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파 (2) 썸네일형 리스트형 파리 유학파 서양화가 그림 가르쳐 준다며 8년동안 미성년자 성폭행? 동영상 촬영까지? 나는 인권이 언제 필요한지 요즘 상당히 혼란스럽다. 최근 흉악범죄가 늘어나고 있는데 흉악범죄를 저지른 범인들의 인권을 보호한답시고 그들의 얼굴에 마스크를 씌우고 모자를 씌워서 그들의 신상이 공개되는 것을 막아준다. 그리고 그들의 이름 역시 A씨,B씨, 유명화가등으로 누군지 알수 없도록 호칭한다. 언론사 별로 범인을 지칭하는 호칭도 그래서 천차 만별이다. 오늘 8년간 그림을 가르쳐 주겠다며 미성년자를 성폭행한 인간쓰레기와 관련된 뉴스 보도를 보았는데 역시나 그가 누구인지는 공개되지 않고 단순히 파리 유학파 출신의 유명화가라는 모호한 표현으로 방송되었다. 이것도 인권보호를 위한 배려인가? 그렇다면 8년간 짐승같은 이 화가놈에게 성폭행 당한 어린 학생들의 인권은 누가 보호해 줄까? 그리고 이놈이 죄값 치르고 .. 경찰, 부천 여중생 딸 살해한 아버지, 계모에 아동학대치사 혐의로 구속영장 신청 중학교에 갓 입학한 딸을 5시간 넘게 때려서 숨지게 하고 시신을 11개월 동안 방치한 비정한 목사 아버지와 계모에게 경찰은 아동학대치사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합니다. 또 계모의 동생이자 숨진 여중생을 돌봐왔던 이모 역시 아동학대 혐의가 적용이 되었다고 합니다. 부모가 자식을 폭행해 사망에 이르게 해놓고도 아무일도 없었던듯 생활해 왔다는 것이 큰 충격이었는데 이 잔혹한 아버지의 직업이 목사이고 신학대학교 교수라는 사실에 또 한번 놀라지 않을수 없었네요 딸이 가출했다가 집에 돌아오자 여중생의 아버지와 계모는 훈계를 한다며 5시간이 넘도록 나무와 손바닥으로 폭행을 했고 결국 여중생A양은 끝내 폭행에 의해서 사망하게 되는데요 무슨 훈계를 5시간이 넘도록 매질을 하나요? 이건 훈육이 아닌 무차별 적인 폭행..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