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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전  개그맨 김제동이 힌 시민단체로부터 고발을 당했다는 뉴스를 봤는데요  논란의 쟁점은  개그맨 김제동이  군대시절의 사단장의  아내를 아주머니로 불렀다가 13일간 영창에 갔다는 내용을 방송도중  발언한 것이 발단이 되었는데요   국방부는 김제동의 이러한 발언이 군을 모독한 행위라고 주장하고 있는 반면  김제동은 웃자고 얘기했더니 죽자고 덤비냐며  김제동의 영창 발언이 사실이 아닐수도 있다는 뉘앙스를 줬는데요

 

 

김제동이 웃자고 던진 이 영창 추억담이 진실 여부를 떠나서  생방송 도중에  꼭 했어야 하는 발언이었나 생각을 해봅니다.  가뜩이나 군대에 대한 신뢰가 바닥에 떨어질대로 떨어진 국방부는  김제동이 방송을 통해서  군 간부의 아내를 아주머니라고 불렀다는 이유로 영창을 갔다는 추억담을 공개하면서  군대가  지휘관의 사사로운  기분에 따라 사병을 함부로 취급하고 있다는 인식을 심어 줄수 있기 때문에  단순히  재미를 위한 추억담으로 받아 넘기기 어려운 부분이 있었을 것이고  새누리당의 백승주 의원은 이런 개그맨 김제동의  거치른 입담에 제동을 걸어보고자 했는지  김제동을  국감에 증인으로 책택하겠다고 하며 김제동  영창 논란을 더 키우고 있네요



 

 

김제동의  영창 추억담이  논란이 되자 국방부는 기무사와 헌병조직을 동원해 김제동이 영창 논란의 사실 여부를 조사한 모양입니다.   새누리당 백승주 의원이  김제동씨의 발언과 관련하여 국방부에서 진실 규명을 위해서 노력했느냐고 질문하자  함께 근무한 당시 상급자등을 확인을 했는데  영창간 사실이 없는 것으로  확인 되었다고 발언했는데요  이에  더불어민주당 이철희 의원이 무슨 근거로 병적기록을 조사하고 확인한 것이냐고 따져 물었는데요   병적기록은  개인정보와 동일하게  개인의 동의가 없이 병적기록부를 확인 했다면 법을 위반한 것이라는 것인데요   한민구 국방장관은 병적기록을 봤다고 말한적 없다며  다른 징계자료를 확인했다고  얼버무리며 넘어갔는데요   한민국 국방장관의  발언이  김제동의  병적기록부를  확인하고 한 발언이라면  추가적인 후폭풍도 잠잠할꺼 같지는 않아 보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자진해서 김제동의 대변인들이 되셨는지  연예인이 풍자와 해학을 할수 없게 만드는 이런 나라를 만들고 싶습니까?  김제동 씨에 대한 수사를 즉각 중단하시기 바랍니다라고 말하고 있네요   대한민국 국회의원들이  이런 발언을 할만한 자격들이나 있는지 되 묻고 싶습니다.   이나라를  정말  개판으로 만들어 놓은 국회의원들이야 말로 국감에 출석해  자아비판을 하셔야 할듯 한데 말입니다.  어찌 되었든   김제동 영창 논란은  쉽게 논란이 가라 앉을꺼 같지는 않는데요  김제동이   방송을 통해서  영창을 다녀왔다고 발언한 것이 진실이든 진실이 아니든   국방부와  새누리당 백승주 의원은 김제동을  이길수 없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김제동에게 논란이 집중 되었을때 김제동이 던진 한마디 "나를 감당할수 있겠느냐?"  이 발언이 주는 중압감을 국방부와 새누리당 백승주 의원이 받아 낼수 있을까요??  김제동이 군대에서 방위로  복무할 당시  일과 후에도 남아서 상관의 회식자리에 남아서 사회를 봤다고 하는데.... 이게 군법에 위배되는 행동임을  국방부는 부인할수 있을까요??   군대를 다녀온 사람들이라면  군대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사회적 잣대로 평가할때   불합리하지 않은게 하나도 없다는걸  알고 계실텐데요  과연 이런 불합리를 경험하고 제대한 수많은  김제동의 예비역  지원병을 모두다 이겨 낼수 있을까요??  답은 절대 그럴수 없다 입니다.  한마디로 게임 끝!!!  김제동은  진실을 말했든  재미로 거짓을 말했든  그 발언의 적절성과 상관없이  이 싸움에서 이길수 밖에 없는 존재임은 확실해 보입니다.  그러니  정부와 국방부를 상대로  나를 감당할수 있겠느냐고 맞설수 있었겠죠??

 

 

대한민국의 군대가 정말 투명하고 깨끗했다면  김제동의 군대 추억담에서 이런 영창이야긴 애초에 나오지도 않았을 것입니다.   한가지 재미있는 기사 내용이 또 있는데요  김영우 국방위원장이 군면제자 병역세를 제안 했다고 합니다.  어찌 보면 참 좋은 아이디어 인것 처럼 보여지지만  이거  역차별법 아닌가요?  이제껏 군 면제로 논란이 되는 사람들은  고위직 공무원의 자녀나 부유층 자녀 아니면 인기 연예인들 이었습니다.  가난한 사람들이 군대를 면제 받았다고 논란된적 없습니다.  그러니까  군 면제자에 병역세를 납부하도록 한다면   가진자들은 합법적으로  군대를 면제 받게 되는 것입니다.  이제 하다 하다 법으로 아예 면제를 합법화 시키는  법까지 만들려고 드네요   돈없는 사람들은 군대가서 썩고  돈있는 사람들은   돈 몇푼 세금으로 내고 군대 면제받겠다는 이 방안이 정말  국방위원장이 제안할  가치가 있는 제안인지 되 묻고 싶네요    제발 좀 상식적으로 생각하자구요  국민들을 우롱하는 이런 법안이나 연구하고 있으니 군대를 모욕하는 발언을 해도  대처를 못하는거 아닙니까???  김제동  영창 논란  종지부를 위해서 정말  김제동씨를   국감 증인으로 출석시켜 그 진실을 밝히고 아울러 군대 내의 불합리한  지시도 함께 까발렸으면 좋겠네요 아주 속시원하게 말이죠

      핫이슈  |  2016.10.15 0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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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인간 구이병 사건에 대해서 알고 계시나요?? 2012년 2월 자대 배치를 받은지 19일만에 뇌출혈 증세로 쓰러져 식물인간으로 병실에 누워있다가  의식은 회복한 구이병은 당시 구타와 집단 폭행으로 인해서 쓰러졌다고 주장하면서  육군이 당시 사건에 대한 재조사를 진행하겠다고  했지만  재 조사결과는  너무나도  납득하기 힘든 내용입니다.  군조사 결과 구이병이 쓰러진 것은  구타와 폭행에 의한 것이 아니며  구이병의 머리에 생긴 상처도 폭행에 의해서 생긴것이 아니라 욕창에 의해서 생긴것이라고 발표 했는데요   군조사당국은 후두부에 생긴 상처와 관련해서 의료기록 일체와 발병자 측이 촬영했다는 후두부 상흔사진 등에 대해 분당 서울대병원 신경외과 및 성형외과에 자문을 의뢰한 결과 '발병은 선천성 질환인 뇌동정맥기형 출혈에 의해 발생, 발병 당시 외상에 대한 증거는 없으며, 상흔은 입원 후 발생한 욕창'이라는 자문결과를 회신받았다"고 발표했습니다.  그런데 어쩌죠? 이미 오래전 뉴스와 기사에서는 당시 의료기록을 확보해서  구이병에게 욕창이 없었고 이사실을 군당국이 알고 있었다는 보도도 내보냈는데요 그럼 당시 기사를 작성한 기자들이 거짓으로 기사를 내보냈던 것인가요? 의료기록 내용도 말이죠??

 

구이병 구타의혹관련  포스팅: http://koras.tistory.com/admin/entry/post/?id=946

 

 

 

당시 의료기록 자료입니다. 2012년 3월5일 군은 구이병의 뒤통수에 나있는 상처를 욕창으로 설명했지만  2012년3월9일 의료 기록에는 욕창이 없음으로 되어 있다고 합니다. 욕창이 4일만에 생겼다 없어졌다 할수 있는 것인가요??  명백한 증거 앞에서도 진실을 왜곡하려는 군조사 당국의 태도에  군대에 대한 불신이 더욱 커질수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군수사 당국은  구이병이 구타자로 지명한 3명에 대해서 당시 동선 및 집단폭행 여부를 확인한 결과  폭행을 한 적이 없다 라고 일관되게 진술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서 거짓말탐지 검사를 한 결과, 진실 2명, 거짓 1명으로 확인되었으며 거짓 반응자에 대한 최면검사 및 2회에 걸친 재수사 결과, 거짓반응자는 동기생이 구이병에게 가위바위보 게임도중 벌칙으로 딱밤을 때리는 것을 목격한 상황이 상기돼 거짓말탐지 검사에서 영향을 받은 것 같다고 진술했다고 했다는데요  너무나도 짜 맞춘듯한 수사 냄새가 나네요  그럼 때린 사람이 내가 때렸으니 잡아가라고 한답니까?  이런 엉터리 수사 방법으로 무슨 조사를 했다는 것인지  참으로 어이가 없습니다. 기억이 나질 않는다 때리 적이 없다고 말하면  구이병이  정신 이상을 잃으켜서  세사람이 구타를 했다고 주장을 한 것일까요?  그것도 정확히?? 겨우 자대를 배치 받은지 19일 밖에 않되어서 쓰러진 구이병이 무슨 억한 심정이 있어서 이들이 집단 폭행을 했다고 주장할까요??

 



 

 

구이병 구타사건에 대한 재조사 진행에 앞서 한민구 국방장관은  기존 수사 결과를 신뢰한다는 자신의 입장을 밝힌바 있습니다.  그러니까 구이병이 식물인간이 된 것은 구이병이 지병을 앓다가 쓰러진 것이지 구타나 가혹행위에 의해서 생긴게 아니라는 군 조사 결과를 신뢰한다는 것인데요  국방장관이 신뢰하는 군 수사결과는 결국  군대내 구타 및 가혹행위를 은폐 하려는 행위를 바꿀 생각이 없다는 것으로 보여 집니다.  누가봐도 명백한 구타 사건인데  폭행사건이 아니라고 발표하는  군수사당국의 뻔뻔함에 놀랄수 밖에 없네요  괜히 멀쩡한 아들 군대 보내놓고 식물인간으로 2년 이상  침상에 누워있는 아들을 바라보며 눈물을 흘려야 했던 구이병의 부모들은 이번 군당국의 사수결과 발표에 또 한번 마음의 큰 상처를 받을꺼 같습니다.  군대는 폐쇄적인  군문화를 스스로 쇄신할 의지가 없어 보입니다.

 

군대문화와 관련된 포스팅 : http://koras.tistory.com/admin/entry/post/?id=908   /  http://koras.tistory.com/admin/entry/post/?id=854

 

군대가 폐쇄성을 버리고 스스로 쇄신하지 않는 이상  국민들은 군대의 그 어떤 조사결과나 발표를 신뢰하지 않을 것입니다.

 

 

 

      핫이슈  |  2014.12.18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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