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대 - 해당되는 글 2건

경기도 평택에서 전처와의 사이에서 난 7살 남자아이를 길거리에 버린 혐의로 체포되었던 아버지와 계모에게 구속영장이 신청되었다고 합니다.  실종된 7살 신군은 실종전  계모로부터 상습적인 학대를 받아 왔던 것으로 밝혀졌는데요  계모 김씨(38세)는 경기도 평택시 포승읍에 위치한 자택에서 실종된 신군과 신군의 누나를 수시로 때리거나 밥을 굶기고 베란다에 가뒀다고 하는데요  계모 김씨는 실종된 신군을 지난달 20일경 경기도 평택의 모처로 데리고 나가서 버려둔체 혼자 귀가했다고 경찰에 진술했지만  진술이 오락가락해서 경찰은 계모 김씨의 진술에 대해 신빙성을 검증하고 있다고 합니다.

 

 

 

실종된 7살 신군은 계모 김씨의 주장대로 정말 버려진 것일까??  계모 김씨는 술에 취한 상태에서 신군을 밖에 데리고 나가서 길에 버렸고 정확한 장소는 기억나지 않는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리고 남편 신씨에게는 강원도에 있는 친정 엄마의 지인에게 아이를 맡겼다고 거짓말을 했고, 남편 신씨는 아내의 말을 믿고 신군을  따로 찾진 않았다고 진술했는데요  술에 취해서 아이를 어디에 버렸는지는 기억하지 못하는 사람이  아이를 찾을 남편에게는 강원도 친정 엄마가 아는 지인에게 아이를 맡겼다는 거짓말을 생각해 냈을 뿐만아니라  그런내용으로 거짓말을 했던걸 지금까지 기억하고 있네요??  한가지 웃긴 사실은  친정 엄마도 아니고 친정 엄마가 아는 지인에게  아들을 맡겼다는데 아버지라는 사람은  아내의 말을 믿고 아이를 찾지 않았다는게 말이 됩니까?  이건 계모 김씨와 아버지 신씨가  신군의 실종사건에 뭔가를 숨기고 있고 사전에 입을 맞췄다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계모 김씨는 신군을 지난달 20일경 거리에 버렸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신군이 살던 지역의 이웃들은 신군을 지난해 11월부터 보지 못했다고  증언하고 있네요?  계모 김씨의 주장에 따르면 지금이 3월초니까 근 4~5개월동안  신군을 밖에 한번도 데리고 나간적이 없었다는 것인가요? 정말 신군은 지난달 20일에 길거리에 버려진게 확실할까요?  신군의 아버지와 계모 김씨는 경찰 수사가 시작된지 3일만에 자택인근 호텔에 체포되었고  체포당시 수면제 90알을 소지하고 있었다고 하는데요  경찰 수사에 압박을 느끼고 자살을 시도하려고 했던건 아닐까요?

 



 

 

계모 김씨는 실종된 신군을 살해 안 했느냐는 기자의 질문에 네, 살해는 안 했어요라고 답변을 했는데요  그렇다면 실종된 신군은 도대체 어디로 사라진 것일까요?  보통 아이들이 집을 잃어버리면  울기 마련이고  신군이  울던 모습을 목격한 누군가가 있었다면 분명히 경찰서나  아동보호 센터에 신군을 데려다 주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신군의 행방은 그 어디서도 찾을수가 없습니다.  길거리에 버린 아이가  땅속으로 꺼진 걸까요??   신군의 아버지 신씨는 아이를 학대 했느냐는 질문에 그러지 않았다고 말하며  아내가 아이를 학대하는줄 잘몰랐다. 일찍 출근하고 늦게 퇴근해서 학대하는줄 몰랐다. 아이가 보고싶다고 했다고 하는데요  참 가증스럽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네요 두 사람다 뼈속까지 거짓말로 가득찬 사람들 같아 보입니다.

 

 

 

실종된  신군은 지금 어디에 있을까요?  계모 김씨의 주장대로 지난달 20일에 길거리에 아이를 버렸다면  추운 겨울에 아이가 동사했을 가능성도 배제할수 없는 상황인데요  무엇보다도 실종된 신군의  실종 시기가 정확히 어느 시점인지를 밝혀 내는 것이 중요해 보입니다.  경찰 조사에 따르면 신군은 2014년 말까지는 누나가 다니던  초등학교 병설 유치원을 다니다가 지난해초 유치원을 그만뒀는데  유치원에 따르면 신씨부부가 아이를 집에서 교육하겠다고 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신군의 누나는  4월에 평택 시내에 있는 할머니 집으로 보내졌고  다니던 초등학교도 전학을 시켰는데요  이후 신씨부부와 신군의 할머니 사이에 한번도 왕래가 없었다고 합니다.  딸을 엄마집에 맡겨놓고 한번도 찾아가지 않은 신씨라는 사람은 정말 아버지가 맞나 싶습니다. 아무리 전처와의 사이에서 나은 자식들이라지만  그래도 자기 핏줄인데  어떻게 이럴수가 있나 싶습니다.  아이들을 학대한 적이 없고   계모 김씨가 아이들을 학대한줄 몰랐다는 신씨의 말은 100% 거짓말일꺼 같습니다.  일단  이웃 주민들이  신군을 11월 이후로 보지 못했다고 증언하는 것으로 보아서는 11월까지는  신군이 생존해 있었던 것은 활실한거 같은데요 올해 1월7일 초등학교 입학 대상인 신군이  예비소집일에 가지 않았던점, 신씨부부가 같은달 14일 신군의 초등학교 입학유예 신청을 한점으로 볼때  신군은 11월과 1월 사이에 이미 문제가 생겼던건 아닐까요? 계모 김씨는  신군이 대소변을 제대로 가리지 못해서 때렸다고 하는데 신군을 1년간 돌봐 주었던 지역아동센터의 사회복지사의 기록을 보면 신군은 말을 잘 이해했고 아이들과도 잘 어울려 율동도 했다고 되어 있으며  아이의 몸에는 멍자국이 선명했고  손에는 반창고 투성이었으며  아이는 항상 굶주린 상태였다고 합니다.  함께 살던 누나의 진술에 따르면  곰팡이가낀 파란색 밥을 먹기도 했다고 합니다.  신군의 가정 형편이 그렇게 어려웠을까요? 아니요  신군의 아버지는 월 수입이 500만원이 넘었다고 하는데요  계모 김씨가 아이들을 수시로 굶기고 학대해 왔던 것입니다.  경찰은 가용인력을 최대한 동원해서 평택지역 아동보호시설 및 자택과 주변지역을 수색하고 있고있지만 실종된 7세 아동 신군의 행방은 찾을수가 없다고 하네요...ㅠ.ㅠ 저의 추측이 맞다면 저 두 부부가 지난해 11월과 올해 1월사이에 신군을  학대해 숨지게하고 유기했을 가능성이 커보이는데요  어디까지나 추측일뿐  아이가 어딘가 보호시설에서 안전하게 보호 받고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핫이슈  |  2016.03.09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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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SBS그것이 알고 싶다.]

 

오늘밤 SBS그것이 알고 싶다는  지난 2013 11 30일 방송된검은 집’(919)의 방송이후  이 아동학대 사건이 어떻게 전개되었는지 그 뒷이야기를 전하려고 하는거 같습니다.  우리 사회를 큰 충격에 빠뜨렸던  두건의 아동학대 사건을 기억하실꺼라고 생각이 되는데요 한 사건은 울산에 사는 계모가 소풍을 가겠다는 딸을 폭행해 갈비뼈가 24개나 부러져 사망하는 사건이었고 또 한 사건은 칠곡에서 벌어졌던 아홉살 소원이 사망사건이었는데요 오늘밤 그것이 알고 싶다는 칠곡에서 벌어졌던 사건으로 방송을 해었던 검은집 그 뒷이야기를 들려 주려고 합니다.

 

 

 

#칠곡 계모 사건내용

 

칠곡 계모 살인사건의 사건 일지입니다. 2012년 5월부터 사망한 아이와 그 친언니는  계모 임모씨와 동거를 시작하게 되는데요 동거를 시작한지 4개월 뒤인 9월 두 자매의 초등학교 담임교사는 두 자매의 몸에서 상처의 흔적을 발견하기 시작했는데요 다음해인 2013년 8월 소원이(가명)는 복부 통증을 호소하다가 끝내 병원에서 외상성 복막염으로 사망하게 되는데요 10월 계모의 강요를 받았던 언니 A양은 동생을 때렸다고 진술하면서 동생을 살해한  상해치사혐의를 적용 받게 됩니다. 사건은 12월경 계모인 임씨도 대학병원 심리상담중 나도 죽은 아이의 배를 민적이 있다고 진술하게 됩니다. 올해 2월 동생을 살해한 상해치사 혐의를 받았던 A양은 상담에서 계모 임씨의 강요를 받아 거짓 진술했다고 고백하게 되고  3월 법정에서 강요당해서 그랬다고 진술하면서  검찰은 4월 계모 임씨 단독범행으로 공소장을 변경하고 계모 임씨를 상해치사 혐의로 징역 20년형을 구형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사진출처: SBS그것이 알고 싶다.]

 

죽은 소원이의 언니가 경찰에게 진술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그것이 알고 싶다. 919회를 다시 보시기로 보시면 아시겠지만 당시 소리(가명)는 자신이 동생이 인형을 주지 않아 배를 발로 걷어 찾다고 진술하고, 자신이 동생을 죽였다고 진술했는데요~  당시에 이 사건에 대한 방송을 보면서도 계모가 의심스러웠는데  이 아이가 이렇게 거짓말을 하게된 배경이 알려지면서 더욱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계모 임씨의 강요 등으로 피해 사실을 제대로 말하지 못하다가 심리치료를 받던 언니 소리양은  한국여성변호사회 변호인단에게 학대 사실 등을 털어놨는데요 소리양은 재판부에 보낸 탄원서에다   “아줌마(계모)가 나를 세탁기에 넣고 돌렸다. (세탁기가 고장 나자) 아빠한테 내가 발로 차서 고장 났다고 말했다. 너무 괴롭다. 판사님 아줌마를 사형시켜주세요등의 내용이 담겨있다고 합니다. 아이를 세탁기에 넣고 돌리는 일을 하다니 계모 임씨는 사람의 탈을 뒤집어쓴 악마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이런 여자의 협박이 어린 소리에게 얼마나 공포 스러웠을까요?

 

# 방송내용 살펴보기

 

 

 ‘검은 집끝나지 않은 이야기

 엄마를 간절히 원하던 소녀가 있었다. 부모의 이혼으로 갓난아이 때부터 고모 손에서 자란 아이의 소원은엄마라고 부를 수 있는 사람이 생기는 것이었다. 소녀는 간절히 기도했고 어느 날 기적처럼 아빠가새엄마와 함께 나타났다. 하지만 소녀의 기쁨은 그리 오래 가지 못했다. 새엄마를 만난 후 얼마 되지 않아, 사랑스러웠던 소녀는 온 몸이 멍투성이로 뒤덮인 채 싸늘한 시신이 되어 나타났다. 아이의 이름은 소원이(가명/9), 모두가 아동학대를 의심했다.

 피의자로 지목된 사람은 사망한 아이의 친언니 소리(가명/12)였다. 사망 원인은 몇 대의 주먹과 발길질, 언니는 동생을 살해한 끔찍한 살인 용의자가 되어 있었다.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2013 11 30일 방송된검은 집’(919)편을 통해 이 미스터리한 사건의 진실을 추적했고, 그 결과 소원이의 사망이 계모와 친부의 끔찍한 아동학대로 인한 것임이 드러났다. 그리고 가해자로 의심받던 언니 소리 역시 죽은 동생과 마찬가지로 아동학대의 피해자임을 밝혀냈다. 방송 이후, 이른 바칠곡 아동학대 사건이라 불리며 국민적 분노가 일었고 아동학대에 대한 심각성이 회자되었지만 어린 두 자매에게 가해진 검은 집의 추악한 진실은 아직 전부 드러나지 않았다.

“새엄마를 풀어주세요

 그런데 이상한 점은 두 자매가 친부와 계모를 대하는 태도에서 발견되었다. 소원이, 소리 자매는 심각한 학대를 당하고 있는 동안 주변 사람들에게 피해 사실을 솔직하게 말하지 않았다. 특히 소리는 판결이 나기 얼마 전까지도 자신이 동생을 죽인 가해자라고 주장했고, 판사에게 계모의 선처를 주장하는 탄원서를 여러 차례 제출하기도 했다. 소리는 왜 지금까지 가해자인 계모를 옹호했던 것일까? 소녀의 이상한 심리는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

 454, 자매의 회색 비명

 제작진은 실질적 보호자인 고모를 통해 소리와의 만남을 요청했고, 소리도 역시 모든 비밀을 털어놓고 싶다며 만남을 허락했다. 소리는 우리에게 단단히 숨겨두고 있던검은 집의 진실을 이야기하기 시작했다. 어린 소리가 혼자서 감당해야 했던, 두 자매가 계모와 함께 454일간을 지내면서 겪어왔던, 그 진실은 무엇이었을까.

 454일 동안 온 몸에 멍이 들고 피가 흐르는 두 자매를 본 목격자만 37명이었다. 그들 중에서는 적극적으로 신고를 했던 사람들도 있었지만 결국 소원이의 생명은 지켜내지 못했다. 1998년 계모의 학대로 누나가 죽고 남동생만 살아남았던영훈 사건이후 똑같은 방식으로 한 아이가 죽어간 것이다. 왜 아직도 대한민국에선 제2, 3영훈 사건이 발생하는지 그 이 면에 숨어있는 진실을 이번 주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추적해 본다.

 

출처: SBS그것이 알고 싶다.

 

오늘 밤 그것이 알고 싶다.  주요 내용입니다.  칠곡 계모사건 이전에 우리 나라를 시끄럽게 만들었던 영훈 사건 내용나오네요 영훈 사건에 대해서 기억하시는 분들 계신가요?  영훈남매 사건은 1998년 부모가  남매를 굶기고 학대해 누나는 숨지고(사망원인도 굶어죽은 것이라고 하네요.) 그 딸을 앞마당에 묻고 살아남은 영훈이는 등에 다리미 자국이 나 있었고 발등에 쇠젓가락으로 찔린 상처가 있는 등 처참한 상태였었다고 합니다. 이 사건이후 상처받은 영훈이는 부모의 행동을 답습해 굉장히 폭력적으로 바뀌었고 어린이집에서도 폭력성향이 나타나 부적응 하는 등 학대 후유증을 그대로 겪었다고 합니다. 지속적인 심리치료를 받은 영훈이는 완전히 치유되지는 못해 고교 진학과 그에 따른 적응문제로 스트레스에 많이 시달렸다고 하네요 어릴적 받은 폭력과 학대가 아이에게 얼마나 심각한 악영향을 끼치는가를 알수 있게 해주는거 같습니다.

 

 

계모 임모씨를  풀어달라고 탄원서 까지 제출했던 아이의 마음은 어떠 했을까요? 그것은 본심이 아닌 폭력과 학대에 대한 두려움에 못이겨  어쩔수 없이 쓴 탄원서 였다는 것을 위에 방송 내용을 통해서 확인 하실수 있는데요 아이의 실제 마음은 아이가 법원에 보낸 편지의 내용을 알수 있습니다. 얼마나 공포 스러웠으면  계모를 사형시켜 달라고 편지를 보냈을까요?  어린아이가   사형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고서 저런 내용을 편지로 써서 보냈을까요? 아마도 계모가 다시 나오면 자신을 또 학대 할지 모른다는 생각에 저런 편지를 써서 보냈겠죠?

 

 

 

 

대한민국을 시끄럽게 만들었던 아동학대 사건 울산 계모 그리고 칠곡계모에 대한 형량입니다.  울산계모는 살인죄가 적용되어 사형이 선고 되었고 칠곡 계모는 상해치사죄가 적용되어 징역 20년 형이 선고 되었는데요  칠곡 계모는 어째서 상해치사죄가 적용이 된 것일까요? 살인죄란?   고의(故意)로 사람의 목숨을 끊어 살해하는 죄를 말하는데요 울산 계모는 고의로 목숨을 끊을 목적으로 아이를 때려 숨지게한 혐의가 적용이되어 사형을 선고 받았습니다.  상해치사죄란? 죽게 할 생각이 없이 다른 사람에게 상해를 입혔는데 그 상해가 원인이 되어 죽음에 이르게 한 경우를 상해치사죄라고 한다. 자신이나 배우자의 직계존속을 상해치사에 이르게 하면 그 형이 더 무거워진다고 합니다. 칠곡 계모의 경우는  계모의 폭행이후 일주일이 지난 이후 아이가 외상성 복막염으로 사망했기 때문에  상해치사죄를 적용받게 되었는데요  온 국민들은 울산계모와 마찬가지로 칠곡 계모에게도 사형이 선고되기를 바랄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계모 임씨의 아동학대를 방치했던 혐의로 기소된 A양의 친아버지(36)에 대해서는 징역 7년을 구형 했다고 합니다.



 

 

 

 

보건복지부설립 아동보호전문가 조사결과에 따르면 2001년부터 2012년까지 연도별로 보면 2001 7, 2002 4, 2003 2, 2004 12, 2005 16, 2006 7, 2007 7, 2008 8, 2009 8, 2010 2, 2011 14, 2012 10명 등이 사망하고 있다고 합니다.  2013년과 2014년 현재도 아동학대 및 가정폭력으로 아이들이 죽어가고 있는데 우리는 어떻게 이런 끔찍한 일들을 막을수 있을까요? 올해  9아동학대 특례법시행을 앞두고 있는가운데  그것이 알고 싶다의 방송을 통해서 그 입법취지에 더욱 공감하는 사람들이 많아 질꺼라고 생각이 되어 집니다.  보모의 사랑과 헌신으로 자라가야 할  어린아이들이 부모의 폭력과 학대속에서 죽어가고 있는 지금의 대한민국이 너무 병들어 있는건 아닌지 생각이 되어집니다.

 

 

 

 

      핫이슈  |  2014.05.24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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