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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양천구에 위치한 다나의원을 이용한 환자중 45명이 C형간염 감염환자 확진을 받았다고 합니다.  아직도 2008년5월 이후 내원했던 환자 2269명을 대상으로 전수 검사를 진행하고 있기 때문에 추가적으로 C형간염 감염환저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여지는 상황입니다. 지금 현재 문제의 다나의원은 잠정 폐쇄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C형간염은 혈액을 매개로 전염되는 바이러스성 감염병이기 때문에  질병관리본부는 C형간염 감염환자가 발생한 다나의원에서 주삿바늘을 재사용 한것이 아닐가 추측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하는데요  이게 사실이라면 정말 이병원의 원장은 의료인으로써의 자격이 없는 인간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돈을 벌 목적으로 사람의 병을 치료하는 것이 일인 의사가 환자들을 병에 걸리게 만든 꼴이 되어버렸으니 말입니다.

 



 

 

아직까지는 C형간염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된 사람들중에 중증합병증이 발생하지 않아 다행인 상황이지만  자신이 C형간염에 감염된 사실을 모르는 사람이  만약에 다른 병에 걸렸다가 C형간염의 합병증에 걸리면  위험해 질수 있는데요 C형간염에 걸리면 만성간경변이나 간암등을 일으킬수 있다고 합니다. C형간염에 걸렸을때의 증상은 근육통을 동반하고 구역질이 나며, 황달 증상도 나타난다고 합니다. 이런 증상이 보여진다면 가까운 내과를 찾아서 검사를 받아 보셔야 할꺼 같습니다.

 

 

 

이번 C형간염 감염 확진을 받은 45명의 공통점은 다나의원에서 수액(정맥주사)를 투여 받은적이 있고  상당수(약25명)이 2008년부터 지금까지 지속적으로 다나의원을 이용한 환자들 이었다고 하는데요  C형간염 감염사실이 알려진 이후에  이 병원 이용자 2269명을 양천구 보건소에서 감염여부를 검사중에 있는데 아마도 45명이상 더 발생하지 않을까 생각이 되어 집니다.  이번 사태의 심각성은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우리가 믿고 다녔던 병원에서 심각한 질병을 얻어 올수 있다는 얘기 입니다.  병원을 더이상 믿을수 없는 상황이 온다면  돈있는 사람들은 해외로 진료 받으러 다니겠지만  돈 없는 사람들은 계속해서 불안해 하면서 병원에 목숨을 내걸고 진료를 받으러 다녀야 하는 상황에 빠지게 되는 것입니다. 이번 사태로 보건당국은 전국 병원에 대한 관리실태 조사를 진행하겠죠? 항상 소잃고 외양간 고치듯이 사전에 막지 못하고 일터진 뒤에 뒷수습하는 모습을 또 보게 될꺼 같습니다. 아무튼 이번 사건을 계기로 비양심적인 의료행위를 저지르는 의료인들이 사라졌으면 좋겠네요  물론 이런 사태가 발생했어도 내일 아니라며 무시하고 그대로 사용했던 의료도구 재사용하는 곳이 있을지도 모르지만 말이죠

      핫이슈  |  2015.11.23 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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