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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대중교통 환승제한 횟수를 최대 5회애서 3회로 줄인다는 계획을 발표했다고 합니다.   버스를 타고 지하철을 이용해 서울로 출근을 하고 있는  대중교통 이용자들에게는   별로 유쾌하지 못한 소식입니다. 저역시 차를 집에 세워두고  힘들더라도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출퇴근을 하고 있는데요 그 이유는 환승할인이 적용되면  출퇴근에 들어가는 비용이 그만큼 적게 들기 때문에  차를 끌고 출근하기 보다는 대중교통을 이용해 왔는데요  서울시의 계획안 처럼 기존의 환승제한 횟수를 최대 5회에서 3회로 줄일 경우에  저처럼 자가용을 소유하고 있으면서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이용자들이  과연 대중교통을 계속해서 이용할지 모르겠습니다. 버스환승 할인 적용 도입의 취지는 대중교통의 이용을 늘림을 통해서 대중교통의 적자를 해소하고 자동차 운전자의 대중교통 이용에 따른 교통혼잡을 줄이고  환경문제도 개선할수 있다는 복합적인 측면에서의 긍정적 측면이 받아 들여 졌던 것으로 생각이 되어지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버스업계가 지속적인  적자에 허덕이고 있다는 이유로  버스환승 횟수를 줄이고  요금을 인상하게 된다면  결과적으로 모든 불이익은 대중교통 이용자가 떠 않아야 하는 것입니다.

 



 

 

서울시는  국토교통부로부터 심의를 받아 확정·고시한 '도시교통정비 기본계획에 대중교통 운임조정 시기를 조례에 명문화하고, 시내버스 재정지원 기준금액을 산정해 기준금액 대비 총 운영적자 비율이 적정 수준보다 높아지면 요금 인상을 추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고 합니다. 또 버스 요금은 3∼4년에 한 번씩 요금 인상이 이뤄져 물가상승률을 반영하지 못하는데다 요금 인상 조짐이 보일 때마다 시민의 반발도 큰 상황"이라며 "2년에 한 번씩 요금을 인상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라고 밝히면서 서울 대중교통 환승 제한 이유를 설명했다고 하는데요  시내버스 재정지원 금액도 시민의 세금으로 지원해주고  또 버스업계의 재정 적자를 매꾸기 위한 요금인상도 시민보고 떠 안으라는 식의  정책추진은 누구의 머리에서 나오는 것인지 궁굼합니다.   더 황당한 것은  출퇴근 시간대에는 요금을 많이 받고, 붐비지 않는 시간과 출퇴근 시간이라도 혼잡하지 않은 지역에서 탑승하는 승객에게는 적게 받는 방식으로 요금체계를 개편할 계획이며 또 완전거리비례요금제도를 도입해 단독·환승 구분없이 같은 거리를 이용할 경우 동일 요금을 부과해 형평성을 제고하기로 했다고 하는데요  출퇴근 하는 직장인이 봉입니까?  출퇴근 할때 콩나물 시루처럼 버스에 끼어타고 다니는 피곤한 직장인들한테 요금을 더 받아 챙기겠다는 발상이라니?  정부도 세금인상은 없을꺼라고 호언장담하고는  전기세부터 시작해서 자동차세니 뭐니 줄줄이 세금올려서  국민들 호주머니 털어가고 있는마당에 서울시도 팔걷고 한몫 거들고 있네요    유리지갑이라 불리는 일반 서민들의 주머니 털어갈 생각좀 그만하고 대기업의 총수나  고수익자들에게 많이 번만큼 세금을 더 내게하는 정책이나 추진했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버스요금이나 다른 대중교통 요금인상에 앞서 서비스 질이나 좀 개선하고 요금인상을 하던가 하세요 10년전이나 지금이나 똑같이 변한게 없는데 요금은 왜자꾸 올리나여? 받는 서비스의 질은  형편없는데 말이죠

      핫이슈  |  2014.12.09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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