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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텔레비젼 홈쇼핑을 틀어보면 온수매트 방송이 많이 나오는데요 과거 겨울천 온열기로 많이 사용하던 전기장판은 전자파가 과다하게 발생되기 때문에 몸에 해롭고 때문에 전자파가 나오지 않는 온수매트를 사용하라는 방송 내용이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겨울철 추위를 해결하기 위해서 사용하는 온열기가 건강을 해치는 원인디 된다면 솔직히 사용하고 싶은 마음이 않생기겠죠??  그렇다면 정말 방송에서 나오는 것처럼 온수매트는 전자파가 발생하지 않는 걸까요??

 

 

 

얼마전 MBC 불만제로 방송프로그램에서 온수매트 보일러 전자파 실험을 한 결과표인데요~ 실제로 온수매트 위에서 전자파 측정을 하면 전자파가 측정되지 않지만 온수매트의 물을 데유는 보일러에서 다량의 전자파가 측정이 되었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완전히 전자파가 없는 온수 매트는 없는 거죠~ 온수매트 보일러와 최소 40cm이상은 떨어져 있어야 전파의 영향을 덜 받을수 있다고 합니다.

 

 

 

위에서 보시는 것이 온수매트와 전기 매트의 전자파 발생 위치인데요 실제로 매트위에 누워서 잠을 잘때 전자파가 발생되는 위치와 신체가 40cm이상 떨어진체 잘수 있는 제품은 없는것 같습니다.  기존의 전기 매트보다는 온수매트가 좀더 전자파 발생위치가 떨어져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어쨌거나 전자파를 발생 시키고 있는 것이 사실인데 100% 전자파의 위험에서 벗어 날수 있다는 식의 과대 광고는 소비자들을 농락하는 행위가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겨울철 추위를 이기려는 소비자들의 심리를 이용한 상술이 전자파로 인한 또 다른 피해자들을 만들어 내고 있는건 아닐지  걱정이 되는데요 온수매트의 가격은 전자파가 발생되지 않는 다는 광고를 통해서 기존 전기매트 보다도 훨씬 고가에 판매가 되고 있는데 결국 전자파의 위험을 완전히 제거 할수 없는 제품이라면 전기매트와 차별적으로 고가의 정책을 쓰는 것도 사기라면 사기일꺼 같습니다.  전자파로 부터 건강도 지키고 추위도 이기는 방법은  내복이나 히트텍과 같은 발열성 내의를 착용하시고 두터운 이블을 덥고 주무시는 방법이 좋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과장된 상술에 놀아나서 몸도 망가지고 돈도 낭비하는 일이 생기지 않도록 말이죠^^

      핫이슈  |  2013.12.04 23:31




 

 

오늘 하루 종일  쇼호스트 정윤정씨가 실시간 검색차트에 상위권을 랭크했다. 이유는 바로 기적의 크림이라 불리는

마리오 바데스쿠(MARIO BADESCU)사의 힐링크림을 홈쇼핑에서 판매 할 때 그녀가 담당 쇼호스트였고 그녀가 홈쇼핑

진행중 했던 멘트가  소비자를 우롱한 거짓말 이었다는 것이다. " 판매당시 정윤정씨는  "저를 믿고 쓰세요. 밤마다 듬뿍

듬뿍 바르고 자면 아침에 대박이예요" "저도 매일 쓸 뿐 아니라 너무 좋아서 아들에게도 발라주고 해외여행 갈 때도 들고

다닙니다"라고 말했다고 한다. 그런데 문제는 바로 이제품에 함유된 스테로이드 성분으로 인해서 심각한 부작용을

겪는 사람들이 많이 생겨났다는 것이다.  쇼호스트를 믿고 구입한 제품이 정말 심각한 부작용을 일으키는 제품이었다니

소비자 입장에서는 정말 큰 충격에 빠졌을게 당연하다.

 

 



 

문제가된 마리오 바데스쿠(MARIO BADESCU)사의 힐링크림에 대한 식약처의 검사 결과 히드로코르티손과

트리암시놀론아세토니드 등 2종의 스테로이드가 검출됐다고 발표했다. 스테로이드 성분은 장기간 피부에 사용될

경우 피부를 위축시키고 모세혈관을 확장하는 등의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는 것으로 밝혀 져서 지난 12월 식약처는

판매중지 처분을 내렸다.  이 제품의 부작용으로는 모낭염과 모세혈관 확장증 등의 부작용을 경험한 소비자들이

많이 나타나고 있다. 

 

 

 

이제품을 장기간 사용시 심각한 부작용을 일으킬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제품을 수입한 회사와 제품 판매를

진행했던 홈쇼핑 측은 서로 자신들의 잘못이 아니라는 입장과 발뺌을 하고 있어 피해에 대한 책임이

소비자들에게 돌아 가고 있는 실정이다.  제품 판매에 있어서 정확한 성분 검사나 검증도 없이 판매를

진행했던 G* 홈쇼핑사도 그렇고  제품을 소비자에게 판매하는 쇼호스트도 제품의 실제 사용 없이

판매를 위한 거짓 멘트를 한것이 이번 사태를 더욱 심각하게 만든게 아닌지 생각된다.

 

 

 

GS홈쇼핑에서 지난해 5월~9월까지 쇼호스트  정윤정씨의 진행으로 판매가 되었고 지난해 7월부터 부작용을

호소하는 일부 소비자들에게는 홈쇼핑 측에서 환불 조치를 해주는 조치만 있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그리고 지난해 12월 식약처로부터 판매중지 처분을 받았다. 쇼호스트 정윤정씨는  7월경 자신의 팬카페를

통해서 장문의 사과문을 게재했지만  그 이후 홈쇼핑이나 수입원에서 리콜이나 기타 판매 상품에 대한

회수 조치를 실시하지 않음으로 해서 피해자가 지속해서 발생되어 온거 같다.

 

[과거 정윤정씨가 팬카페를 통해서 공개한 사과문 전문]

 

정쇼 가족 여러분 안녕하세요. 정윤정이에요.

많이 고민하고 생각하다 이틀 밤을 지새웠네요.

마리오바데스쿠 힐링크림’ 보도 이후 아무 말도 하지 못한 저한테 실망이 크셨죠?

지난 이틀은 저로서도 정말 힘든 시간이었지만 제가 먼저 어떤 말을 할 수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죄송합니다. 그리고 제 나름의 생각을 정리할 시간이 필요했습니다. 이해 부탁드립니다.
 
저는 정쇼 카페뿐 아니라 인터넷에 올라오는 힐링크림과 저에 대한 얘기를 충분히 보고 있고 또

많은 얘기들을 듣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의 의견에 모두 공감하고 있습니다. 정쇼가족들의 의견을

회사에 직접 전달했고 어제 회사의 입장을 전달 받았습니다. 회사의 방향이 먼저 결정된 후에야 제가

정쇼 가족들께 확실히 말씀드릴 수 있기 때문에 시간이 걸린 점 양해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힐링크림을 구매하셨던 고객님들과 저와 GS를 아껴주시는 정쇼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정쇼가족들과 고객 여러분의 말씀 가슴에 깊이 새기겠습니다.
 
문제가 됐던 힐링크림도 제가 판매했던 다른 모든 상품들과 똑같이 방송 전 제가 직접 체험해 보고 권해드렸던

상품이었습니다. 제가 판매하는 상품은 직접 사용하는 게 저의 철칙입니다. 쇼핑호스트란 직업을 12년째 하고

있는데 한 번도 저와의 약속을 어긴 적이 없었습니다. 힐링크림 역시 저도 한참을 사용했고요.
 
저는 제가 판매하는 상품에 화장품 배합 금지 물질이 들었으리란 생각은 전혀 하지 못했습니다.

카페 가족분들의 질문이 있을 때마다 업체에 여러 번 확인했었고 전성분 표시에도 없어서 알 수 없었습니다.

제가 방송하는 동안 그런 일도 없었고요. 제가 직접 사용했을 때도 먼저 사용한 동료들의 말처럼 정말 얼굴이

하얘지는 뭐라 말 할 수 없을 만큼 좋아지는 그야말로 힐링크림이었습니다. 입소문과 인터넷 상에서 평이 좋았고.

먼저 쓰고 있었던 주변 지인들도 추천하는 상품이었기에 저 역시 자신 있게 추천했었습니다. 방송에서뿐 아니라 저희

남편과 지인들 심지어 인터뷰로 만난 기자님들한테까지도 권하고 많은 지인들께 선물도 했었습니다. 물론 저도 여러

통 사용했고 동료 쇼핑호스트도 거의 다 같이 사용했습니다. 방송 때 구입하고 문자도 왔을 정도로요.
 
그러다 작년 12월 식약처의 발표는 청천벽력과 같았습니다. 제가 직접 써보고 구입을 권했던 상품이었고 또 저를

믿고 많은 고객분들이 구입하셨던 상품에 스테로이드가 들었다니, 상상 할 수 없었던 일이었습니다. 여러분들의 의견에

공감했지만 그 당시 저 개인이 할 수 있는 일은 적었습니다. 제일 먼저 정쇼카페에 공지를 올렸으나 그 기간이 너무 짧았던

것 같습니다. 쇼핑호스트는 고객들의 신뢰를 먹고 사는 직업이라 저도 그 당시 정말 많이 당황했었습니다.
 
지금 와서 생각해 보면 저도 회사도 이런 일이 처음이기에 대응이 미숙했었습니다. 지금이라도 회사에서 모든 구매고객께

직접 연락드리는 적극적 조치를 취한다고 하니 정말 불행 중 다행입니다.
 
너무 힘든 나머지 잠시 모든 것을 놓아버릴까 하는 생각도 했습니다.

그러나 끝까지 저를 믿고 사랑해주시는 정쇼가족들과 제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는 우리딸, 아들, 남편, 부모님을 생각해

더 씩씩한 정윤정이 되려고 합니다. 저는 이번 사건으로 쇼핑호스트 정윤정을 돌아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넘치게 사랑 받고 있구나 하는 생각에 행복했고, 또 그만큼의 책임감에 더욱 죄송하고 어깨가

무겁습니다.
 
언제까지 쇼핑호스트를 할지 모르겠지만 제가 쇼핑호스트를 하고 있는 한 고객들보다 먼저 제품을 사용해 보는 제 나름의

철칙은 꼭 반드시 지킬 것을 약속드립니다.

 

 쇼핑호스트이기 이전에 고객의 한 사람으로서 더욱 깐깐하게 상품을 평가하고 더 책임 있게 추천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두서없이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려요. 다시 한 번 저를 믿고 힐링크림을 구매해주셨던 고객님들께 죄송한 말씀 전합니다.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2013년 7월 4일 쇼핑호스트 정윤정 드림

 

이번 사건을 통해서 이런 검증되지 않은 상품이 더이상 유통되거나 허위 과대광고 되는 상품에 대한 단속이

더욱강화 되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이 된다. 그리고 상품을 소개하는 쇼호스트나 담당자들은  정말 본인들이

사용하지 않은 상품이라면 충분한 검증이 된 제품만을 소비자들에게 판매해 주길 바랍니다.

그리고 사고가 발생하면 발뺌하기에 급급해 하지말고 적극적으로 사고 해결을 위한 노력을 보여 주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해봅다.  비단 이번 사건의 잘못이 정윤정씨 본인에게 있었던건 아니겠지만 적어도 자신을 믿고

제품을 구매하는 소비자들에게 정확한 정보를 전달해야 할 쇼호스트가 자신의 역할을 소홀히 한것은

분명히 반성하고 넘어 가야 할꺼 같다.

 

 

 

      분류없음  |  2013.09.24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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