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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언 사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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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 2주년, 그것이 알고싶다.1027회, 세타(Θ)의 경고! 경고!,세월호와 205호 그리고 비밀문서 2014년 4월16일 대한민국 최악의 재난사고로 기억되는 세월호 침몰 사고가 발생한지 2주년이 되었네요 2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지만 아직도 세월호 침몰과 관련된 진실이 밝혀지지 않고 있다는 것이 참으로 안타까운 현실이 아닐수 없습니다. 수많은 의혹이 재기 되었지만 시간만 흘러갈뿐 이 최악의 재난사고에 대해 이렇다할 책임을 지는 사람도 없어 보입니다. 정부 역시 국민들의 기억에서 세월호 참사에 대한 기억이 하루 빨리 사라지기만을 바라는 것인지?? 사건과 관련된 조사를 마무리 지으려는 의사가 없어 보입니다. 오늘 밤 그것이 알고싶다 1027회는 세월호 참사 2주년을 맞아 그동안 알려지지 않았던 세월호 참사와 관련된 또 다른 비밀을 파헤쳐 본다고 하는데요 국민이 알지 못했던 어떤 비밀이 이 끔찍한 참사와 연관이..
유병언은 살아있다? 유병언 사체 의혹 정리. - 명품 와시바가 한몫해줬다 유병언이 갑작스런 죽음으로 우리앞에 나타났습니다. 글쎄 사체는 이미 6월 15일에 발견이 되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왜? 지금까지 가만히 있다가 갑자기 유병언 시체라고 확신을 한걸까요? 뭔가 냄새가 많이 나는 부분입니다. 그럼 어떤 의혹이 있는지 지금부터 정리해 보겠습니다. 1. 시체 부페 속도가 LTE급? 유병언 사체가 발견되었을때 사체는 이미 80% 가량 반백골화가 진행되었다고 합니다. 자살을 했는데.. 백골화가 그렇게 빨리 될까요? 날씨가 아무리 더워도 시체가 썩는데는 한계가 있습니다. 이건 아마 전문가들이 더 잘 아는 부분일텐데요~ 전문가들이 이런 의견에 대한 함구하고 있어 더 의심이 가고 있습니다. 이 문제는 해외언론에서도 의문점으로 제기하고 있는 부분입니다. 과학적으로 힘들다는 거지요~~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