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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뉴스 보도에서 위안부 강제동원 자료가 공개되었다는 반가운 소식이 나왔습니다. 일본정부는 그동안  일본 군이 강제로 위안부를 운영한 적이 없다고 강력히 부인해 왔었고 일본 총리인 아베신조 역시 위안부 강제동원과 관련된 어떤 자료도 찾을수 없다고 위안부 강제동원에 대해 강력하게 부인해 왔는데요~ 위안부 강제동원 연행문서가 발표 됨에 따라서 아베신조가 거짓말 쟁이임이 만천하에 들통나고 말았습니다.

오늘 공개된 위안부 강제연행 문서 보셨나요? 일본 국립공누서관에 보유하고 있던 위안부 강제연행 문서가 일본 시민단체의 강력한 요구에 의해서 6일 공개한 바타비아 군법회의 판결문서 인데요~ 이 문서에 따르면 일본 군이 2차 세계대전 당시 네덜란드 여성 35명을 강제연행해서 위안부로 삼은 내용이 담겨있는데요~  이 문서에는 군법회의에서 전직 일본군 중장 등 장교 5명이 민간인 4명을 강간한 죄목 등으로 유죄 판결한 법정의 기소장과 판결문 등 재판 기록이 포함되어 있다고 하네요~

 

 

 

군법회의에서 12년형을 선고받은 일본군 중장의 판결문엔 "부녀자들은 위안소에 들어오기 전까지 어떤 일을 하게 될줄 몰랐다", "일본군 소령이 위안소의 지휘와 설립, 시설 관리를 담당했다"는 증언이 담겨 있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위안부 승낙서를 받을 당시 다소의 강제가 있었다"는 중장의 추가 진술서도 포함되어 있었다고 합니다. 일본군이 위안부 모집과 강제성이 없었다는 일본의 거짓말이 모두 거짓말이라는 사실이 증명되는 순간이네요~ 이 연행문은 고노 담화가 지적한 강제성을 증명하는 자료가 되었다고 하는데요~

 



 

 

아베신조가 거짓말한 내용입니다. 지난해 11월에 고노 담화에 대한 증명할 어떠한 자료나 사실이 없다고 딱 잡아땠던 아베신조~  그는 정말 양치기 아저씨 같아 보이네요~ 것지말 쟁이 양치기아저씨~~ 창피한줄 알아야 할텐데~~

 

 

 

고노 담화는 1993년 고노 요헤이 당시 관방장관이 일본군 위안부에 대한 일본군의 강제성을 인정한 담화였는데요~ 역사적 사실을 반성하고 인정했던 고노 요헤이와  역사적 사실조차 부정하려고 한 거짓말 쟁이 아베신조~  일본 내에서도  아베신조의 신뢰가 확실히 깨졌을 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도 그가 거짓말 쟁이임이  들통났습니다. 그래도 일본에 양심적이고 과거를 반성 할줄 아는 양심있는 일본인 들이 있기 때문에 위안부강제동원 연행문서가 세상에 공개될수 있었으니 정말 다행입니다.

 

 

 


 

 

전쟁이 일어나면 가장 고통 받는 사람이 여성과 아이들이라고 하는데요~ 힘이 없어서 빼앗겼던 나라에서 일본군의 총칼로 위협을 받아서 원하지 않았던 위안부로 끌려가서 성폭력과 모진 고생을 했던 위안부할머니들의 억울함이  말끔히 해결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위와 같은 명확한 증거가 있는데도 끝까지 자신들의 과거 역사를 반성 할줄 모르고 모르쇠로 일관 하려 한다면 일본은 국제 사회에서의 비난을 피하지 못할 것입니다.  진정한 반성과 사과~ 피해자에 대한 보상이 이뤄진다고 해도 용서해주기 어려운 끔찍한 죄를 저질러 놓고도 반성 할줄 모른다면  사람이 아니라 짐승이겠죠~ 일본인 모두가 그런 것은 아닙니다. 그 않에도 진심으로 자신들의 조상들의 잘못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하고 반성하는 지성인들이 있으니 일본을 모두 싸잡아서 욕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화가나는 것은 일본의 총리이자 유력 정치인인 아베신조는 잘못을 반성하기는 커녕 잘못을 부인하고 감추려고 했을뿐만 아니라 전쟁을 일으킨 전범들을 모아놓은 신사참배를 주도하는 몰지각한 정치인이 일본의 현 총리직을 맡고 있다는 것이죠~ 아베총리가 이번 위안부 연행문서 공개를 통해서 진심어린 사과를 할지 기대해 보겠습니다. 이번에도 모르쇠로 넘어 가려고 한다면 그는 정말 모태거짓말 쟁이가 될것입니다. 

      핫이슈  |  2013. 10. 7.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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