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그것이 알고 싶다. 984회는  지난 1월9일 울진군 평해읍에 있는 속칭 못골저수지 인근 야산에서 발견된 토막난 백골 시신의 신원을 복원해 본다고 합니다.  당시 마을 주민이 야산에서 사람의 다리뼈로 보이는 것을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를 했고 경찰은  몇일 동안 대대적인 수색 활동을 벌여 85점의 뼈조각을 추가로 발견 하면서 수사의 진전을 보이는듯 했지만  백골의 양손 부분을 발견하지 못하면서 백골의 신원을 밝히지 못하면서  수사에 난항을 겪은 것으로 알려져 있네요

 

 

 

 

당시 발견된 백골의 DNA검사를 통해서 이 백골의 주인이 40대 여성이며 혈액형은 A형이고  키는 대략 157~166cm 정도 되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사망 추정시간은 시신의 백골화 정도를 분석하여  2014년1월~10월경 사망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는데요  시신이 백골화 되기전에 발견되어 지문이라든지 신원을 확인 할수 있는 단서를 없에기 위해서 손목을 절단하여 어딘가에 유기했는지 양손목은 발견되지 않고 있고  실종자 신고가 접수된  사람들의 DNA와  백골화된 여성의 시신의 DNA가 일치하는 것이 없어서  여성의 추가적인 신원 파악이 되지 않았는데요  때문에 경북 울진 경찰서는 시신이 발견된 지역의 주민들에게 전단지를 배포하고  탐문 수사를 벌였지만  이 백골화된 여성의 신원을 확인하지는 못한거 같습니다.

 

 

 

경찰은 절단된 손목을 찾기 위해 수색을 벌이다가  시신의 것으로 보이는 성형수술 보형물을  발견했는데요   DNA도 아닌 성형 수술에 사용되는 보형물이  어떤 결정적인 단서가 되겠냐 싶지만  치아의 인플란트는  인플란트의 일련번호를 통해서 시술한 병원과 환자를 확인할수 있듯이  코성형 보형물은  성형외과마다  사용하는 보형물의 형태가 차이가 있기 때문에  성형을 담당한  의사는 이 보형물이 자신의 병원에서 사용된 보형물인지를 금새 알아 볼수 있다고 합니다.  물론  코 성형 수술을 받은 사람이 한두 사람은 아니겠지만  코 수술을 받았던 사람중에 연락이 두절되거나 실종 신고된 사람을 찾아 보면  울진 백골 사건의 피해자 신원을 확인 할수 있겠네요

 



 

 

[사진출처:SBS그것이 알고 싶다. 미리보기]

 

이 여성은 무슨 원한을 샀길래  토막 살인을 당한 것일까요?  요즘은  왜이리도 토막후 시신을 유기하는 사건이 자주 발생하는 것인지 모르겠네요  아마도 자신의 범죄가 시신이 발견되지 않으면 들어 나지 않을꺼라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이런 끔찍한 시신 훼손 살해 유기가 발생하는거 같습니다.   경찰도 찾아 내지 못한 사건의 단서를 그것이 알고 싶다. 제작진이 과연 찾아 냈을까요?

 

 

[사진출처:SBS그것이 알고 싶다. 미리보기]

 

그것이 알고 싶다. 제작진은 경북 울진 백골사건을  취재하던 도중  백골 사망추정 시기와 같은 시기에 돌연 사라진 여인에 대해 알게 되었는데요  당시 실종된 그녀를 잘알고 있던 집주인의 인터뷰 내용을 들어 보면 (성형수술티가) 대번 났지, 얼굴 보면 대번 알지, 그리고 사라질 당시에 마지막으로 거주했던 건물 주인은  그녀가 연락도 않되고  그 안에 음식물도 썩어있고 ... 짐도 않가져 갔었다고  말하고 있는데요  이 사라진 여인이  경북 울진의 한 야산에서 발견된 백골의 주인일까요?  백골의 신원만 확인이 되더라도 수사는 급물살을 탈수 있다고 하는데요   꼭 백골 변사체의 신원이 확인되어 범인을 잡는 결정적인 증거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핫이슈  |  2015. 5. 9. 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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