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MBC뉴스데스크]

 

얼마전 부천 현대백화점 중동점 지하주차장에서 주차요원 아르바이트생을  무릎꿇리고 폭언과 뺨을 때린 사건으로 물의를 일으킨 일명 백화점 갑질모녀가 피의자 신분이 되었다고 합니다.  경찰이  폭행 피해를 당한 주차요원3명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를 벌였다고 합니다. 다음주에는 논란의 주인공인 백화점 갑질모녀도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하는데  오늘 조사를 받은 주차요원 3명중 한명이  50대 중년 여성이 강제로 무릎을 꿇리고 욕설을 했으며 일어나려고 하자 밀쳤다고 진술했다고 하는데요  피해를 당한 아주차요원은 갑질모녀의 처벌을 원하고 있어  백화점 갑질모녀는 다음주에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게 될거 같습니다.  

 

 

[사진출처:MBC뉴스데스크]

 

주차요원 아르바이트 3명의 진술내용과  갑질모녀의 주장은 약간의 차이가 있는데요  갑질모녀의 주장에 따르면  현대백화점 부천중동점 지하주차장 4층에서 쇼핑을 하고 있는 딸을 기다리던 50대 중년 여성이 주차요원 아르바이트생이 차량을 빼달라고 하는 과정에서 실랑이가 벌어졌고  이 주차요원이  차량의 뒤에서 허공에 주먹을 휘두르며 위협하는 자세를 취했고  무릎을 꿇린것도  강제로 꿇린 것이 아니라 스스로 꿇었으며  폭행은 없었다고 주장하고 있는데요  경찰이 백화점 CCTV 영상을 통해서  진위 여부를 가릴것 같구요 일단  다음주 백화점 갑질모녀의 조사가 이뤄진 이후에 정확한 사건의 진실을 확인할수 있을꺼 같습니다.

 

 

[사진출처:MBC뉴스데스크]

 

지난달 26일에는 서울중구의 모 마트 고객이 마트보안요원 2명을 폭행하는 사건이 있었다고 하는데요  이 갑질손님도 경찰의 조사를 받고 있다고 합니다.  도대체 돈이 얼마나 있으면 사람을 함부로 대하고 폭행을 해도 되는건가여? 돈이 있으면 타인을 폭행하고 욕해도 되는 권리를 부여해 줬나여??

 



 

[사진출처:MBC뉴스데스크]

 

마트에서 난리를 부린 갑질손님의  말을 들어보니 정말 기가찹니다.  내가 그럴만한 집안이기 때문에 소리 지르는거야. VIP고객한테 XXXX이야. 몇억씩 쓴 사람한테??    그럴만한 집안은 어떤 집안인지 궁굼하네요  그리고 마트에도 별도로 VIP고객을 관리하나요?  백화점도 아니고 마트에서 몇억씩 쓰는 사람은 어떤 사람인지 궁굼합니다. 아무튼 이 여자 손님도 갑질고객 명예의 전달에 올려줘야 할꺼 같습니다. 얼굴좀 공개해줬으면 더 좋았을텐데 말이죠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고 하는데 우리나라 부자들 졸부가 너무 많은거 같습니다. 그러니 가진게 좀 있다고 이렇게 사람알기를 우숩게 알고  행동하죠  아무튼  이런 뉴스를 들을 때마다 좀 씁쓸해 지는 이유는  지금의 시대는  과거처럼 신분제가 있어 양반, 노비로 구분되는건 아니지만  부의 정도를 따져 귀천을 나누고 있는건 아닌지  사회 불균형이 심각한 상태라고 생각이 되어 집니다.  끝으로 위에 백화점 갑질모녀와 마트 갑질 고객관련 뉴스보도 영상을 올려 드립니다.

 

 

[15/01/07 뉴스데스크] 백화점 '갑질 모녀' 피의자 전환…대형마트서도 'VIP 갑질'

 

      핫이슈  |  2015.01.08 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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