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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적60분에서 17일 방송된 "죽음의 그라운드 - 윤기원 그는 왜죽었나"가 화제가 되고 있네요 2011년 24세의 젊은 나이로 사망한 윤기원 선수는 축구협회에서 촉망받는 선수였는데  프로축구데뷔 6개월만에  자신의 차에서 숨진채 발견이 되었고 경찰은 故윤기원 선수가 자살한 것으로 수사를 종결했다.  그의 죽음을 놓고 윤기원 선수의 가족들과 주변 사람들은 자살이 아니라고 주장한다. 이유가 무엇일까? 추적60분의 방송 내용을 보면  윤기원 선수가 왜? 죽을수 밖에 없었는지 이유를 알수 있을꺼 같다.

 

 

 

성공적인 프로축구 데뷔전을 치른 유기원 선수, 그는 프로축구 데뷔전에서 5골을 막아 내며 성공적인 데뷔전을 치뤘고 구단과 축구협회로부터 인정받는  선수였다. 그런 그가 프로축구 데뷔 6개월뒤인 2011년5월 서초구에 위치한  고속도로휴게소 주차장에 세워져 있던 본인의 차에서 숨진채 발견되어 주변 인들에게 큰 충격을 안겨주었다. 그는 자살한 것일까? 아니면 타살된 것일까?

 



 

 

 

 

윤시원 선수의 시신이 발견된 차량 뒷좌석에서는 빈 맥주캔이 그리고 조수석에서는 타다만 착화탄(번개탄)이 발견되었다. 부검 결과 윤기원 선수의 사망원인은 일산화 탄소 중독으로 인한 질식사로 밝혀졌다. 경찰은 윤기원 선수의 여자친구 진술을 만으로 윤기원 선수가 자살한 것으로 수사를 종결했다. 하지만 윤기원 선수의 가족은 윤기원 선수가 자살할 이유가 없다며 그의 사망신고를 미뤘고  경찰에 사건현장의 CCTV영상을 공개할 것을 요청했다.  CCTV영상 속에서는 윤기원 선수가 차에서 내렸다가 검은봉지를 들고 다시 차에타는 모습이 담겨져 있었다고 한다. 경찰은 이마저도 CCTV화질이 좋지 않아서 증거로써 사용하기엔 애매해서 폐기했다고 한다.

 

 

모든 사람들에게 인정 받던 한 나이어린 축구 선수가 무슨 이유 때문에 죽임이라는 극단적인 선택을 했던 것일까? 꼭 누군가가 직접 사람을 죽여야만 살인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어떤 한 사람이 스스로 죽음을 선택할수 밖에 없는 상황으로 몰고 가는것 역시 살인이라고 생각이 되어지고  윤기원 선수는 후자에 의해서  스스로 목숨을 끊었던거 같아 보인다.  윤기원 선수의 사망 소식이 전해진 이후 대한민국 축구역사상 가장큰 축구 승부조작 사건이 적발되었다. 물론 윤기원 선수가 몸담고 있었던 구단의 선수들 역시 승부조작에 연루되어 있었다.  포탈싸이트에서 K리그 승부조작 사건을 검색하면 (https://ko.wikipedia.org/wiki/K%EB%A6%AC%EA%B7%B8_%EC%8A%B9%EB%B6%80%EC%A1%B0%EC%9E%91_%EC%82%AC%EA%B1%B4) 위키백과사전에  K리그 승부조작 사건에 대해서 상세하게 설명이 되어 있으니 궁굼하신 분은 직접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승부조작의 실태를 간단히 살펴보면  브로커들이 승부조작을 위해 현역 선수들에게 접근을 하고 브로커에 매수된 선수는 동료선수들을 문어발 처럼 끌어들여  경기의 승패를 조작하게 된다.  승부를 조작하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일단 선수들이 경기에 최선을 다하지 않는것 그리고 경기에서 잦은 실수를 연발하는것등  경기를 지켜보는 사람들이 승부 조작을 눈치체지 못하게  경기의 승패를 가리게 해서 의도적으로 경기를 패하게 만들거나 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런데  아무리 열심히 동료선수들이 호흡을 맞춰 가면서 승부 조작을 위해서 노력을 해도 골문을 지키는 골키퍼가 매수되어 있지 않다면  승부 조작이 가능할리 없다.  윤기원 선수는 바로 촉망받는 골키퍼였다. 그것도 프로축구 데뷔전에서 매경기 중요한 골들을 막아내며 실력을 인정받은 A급 골키퍼 였다.  윤기원 선수가 소속된 구단의 선수들에게도 축구 승부조작에 연루되어 있었고  아마도 어린 윤기원 선수에게 이런저런 압박이 가해졌을 것으로 추측이 된다.

 

 

 

2011년K리그 승부조작 사건의 흐름도를 살펴 봤다.  축구 승부조작 사건에는 전직 프로축구선수 그리고 후배 선수들이 포함되어 있었다.  당시 승부조작에 연루되었던 사람은 현역선수 및 축구관계자들을 포함해 총 58명이나 되었으니 얼마나 승부조작이 많았을지 상상이 간다. 그런데 이 축구경기 승부조작은  일반 도박사들이 하는게 아니다.  조직폭력배들이 직접 승부조작을 통해서 자신들이 베팅을 하고 돈을 챙기는 조폭들의 자금줄 이었고  당시 승부조작에 연루되었던 선수들의 진술에 따르면 중국 조직폭력 또는 조선족 조직폭력배들이 축구 승부조작에 연관되어 있었으며 그들은 자신들의 의도대로 경기의 승패가 나지 않을 경우 경기장까지 들어가 선수를 죽이겠다고 협박을 했다고 한다. 이에 본인이 원하든 원하지 않든 선수들은 승부조작에 참여하지 않을수 없었을 것이다. 자신이 돈을 챙기고 말고의 문제가 아니라 나의 동료의 목숨도 자신의 행동으로 인해서 좌지우지 될수 있는 상황이었기 때문이다. 운동을 좀 했던 사람들은 알겠지만 우리나라 체육계의 문화가 선후배 관계가 철저하다는 것은 잘 알고 있는 사실인데 축구계도 만만치 않을꺼라 생각이 된다.  골을 막고, 막지 못하는 것이 자신의 능력을 평가받는 위치에 있는 골키퍼가  자신의 능력이 아닌 승부조작 요구에 의해서 좌지우지 되어야 했다면  그리고 이를 거부할수 없는 협박이 있었다면  윤기원 선수가 죽을수 밖에 없었던 이유가 이해가 되지 않을까?? 그렇다면 이 사건은 자살인걸까? 타살인걸까? 스포츠 경기의 승부조작은 비단 축구에만 있었던건 아니다. 그리고 지금도 이뤄지고 있지 않다고 장담할수 없다. 단지 표면적으로 드러나지 않았을 뿐이다.  만약에 이런 문제가 구조화된 문제이고 바꿀수 없는 현실이라면 제2, 제3의 윤기원 선수같은  선수들이 생겨나지 않을까 걱정이 된다.  그리고 선수생활을 은퇴하고나서 아무런 대안이 없는 선수들의 현실이  미래에 대한 불안감을 갖고 있는 선수들에게 이런 검은 유혹에 스스로 빠져들게 만드는건 아닌가 싶다.  뭔가 제도적으로  스포츠 선수들이 선수생활 은퇴후에도 자립할수 있는 프로그램같은 것이 있어야 하지 않을까?  몇몇 잘나가던 선수들은 은퇴후  감독이나 코치, 지도자로 남게되겠지만 나머지 선수들은 생계를 걱정하는 잔인한 현실속에 내던져 지는것이 우리나라 스포츠계의 현실이란 점이 안타까울 뿐이다.

 

      핫이슈  |  2016.02.19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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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수목드라마 달콤살벌 패밀리 첫방송이 있었네요  11월에 들어와서 새롭게 시작하는 드라마가 많은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번주 월화 드라마로 KBS2 TV 오마이비너스가 시작되었는데 MBC에서는 정준호와 정웅인을 내세운 신작 드라마 달콤살벌 패밀리를 방송하네요  정준호와 정웅인은 2001년 극장에서 히트쳤던 두사부일체에서 함께 호흡을 맞췄었는데요 달콤살벌 패밀리에서 또 한번 연기 호흡을 맞추네요  영화에서는  정준호가 보스이고 정웅인이 부학 역할이었는데  달콤살벌 패밀리에서는 친구사이 이자 라이벌 관계로 등장하는데 어떤 내용을 펼쳐 보여 줄지 기대가 됩니다.

 

 

 

수목드라마 달콤살벌 패밀리의 기획 의도입니다.  이 시대를 살아가는 40대 가장의  고군 분투기를 보여 준다고 하는데요 아버지로써 남편으로써  그리고 아들로써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정준호(태수 역)를 통해서  조폭이었던 주인공이 당당한 가장으로 다시 태어나는 과정을 그린 휴먼코미디로 풀어내 가족의 소중함을 일깨우고자 한다고 하네요 일단 정준호가 주인공이다 보니 드라마가 약간 코믹그러워 질꺼라는 건 예상하고 있었는데요   정준호의 이미지가 왜 코믹으로 굳어 진건진 모르겠네요^^

 



 

 

수목드라마 달콤살벌 패밀리의  등장인물 및 관계도 입니다.  인물 관계도가 참 복잡스럽네요  정준호와 정웅인이 친구이자 라이벌인 관계일수 밖에 없는 이유가 인물 관계도를 통해서 확인이 되네요  정웅인의 이혼한 아내가 과거 정주호의 연인이었으니 서로 좋은 관계일리 없겠죠? 극중 정준호와 정웅인이 어떤 대립각으로 드라마를 이끌어 나갈지가 참 궁굼해 집니다. 오늘 1회 방송에서는 아직까지 심한 갈등 구도는 보여 주지 않은거 같은데요  2회부터 본격적으로  갈등구조가 나올지는 내일 방송을 지켜봐야 겠습니다.

 

 

 

배우 정준호는 드라마 아이리스에서  진사우 역으로 이병헌의 친구이자 적으로 열연을 펼쳤던게 TV드라마에서 봤던게 마지막이지 않았나 싶네요  이번에 달콤살벌 패밀리에서는 어떤 연기를 보여 줄까요?  정웅인은  뭐.... 두말하면 입이 아프죠? 각종 드라마에서 악역으로  자리매김을 했으니까 말이죠  너의목소리가 들려에서 민준국 역할로 정웅인의 신들린 악역 연기를 기억하시는 분들은 정웅인이 얼마나 연기파 배우인지 아실텐데요  이번에는 정준호와 라이벌 관계에서 어떤 악역 연기를 펼칠지 기대해 봅니다. 오늘 1회 시청을 못하신 분들은 다시 보기로 꼭 시청해 보세요^^

 

 

      핫이슈  |  2015.11.19 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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