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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종이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과 임우재 삼성전기 상임고문의 이혼 판결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실시간으로  두 사람의 이혼 소식에 대한 보도를 쏟아 내고 있다.  그도 그럴것이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은  삼성 이건희 회장의 딸이다.  국내 최고 기업의 딸이 17년만에 이혼을 했다는 것에 대한 관심이 쏠리는건 너무나도 당연한 일이다.  하지만  내가 더 관심이 가는 이유는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과 임우재 상임고문이 무슨 이유로 이혼을 하게 되었는가 하는 부분이다.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과 임우재 삼성전기 상임고문 두사람은 17년전 결혼식을 올리면서 부터 세간에 화제가 되었던 커플이다.  이부진의 배셩이야 두말할 필요도 없을 테지만 임우재 상임고문의 배경은  삼성그룹 총수의 딸과는 처음부터 레벨이 맞지 않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평사원이었던 임우재라는 남자가 삼성그룹 이건희 회장의 딸과 결혼식을 올렸다는 것은 실로 엄청난 이슈임에 틀림 없었다. 아마도 이건희 회장은 두 사람의 결혼을 결사 반대 했을지도 모른다.  뭐... 언론에 흘러나온 이야기는 없지만  보통의  드라마스토리상  재벌집 딸이 평민과 다름 없는 남자와 결혼하겠다고 하면 조폭을 동원하든 엄청난 금액이 담긴 돈봉투를 건네주던 딸에게서 떨어뜨리려고 온갖 수단과 방법을 다 동원하는걸 익히 보아왔으니 말이다.  그런데 두 사람은 결혼에 골인했다.  그건 아마도 두사람의 사랑이 정말 엄청 뜨거웠음을 보여주는 대목이 아닐까 싶다. 그렇지 않고서야  두 사람이 결혼의 배경을 이해하기란 어려워 보인다.

 

 

 

첫 시작은 뜨거운 사랑에서 시작되었지만  17년이 지난 지금 두 사람은 결국 이혼으로 막을 내렸다.  그것도  이해하기 힘든 재판 결과와 함께  이혼 소식이 언론에 공개되었다.  두 사람의 이혼 소송은 조금 오래되었다. 하지만 쉽게 이혼이 될리 만무한 두사람의 배경 탓인지 조금 오랜 시간끝에  이혼이 받아 들여 졌다.  재판의 결과는  이부진 사장에게 친권과  양육권이 모두 주어지는 것으로 판결이 나왔다.  그냥 일반 적인 상식선으로는 충분히 이해가 가는 판결이다. 왜냐하면 이부진 홀텔신라 사장측이 임우재 삼성전기 상임고문보다  재력으로나 배경으로나 모두 월등한 조건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보통의 이혼 소송의 판결에서는 한쪽이 친권을 가져 가면 다른 한쪽에서 양육권을 가져가는게 일반적이라 할수 있다.  하지만 재판부는 이부진 사장에 손을 모두다 들어 줬다. 때문에 임우재 상임고문은  재판 결과를 듣고 바로 항소의사를 밝힌 상태이다.  그리고 그는 가정을 지키고 싶다란 말로 자신의 입장을 설명하고 있다.

 

 

 

이부진 사장의 이혼 소송 청구가 받아 들여 짐으로써 이제 두사람은  부부에서 남남이 되었다고 볼수 있다.  이혼은 받아 들여 졌지만  아직 두사람 사이에는 해결해야 할 분제들이 남아 있다.   친권과  양육권을 포기하지 못하는 임우재 상임고문의 항소가 또 오랜기간 두 사람사이에 남아 있고  재산분할 또는 위자료 관련 문제도 남아 있다.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의 재산은 1조 6천억이라고 한다.  임우재 상임고문이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의 재산 증가에 얼마나 공헌을 했느냐에 따라서 재산 분할시 받을수 있는 금액이 달라질 것이기 때문에  두 사람간의  재산분할 다툼도  치열하지 않을까 예상이 된다.

 



두 사람의 이혼 사유는 그냥 단순히 성격차이라고 알려져 있다.  두 사람의  결혼 생활이 17년 이지만 이들은 이미 8년전 부터 별거 생활을 해왔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렇게 따진다면 이들이 함께 살아온 시간은 불과 9년에 불과 하다  두사람 사이에 아들 한명을 두고 있는데 이 아들은 결혼한지 8년만에  얻은 아들이고 이부진 사장이 아들을 끔찍이 생각하는 것은 언론을 통해서 잘알려진바 있다.  그렇다면  이 두사람이 성격차를 견디지 못하고 별거에 들어간  결혼 9년차에 이들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흔히 여성들이  출산을 하고 나면 찾아오는 산후 우울증으로 인해  잦은 충돌이 발생했고 이런 것들로 인해서 두 사람이 별거를 시작했던 것일까?  그렇다기엔  아직 태어난지 얼마 않된 아이에게 아빠가 필요하다고  생각했을 텐데 이부진 사장이 임우재 상임고문을 내쳤을까?   이들 사이에 있었던 일은 그리 간단하게 생각할 문제는 아닌듯 싶다.   임우재 상임고문은  평사원 출신으로  이부진이라는 삼성그룹 회장의 딸을 아내로 맞으면서 주변의 따가운 시선을 많이 받았다고 한다.   평사원 치고는 빠른 초고속 승진이긴 했지만  임우재 상임고문은   그렇게 삼성가 내에서 인정을 받는 인물은 아니었다고 보여지는게 그의 현재 직급을 보면 알수 있다.  삼성전기 상임고문이 그의 현 직급이다.  보통의 회사에서 상임고문은  한직이라고 봐야 할만한 직급이다.  퇴직을 얼마 않남겨둔 임원이라  퇴직한 임원이 1~2년정도 맡아서 하는 보직 정도라고 봐야 한다.  이혼을 앞두고 있었기에  그의 신분이 더 위태위태 했을지도 모를 일이지만 그래도 명색이 삼성그룹 총수의 사위가 고작 상임고문직을 맡고 있다는 것이 그의 현 위치가 참 위태한 상태였음을 보여준다.   그렇다면  임우재 상임고문이  여자 문제가 있었을까?  SK그룹 최태원 사장처럼  내연녀 문제로 이부진 사장의 눈밖에 났을까?  글쎄?  간이 배밖으로 나오지 않은 이상 임우재 상임고문을 그럴수는 없었을것이다.  만약에 그랬다가  이건희 회장에게 그런 사실이 알려졌다간 아마도  우리가 모르게 없어졌을지도 모를 일이다.  그냥 조용히  사람들의 기억에서 잊혀질때까지 그의 존재는 사람들에게 알려지지 않았을지도 모른다.  그렇다면 이부진 사장에게 문제가 있던걸까?  이것또한 모를 일이다.  SK최태원 회장도 만약 본인이  언론에 공개하지 않았다면  그의 불륜 사실과 내연녀 문제는 일반인들이 알지 못하게 그룹 차원에서 정리 했을테니  이건  어디까지나  본인들의 의지에 따라 알려지거나 감춰질 문제인듯 싶다.  이혼은 했지만  이혼 사유는 단순히 성격차이  참으로 심풀한  이혼 사유다.  신데렐라는 왕자님과 행복하게 잘 살았다는 해피엔딩으로 끝나지만  남데렐라(남자 신데렐라) 임우재 상임고문은 그다지 해피하지 못한 엔딩으로 끝을 내게 된거 같다.  앞으로의 두 사람의 소송이 어떻게 진행되어 질지도  언론의 관심사가 될꺼 같다.

      핫이슈  |  2016. 1. 15. 01:40
2016.01.15 11:52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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