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거불충분 - 해당되는 글 4건

지난 2월18일인가 배우 이상희씨 아들LA사망 사건과 관련하여 가해자의 거주지역인 청주지방법원에서 공판이 열렸고 가해자에 대해서 무죄를 선고했다. 청주지방법원은 선우(가명)군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선우(가명)군의 행동이 진수군의 사망을 예견하지 못하고 이뤄졌을 거라는 게 그 이유였다. 이상희씨 부부는 또 얼마나 더 외로운 싸움을 계속 해야 할까?  그것이 알고싶다.1019회에서는 배우 이상희씨 아들의 사망사건을 재조명 한다고 한다.  과연 이상희씨 아들의 죽음과 관련된 억울함을 풀어줄 실마리를 찾을수 있을까?

 

 

 

부모는 자식이 죽으면  죽은 자식을 땅에 묻는것이 아니라 가슴에 묻는다는 옛말이 있다.  그만큼 자식의 죽음은 부모에게 큰 상처가 되고  한이 된다는 뜻일텐데  자식이 억울한 죽음을 당했음에도 불구하고 가해자는 아무런 처벌을 받지고 않고  일상의 생활을 누리고 있다면 부모의 마음을 어떠 할까? 억울함을 밝히기 위해서 이미 땅에 묻은지 4년이 지난 아들의 시신을 다시 꺼내어 시신을 찢어 부검을 진행했을때  배우 이상희씨는 정말 마음이 아팠을 것이다.  이런 아픔을 견디면서도 부검을 진행한 이유는 자식의 억울한 죽음을 밝히고  가해자에 대한 정당한 처벌을 원했기 때문일 것이다. 하지만  법원의 판결은  가해자의 손을 들어줬다.  배우 이상희씨 아들의 죽음은 피해자는 있지만 가해자는 없는 미스터리한 사건이 되어버렸다.

 



 

배우 이상희씨 아들 사건, 법원 판결 이해할수 없네??

https://youtu.be/IGy_w0DshrA

이미 상당 시간이 지나 버렸기 때문에 증거도 많이 사라지고 없다.  오직 사망한 이진수 군의 몸을 통해서 진실을 밝힐수 밖에 없어 시신을 다시 꺼내어 살을 찢고 부검을 해서  진수군의 사망원인이 당시 미국에서 밝혀진 뇌지주막하출혈 뿐만아니라 복부 강타로 인한 심장마비 유발 가능성이 있었다는 것이다.  그러니까  가해자의 폭행에 의해서 이진수군이 심장마비로 의식을 잃고 뇌사에 빠졌을 가능성이 있다는 증거가 나온샘이다. 하지만 법원은 폭행을 저지은  가해자에 대해서 이진수군의 사망을 예견하지 못하고 이뤄진 폭행이었기 때문에 무죄라고 판결을 내렸습니다.  그러니까 쉽게 말해서 때리는 놈이 맞는 사람이 죽을지 모르고 때려서 상대방이 죽으면 이건 살인죄가 아니라는 말이다.???

 

 

 

이진수군을 미국이에서 죽음으로 몰고간 사람은 미국 사람이 아닌 같은 한국인 유학생이었다. 이들은 무슨이유로 타향에서 같은 동포끼리 싸움을 벌였고 또 사망에 이르는 폭행이 발생된 것일까??  그리고 사람을 죽게 만든  이 가해 학생은 어떻게 아무런 처벌을 받지 않고  한국에 돌아 올수 있었던 것일까?? 그것이 알고싶다. 예고편을 보니 당시 사건발생후 자신을 LA총영사라고 소개하며 경찰로부터 이 사건을 보고 받았고 미국변호사인 자신이 도와주겠다고 했다고 하는데  결과는 불기소 처분?? 이 LA총영사라는 남자의 정체는 무엇이고  도대체 무슨짓을 저지른 것일까??

 

 

 

배우 이상희씨는 영화 도가니, 추격자등에 출연한 연극배우이다.  가난했지만  자신과 같은 배우가 되겠다는 꿈을 가진 아들을 위해  어려운 형편에 아들을 미국으로 유학을 보냈는데 아들이 싸늘한 시신이 되어 돌아왔고  어떻게 죽었는지? 무슨이유로 죽었는지? 범인은 누구인지? 알수 없다면 그 심정이 어떨까? 그리고 범인이 눈앞에 있는데  판사는 그사람은 무죄라고 말한다면 그 말을 듣고 있는 아버지의 마음을 어떨까??   오늘밤 그것이 알고싶다를 통해서 정말 이 사건의 진실이 무엇인지를 밝혀줘서 배우 이상희씨 부부의 억울함을 해결해 줄수 있었으면 좋겠다.

      핫이슈  |  2016.02.20 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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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 그것이 알고싶다. 985회는 전남 나주 살인의 추억으로 불리는  나주 드들강 여고생 살인 사건을 다룬다고 합니다.  이 사건은 지난 2001년 2월4일 새벽 전남 나주시 남평읍 드들강 유역에서  당시 17세 여고생이었던 박모양이  성폭행을 당한체 발가벗겨져 강에 빠져 숨져있던  사건으로 시신에서 목에 졸린 흔적이 발견되었지만  부검결과 사인은 익사였는데요  여고생 박모양을 성폭행하고 죽음에 이르게한 범인은  초동수사가 제대로 이뤄지지 못해서 범인 검거에 실패했고  미제사건으로 분류되어 공소시효 만료를 앞두고 있는 상태입니다.

 

 

[사진출처:SBS그것이 알고싶다. 미리보기]

 

나주 살인의 추억으로 불리는 드들강 여고생 살인 사건은 이후 미제 사건으로 분류되었다가 지난 2012년 9월 대검찰청  유전자 데이터 베이스에 저장되어 있는  당시 박모양의 성폭행 흔적으로 남아 있던  범인의 정액에서 검출한  DNA 와  일치하는 사람이 나타나면서 다시 재수사에 돌입하게 되는데요  검찰은  박양의 신체에서 검출된 DNA는 간접 증거라는 이유를 들어 증거불충분으로 불기소 처분을 내리면서 이 사건은 또 한번 미제사건으로 분류되게 되었다고 합니다.  용의자 김씨는  박모양과 성관계를 가진 적은 있지만 살인을 하지 않았다고 주장하고 있는데요  사건이 2001년에 발생했고 벌써 시간이 한참으른 지금에 와서 사건의 증거를 찾기란 쉽지 않아 보입니다.

 



 

[사진출처:SBS그것이 알고싶다. 미리보기]

 

나주 드들강 여고생 성폭행 살인 사건의 공소시효는 2016년 2월3일 만료 된다고 하는데요  이대로 증거를 찾지 못하면 범인은 어린 여고생을  성폭행하고 살인까지 저질러 놓고도 세상을 자유롭게 활보하고 다니게 되겠네요~  공소시효라는 제도가 왜? 필요한지는 모르겠지만  이 제도가 범죄인들에게 잡히지만 않으면 된다는 면죄부를 주는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그것이 알고싶다. 제작진은 이 영구 미제사건으로 남을지 모르는 드들강 여고생 살인 사건의 실마리를 어디서 부터 찾고 있을까요? 일단  오늘 밤 그것이 알고싶다의 제목이 사라진 반지-드들강 살인사건 미스터리 인 것으로 볼때  살해당한  박모앵의 유류품에서 사건의 실마리를 찾고 있는듯 싶습니다.  14년전 살인이 벌어졌던 사건 현장에서 그것이 알고 싶다. 제작진은 어떤 증거를 찾아 낸 것일까요?  그것이 알고 싶다. 미리보기를 보면 사건 현장에서 단서가 될만한 의외이 흔적을 발견했고  전문가들은 박모양이 평소 착용하고 있던 사라진 반지가  어디에 있는지 가 적지 않은 의미를  가진다고 분석했다고 하는데요  오늘밤 그것이 알고싶다. 985회에서 나주 살인의 추억으로 불리는 드들강 여고생 성폭행 살인 사건의 실마리가 풀릴수 있을지 지켜봐야겟네요

      핫이슈  |  2015.05.16 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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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그것이 알고싶다. 미리보기]

 

그것이 알고싶다. 966회는 지난 2001년 3월 충북 영동에서 벌어진 여고생 살인사건의 진실을 파헤친다고 하는데요  2001년 3월8일  충북 영동  시내 한복판에서  인근 향수가게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던 정소윤양이 시신으로 발견되는 끔찍한 살인 사건이 발생했는데요  당시 정소윤양의  시신 상태를 볼때  성폭행 흔적은 찾아 볼수 없었고 손목은 잔인하게 절단되어 사라진 상태였다고 하는데요  범인은 왜? 정소윤양의 손물을 잘라서 가져간 것일까요?  당시 인근에는 CCTV나 목격자가 없어  공소시효를 1년 앞두고 있는 정소윤 사건의 범인은 아직 검거되지 않은 상태라고 하는데요  과연 그것이 알고싶다.  제작진은 오늘 밤 방송을 통해서  정소윤양의 죽음의 원인과 범인을 찾아낼수 있는 증거들을  보여 줄수 있을까요? 아래 그것이 알고싶다. 966회 방송 예고편을 함께 보실까요?

 

 

[출처: SBS그것이 알고싶다. 미리보기]

 

정소윤양의 시신이 발견된 사건 현장에서는  정소윤양의 머리핀과 볼펜, 피묻은 곡괭이와 시신에 목에 남겨진 슬리퍼 자극이 다였다고 하는데요  범인의 흔적이라고는 찾아 볼수 없는 이 사건현장에는  범인을 잡을수 있는  어떤 증거들이 더 남아 있었을 까요??  당시 사건의 가장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되었던 공사장 인부에 대해 거짓말 탐지기를 비롯한 강도 높은 수사가 이뤄졌지만, 증거불충분으로 풀려났고 범인은 끝내 검거되지 않았는데요

 

 

 

[사진출처: 그것이 알고싶다. 미리보기]

 



범인은 그리고 왜? 정소윤양의 손목을 잔인하게 잘라서 가지고 사라진 것일까요?  범죄전문가들은 손목을 이런식으로 절단한 사례가 없으며  명확한 살해 동기가 없어 보인다고 말하고 있는데요  정소윤양 살인 사건도  묻지마 살인 사건의 하나였을까요?  그런데 손목은 왜? 잘라간거죠?  혹시 정소윤양의 손톱이나 손에  범인과 사투과정에서 범인의 살점이나 무언가 범인을 확인할수 있는 증거가 남아 있던 걸까요?

 

 

 

[사진출처: 그것이 알고싶다. 미리보기]

 

오늘 밤 그것이 알고싶다. 966회를 통해서  지난 2001년 충북 영동에서 발생한 정소윤양 살인 사건의 진실이 밝혀지길 바래봅니다.  사건 현장에 남아 있던  범행의 흔적과 피해자의 통화 기록등을 통해서 범죄심리 전문가들은 뜻밖에 범인을  지목하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공소시효를 1년 앞둔 정소윤양의 살인범을 잡을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핫이슈  |  2014.12.13 21:57
인부이씨
2015.09.16 13:43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인부 이모씨가 범인이구만 뭘 망설이고 고민하시고 계시는지요.... 모든 증거 물품이 이모 인부 한 명을 가리키고 있구만요....
.
2015.09.20 20:19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사법고시 존치시켜라..!!!!!!!
.
필명
2019.06.23 04:35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딱추리해봐도
이모씨가
범인이맞아여
사건이일어났던시각과
사건이어떻게일어났고
그는왜
소녀의팔을절단해야했을까요
그건바로
피혈은
구두자국때문이었을겁니다
이모씨가증거를없애고
입멸했다면
증거불층분이
충분히나올수있으니까요
.
필명
2019.06.23 04:39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방법은간단합니다
범인은
사전에범행을계획했습니다
그리고
그범죄살인이라는치밀한계획까지실행했어요
그리고범인이실수한게하나가있어요
잘린팔을인근하천에버리것이
오히려증거를부르는
결정적인단서증거가
된겁니다
그리고또하나
입천장을면봉으로
긁어서
구강세포를
띠어낸다면
범인인지아닌지알수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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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밤 그것이 알고싶다. 943회는 15년전 대구 구마고속도로에서 의문의 죽음을 당한 故정은희양의 사건의 진실을 파헤친다고 합니다. 지난해 9월이었나요?  미해결 사건으로  공소시효를 1년 앞뒀던 이 미스테리한 사건은 정은희양의 아버지가 진실을 밝히려는 노력 끝에 재수사가 진행이 되었고 죽은 정은희양의 속옷에서 채취한 DNA를 통해서 범인을 밝혀 내는데 성공했는데요~ 왜? 범인을 밝혀낸 이 사건을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재 조명하고 진실을 다시 밝히려 하고 있는 것일까요? 그 이유는 아래 동영상을 보시면 이해가 되실꺼 같습니다.

 

 

['대구 여대생 의문사', 스리랑카인 무죄 - 출처:TVCHOSUN News]

 

 

대구 구마고속도로 여대생 의문사 사건의 범인은 밝혀졌지만 증거 불충분으로 무죄로 판결이 났다는 것입니다. 이 뉴스를 보신 분들이라면 정말 분노를 느끼지 않을수 없을거 같습니다. 최초에  수사만 제대로 했어도  범인을 제대로 밝혀 낼수 있었는데~ 단순 교통사고로 처리하고 사건을 종결한 경찰이 자신들의 잘못된 수사에 대한 여론의 비판이 두려웠던 걸까요? 여러 의혹이 있음에도 재수사를 진행하지 않고 10년이 넘는 시간을 흘려 보내고난 이후에 범인을 잡았으니 당시의 증거들이 제대로 보존되었을리 없겠죠??  우리나라는 경찰이 피해자의 사건을 해결해 주는 것이 아니라 피해자 가족이 진실을 밝히기 위해서 수산관도 되고 탐정도 되어야 하는 나라인거 같습니다.  여대생 공기총 살해 사건의 진실도 피해 당사자의 아버지가 진실을 밝혀냈고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방송되었던 김훈 중위의 의문사에 대한 진실도 그의 아버지가 밝혀가는 모습을 지켜 보았는데요~ 우리나라 경찰들의 수사에 대한 불신이 생길수 밖에 없는 이유는 이런 사건들이 너무나 자주 일어나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이 되어 집니다.

 

# 대구 구마고속도로 여대생 죽음의 진실은?

 

 

 

 

 


대구 구마고속도로 사건의 진실을 파헤치는 그것이 알고 싶다의  오늘 밤 방송 내용을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 구마고속도로 여대생 의문사, 그리고 15년
1998년 어느 날, 여느 때처럼 장사 준비를 위해 새벽 장을 보고 있던 부부에게 한통의 전화가 걸려왔다. 대학교 1학년이었던 딸이 복통으로 인해 병원에 입원했다는 것이었다. 그러나 부부가 병원에 도착했을 때, 딸은 응급실이 아닌 영안실에 차가운 시신으로 놓여 있었다.
부모는 딸이 대구 구마고속도로에서 23톤 트럭에 치여 사망하였다는 청천벽력같은 소식을 들어야 했다. 1998년 10월 17일 새벽 5시 10분경, 故정은희 양은 그렇게 교통사고로 사망한 것처럼 보였다.
  
절대 교통사고로 일어난 일은 아니다…집이 아닌 반대방향으로 갈 이유도 없고,
또 고속도로로 올라갈 이유도 없고
- 故 정은희양 아버지 인터뷰 中
유족들은 사고에 대해 강한 의문을 제기했다. 사고지점은 학교에서 7km이상 떨어져있는 곳으로, 거주하던 집과는 반대방향일뿐더러 갈 이유도 없다는 것. 게다가 사망한 故정은희양의 몸에는 속옷이 없었다. 속옷은 사고현장과 조금 떨어진 곳에서 발견됐고, 2번의 감정 결과 신원불상의 DNA가 검출됐다. 유족들은 사망 전 딸이 성폭행을 당했을 거라는 의견을 제기했고, 경찰은 사고 관련자와 주변인들의 DNA를 대조했다. 그러나 일치하는 용의자는 없었다. 결국 사건은 의문점만을 남겨둔 채 교통사고로 종결됐다. 그날 故정은희양은 왜 그곳에 간 것이며, 그녀에겐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그리고 2013년 9월, 공소시효 만료를 한 달여 앞두고, 검찰은 故정은희양의 속옷에서 나온DNA와 일치하는 한 외국인을 검거했다고 발표했다. 대통령이 관심을 갖고 언급할 만큼 이 사건은 세간의 큰 주목을 받았고, 15년을 끌어온 유족의 한은 이제야 풀어지는 듯 보였다. 그러나 2014년 5월, 검찰이 제기한 특수강도강간 혐의에 대해 법원은 증거가 불충분하다며 무죄를 선고했다. 검찰은 곧바로 항소했지만, 검찰과 법원의 진실공방 속에서 사건은 다시 미궁으로 빠져들었다.
 
 
# 그 날의 행적, 6시간의 미스터리
사고 전날인 1998년 10월 16일 밤, 그녀는 친구들과 함께 학교 축제에서 열린 ‘주막촌’에서 술을 마셨다. 그녀가 주막촌을 떠난 건 10시 40분 경. 주막촌을 나가는 모습을마지막으로 사고 추정 시간인 새벽 5시 10분까지 그녀를 본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그녀가 주막촌을 떠났던 시간은 시내버스의 막차가 끝난 시간이었고, 택시기사들은 택시를 타고 학교에서 그녀의 집으로 가려면 절대 사고지점인 구마고속도로를 경유할 수 없다고 했다. 그렇다면 그녀는 어떻게 사고지점까지 가게 된 걸까? 부검감정서에는 ‘사고 전 신변에 중대한 위협을 받아 매우 긴박한 상황임을 암시해 준다.’는 소견이 적혀있었는데… 과연 사라진 6시간 사이, 그녀에게 닥친 긴박한 상황은 무엇이었을까?
 
# DNA는 일치하지만, 범인은 아니다?
그것이 알고 싶다제작진은 수사기록을 확인한 결과, 故정은희양의 속옷에서 검출된 DNA와 용의자 K의 DNA를 대조한 유전자 대조분석표를 입수할 수 있었다. 유전자 비교 결과 전문가들은 놀라운 진단을 내렸는데… 과연 대조분석표가 말하는 진실은 무슨 뜻일까? K는 정말 故정은희양 사망사건과 아무 관련이 없을까?
우리는 용의자 K에 대해 추적하던 중, 그가 1998년도 당시 故정은희양의 학교 근처 공업단지에서 산업연수생으로 있었으며, 미성년자성매수, 성추행 혐의로 처벌받았던 기록을 확인할 수 있었다. 또 그의 주변인들에게 그를 둘러싼 소문을 들을 수 있었는데…
  
그 당시에 공단에 그런 일이 많이 있었나 봐요…그 쪽이 되게 음침했어요.
성폭행이나 성추행 그런 게 있었나 봐요
- 정은희 학교 동기생
 
나는 외국 사람이라곤 상상도 안했지. 그렇게 능글능글한 놈은 없는 것 같아. 싹 웃으면서
- 故 정은희양 아버지 인터뷰 中
 
우리는 마침내 외국인 보호소에 있다는 용의자 K를 만날 수 있었다.
그는 과연 DNA와 자신을 둘러싼 소문에 대해 어떤 말을 꺼낼까?
 
943회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15년 전 대구 구마고속도로상에서 사망한 故정은희양의
죽음을 둘러싸고 제기되는 풀리지 않는 미스터리를 추적하고자 한다.

출처: SBS그것이 알고 싶다. 943회 예고편

 

위에 내용을 간추려 보면 대학생이었언 정양은 학교 축제때 주막촌에서 동기들과 함께 술을 마시고  10시40분경  자리를 떠났다고 합니다. 막차가 끊긴 시간이었는데 그녀가 주막촌을 떠난후 6시간뒤 그녀는 대구 구마고속도로 위에서 트럭에 치어 교통사고로 사망하게 됩니다.  그녀가 사고를 당한 구마고속도로는 그녀의 집과 정 반대 방향이었고  보통의 경우 일반 사람들이 고속도로 위로 걸어 들어갈 이유는 없음에도 그녀는 고속도록위에 올라갔고  끔찍한 사고를 당하게 되었는데요 그녀에게 무슨 급박한 일이 있었는지 경찰은 한번이라도 생각을 해봤을까요?  이 사건은  당시 교통사고로 종결됐으나 사체가 속옷을 입지 않은 채 발견되고, 사건 현장에서 속옷이 발견되는 등 성폭행을 염두에 놓은 수사가 필요했음에도 진행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유가족들은 이에 15년 넘게 수사관 등을 대상으로 100여 건에 달하는 진정·고소, 고발 등을 제기하며 재수사를 요구했다고 하는데요  범인은 예기치 않은 곳에서 찾아 내게 됩니다.

 

 

 

 

 

 

정은희양이 죽음에 이르게된 이유가 교통사고임에는 틀림 없지만 정양이 고속도록 위에 올라가게된 이유는 다름 아닌 사고전 끔찍한 집단 성폭행을 당했기 때문인 것으로 밝혀지면서  사회적으로 큰 논란이 되었습니다.  7년이라는 시간동안 묵살되었던 진실이 밝혀지는 순간이었는데요  검찰은 13년이 지난 2011년 미성년자 성매매 혐의로 검거된쓰리랑가 국적의 A씨의 DNA가 대구 구마고속도로에서 숨진 정양의 속옷에서 채취한  DNA와 일치했다고 발표하고 쓰리랑카인 A씨를 긴급 체포합니다. 하지만  증거 불충분이라는 이유로 무죄가 선고 되었다고 합니다. 쓰리랑카인 A씨는 1998년 10월17일 새벽 자국 출신 외국인 근로자 2명과 함께 당시 대학교 축제를 마치고 만취상태로 귀가 중이던 정양을 자전거에 태워 대구 구마고속도로 인근으로 끌고 가 집단 성폭행 한 뒤 달아났고 사건 당시 정양은 성폭행을 당한 후 고속도로 주변을 한동안 배회하다 23t트럭에 치여 아까운 목숨을 잃게 되었는데요  당시 경찰은 정양이 무단횡단을 하다 사고를 당한 것으로 결론내리고 일찌감치 수사를 종결했습니다.  아무리 술을 마셨다고는 하지만 고속도로를 무단 횡단하다가 교통사고를 당했다는 사건 조사는 어처구니가 없어 보입니다. 쓰리랑카인 A씨는 자신의 결백을 주장하고 있으며  주변인들이 자신에게 앙심을 품고 거짓된 증언을 한것이라고 주장했다고 합니다.  그가 검거된 이유는 미성년자 성매매 혐의 였는데도 말입니다. 그의 DNA가 정양의 속옷에서 발견되었는데도 증거 불충분이라면 어떤 증거를 제시해야 하는 건가요??

 

 

 

경찰이 사건 발생시 초기에 수사만 제대로 했더라면  정양의 억울한 죽음을 놓고 15년이 넘는 시간동안 그 가족들이 고통을 당하지 않았어도 되지 않았나 생각이 되어 집니다. 딸의 억울한 죽음의 진실을 밝히고자 유가족들이 겪어야 했던 고통의 시간은 누가 보상해 줄건가요? 15년이라는 시간이 지난 지금 사건의 범인으로 지목된 쓰리랑카인 3명중 2명은 이미 자국으로 돌아갔기 때문에 잡을수도 없는 상황이고 잡았다고 생각한 범인 한명은 증거불충분으로 무죄로 풀려나게 되었네요~ 또 다시 정양의 아버지와 가족들은 정양의 죽음의 진실을 밝혀내기 위해 얼마나 오랜 시간을 더  고통속에서 살아야 하는 걸까요?  오늘 밤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정은희 양의 죽음에 대한 진실을 밝혀내서 정은희양 가족이 더이상 고통을 당하지 않도록 도움을 주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리고 사회적으로 외국인 관련 범죄가 늘어가고 있는데  당국은 이런 외국인 범죄에 대한 대처와 처벌 방안을 마련해서  범죄를 저지르고 본국으로 도망치는 외국인 범죄자들도 모두다 잡아 들일수 있는 사법적 장치를 마련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핫이슈  |  2014.06.21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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