예 병사들은 형, 동생거리며 희희낙낙 거렸다고 생각하니 열받네요.

 

그래서 오늘 연예 병사들은 최악의 하루를 맛보고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이번 사태로 인해 비는 씻을 수 없는 오명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이 사단이 바로 비로 시작된 것이니까요~ 비록 비는 제대를 했지만.. 군대 다녀온 후 이미지 업을 기대할 시점에 2년을 허송세월 보낸것으로 낙인 찍혀 버렸습니다. 이제 비에게는 군대 효과가 없는것입니다. 그리고 현재 있는 연예사병들한테도 욕을 먹고 있겠죠?

 

 

그리고 마지막 결정타를 날린 세븐과 상추는 씻을 수 없는 오명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안마방 출입 연예인!!

 

흠~ 과연 이 둘의 정신상태가 어떻게 된건지 모르겠어요~ 자신의 얼굴들을 모를 거라 확신했나 봅니다. ㅡㅡ;

 

 

연예병사의 마지막을 멋지게 장식한 비, 세븐, 상추

 

 

그들의 앞날이 어떻게 될지 10년 후를 지켜보자구욧!!!

      핫이슈  |  2013.07.18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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