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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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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안듣는다며 세살 조카 배 걷어차 사망시킨 잔인한 이모!!! 아동학대 이제 제발 그만!!! 경기 김포에서 27살의 이모가 말을 안들어 밉다며 3살짜리 조카의 배를 걷어차 사망하게 하는 사건이 발생했네요 평택에서 계모가 7살짜리 아들을 목욕탕에 3개월씩이나 감금하고 밥은 하루에 한끼니만 주고 대소변을 잘 못가린다는 이유로 몸에 락스를 들이 붓고 찬물을 끼언져 20시간 방치해서 굶주림과 저체온증으로 사망하게 만들어 온국민의 울분을 사게 만든지 몇일 않되었는데 또 다시 아동학대로 인한 사망사건이 발생하다니 가슴이 먹먹하네요 몸이 아픈 언니의 부탁으로 조카 5명을 도맡아서 양육하던 27살 이모가 유독 말을 듣지 않는다는 이유로 3살짜리 조카의 배를 수차례 걷어 찼다고 하는데요 이모A씨는 15일 오후 4시경 말을 듣지 않는다는 이유로 세살조카가 누워있는 상태에서 다섯차례 걷어찼고 조카B군이 구토를 하고..
연예기획사 팀장, 가수하려면 대마초 피워라? 이건 무슨 개소리냐?? 오늘은 참 황당한 기사를 접하게 되네요 오늘 하루동안 실시간 급상승 검색어 순위에 올랐던 키워드중 가장 핫한 키워드를 알려주는 핫토픽키워드에 연예기획사 팀장이라는 단어가 눈에 띄어서 뭘까하고 관련 기사를 열어봤습니다. 주로 기사의 제목은 연예기획사 팀장, 가수하려면 대마초 피워라 , 10대 걸그룹 지망 여학생에게도 강제로 대마초를 피우게 했다는 내용의 기사였는데요 이건 무슨 황당한 소리일까요? 기사의 제목이 아주 자극적인데요 연예기획사 팀장 10대 걸그룹 지망생에 대마초 피워라 강요했다고 하는데 도대체 무슨 내용일까 기사 내용을 살펴보니 좀 황당합니다. 소규모 연예기획사에서 트레이너로 일하는 기획사 팀장A씨는 자신이 소속된 기획사의 가수 지망생 4명에게 지난해 8월부터 3개월간 8차례에 걸쳐 강제로 대마..
스마트폰 중독~청소년 네중명 한명은 스마트폰 중독이라는데? 당신의 자녀는 안녕하십니까? 중독.......? 흔히 중독이라는 단어에 대해서 생각하면 사람들은 마약중독, 알콜중독, 약물중독, 인터넷 중독, 게임중독 등을 떠올릴꺼 같은데요 요즘은 새로운 중독이 한가지 더 추가되었는데요 바로 스마트폰 중독입니다. 요즘은 성인 뿐만 아니라 청소년들도 스마트폰을 사용하기 때문에 그 심각성이 더 크다고 할수 있는데요 오늘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이 만 10세 이상 54세 이하 스마트폰 이용자 1만5천564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를 발표했는데 정말 충격적입니다. 조사에 따르면 청소년 약 4명 중 1명은 스마트폰 중독 위험군에 속하는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스마트폰 중독 위험군은 스마트폰을 과다하게 사용해 금단·내성 현상을 보이고 일상생활에 장애를 겪는 상태를 말한다고 한참 성장기에 있는 청소년이 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