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광호 - 해당되는 글 3건

 

오늘 국회에서 철도비리 혐의를 받고 있는 송광호 의원 체포동의안이 표결에 붙여졌는데 결과는  부결이었다고 합니다.  송광호 의원은 국회 국토해양위원장직을 맡고 있던 지난 2010년~2012년 사이에 철도부품 납품업체로부터 편의를 봐달라는 청탁을 받고 댓가로 6500만원을 수수한(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 혐의로 검찰에 의해서 사전구속 영장이 청구된 상태였는데요  물적 증거가 있고 범죄사실이 명확함에도 불구하고 국회의원 들이 송광호 의원 체포동의안 표결을 부결 시켰네요  오늘 투표는 무기명투표로 진행되었는데요 총투표수 223표중   찬성 73표, 반대118표, 기권8표, 무효 24표로 체포동의안이 부결되었는데요 기권과 무효표를 제외하더라도 과반수 이상이 체표동의안을 반대한 것입니다.  아마도 철도비리로 받은 돈으로 국회의원 몇몇분들도 술한잔 얻어 드셨나봅니다.

 

 

 

명백한 증거와 혐의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국회의원이라는 신분 때문에 체포를 하지 못하는 상황가운데 국회에 체포동의안을 표결에 붙였는데  새누리당 의원들을 비롯한 야당의 의원들까지 모두 송광호 의원의 편들기에 나섰네요  관피아니 철피아니~ 부정부패를  뿌리뽑는데 앞장서도 현찮을 판에 제식구 감싸기에 나선 국회의원들이  이런 비리사건들을  뿌리 뽑는 역할을 제대로 할수 있을까요? 결국  대한민국 국회가 썩어 있음을 스스로 들어낸 꼴이 아닌가 싶습니다.

 



 

 

오늘 송광호 의원  체포동의안 부결로 인해서  검찰은 송광호 위원의 국회의원 신분 때문에 회기중에  체포할수 없게 되었습니다. 불구속 수사가 불가피한 상황인데요  오늘의 체포동의안 표결 결과를 보면서 떠오르는 단어가 있습니다.  무전유죄 유전무죄 돈의 만코 적음의 문제는 아니더라도 권력을 가진자는 죄가 있어도 처벌받지 않고 힘없는 사람들은 작은 죄를 저질러도 무거운 형벌을 받는 것이 대한민국 사회가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 

최근 극장가에서 인기를 끌었던 영화 명량에서 이순신 장군이 했던 대사가 다시금 떠오르네요 장수에게 충(忠)이란  백성을 쫒는 것이다.  백성이 있어야 나라가있고, 나라가 있어야 임금이 있다.

우리 대한민국의 국회의원들에게 국민들은 어떤 의미일까요? 짓밟고 억눌러 줘야 하는 억새풀 정도로 생각하고 있지 않고서야 어떻게 오늘과 같은 투표결과가 나왔는지 궁굼해 집니다. 대한민국 국회 정말  썩었다라는 말 밖에는 달리 표현할 말이 없네요

      핫이슈  |  2014. 9. 3.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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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밤 SBS그것이 알고싶다. 948회에서는 여간첩 사건의 미스테리를 다룰 예정이라고 합니다. 탈북자로 가장해서 대한민국에 남파되었다는 한 여간첩사건의 진실은 무엇일까요??   그녀는 정말 북한에서 남파한 공작원일까요? 아니면  국정원에서 그녀를 간첩으로 몰아간 것일까요?? 국정원 간첩 조작사건으로 몇달전 사회적으로 큰 충격을 주었던게 또 기억이 나네요 그래서 일까요? 이 여인 역시 간첩이 아니라 간첩으로 몰린건 아닐지?? 오늘 밤 그것이 알고 싶다는 통해서 여간첩 사건의 진실을 확인해 봐야 할꺼 같습니다.

 

 

 

 

해마다 증가하는 탈북자~ 그들이 정말 탈북자인지? 남파된 간첩인지를 판단하는 일은 정말 어렵고 힘든 일일 것입니다. 그리고  탈북자가 간첩일지 정말 북한 정권으로부터 도망친 탈북자인지를 판단하는 일 역시 쉽지 않은 일인데요 그도 그럴것이 탈북자로 위장한 간첩을 대한민국 사회의 구성원으로 받아 들여 줬을때 국가 전반의 위기 상황을  초래할수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 그것이 알고 싶다. 948회 여간첩 사건의 예고 편을 보면서 영화 쉬리가 갑자기 떠올랐습니다.  제가 군대에 입대해서 첫 휴가를 받고 나와서 봤던 영화가 쉬리였는데요~ 아직도 그때 그 장면이 눈에 선하네요~ 한석규와 김윤진이 서로 총부리를 겨냥하고 서로를 바라보던 그 눈빛 연기가 아직도 생생합니다.

 

 영화"쉬리"줄거리

국가 일급 비밀정보기관 OP의 특수비밀요원 유중원(한석규 분)과 그의 절친한 동료 요원 이장길(송강호 분). 그들에게 뭔가 중요한 제보를 자청했던 무기밀매상 보스 임봉주가 거리에서 무참히 저격당한다. 저격 현장에 남아 있는 두 발의 탄피, 유중원은 직감적으로 특수 8군단 소속 최고의 저격수 이방희(박은숙 분)의 존재를 감지한다. 이미 여러차례 정부 요인들을 저격하고 유중원의 집요한 추적을 피해 잠적해 있던 이방희가 1년만에 다시 활동을 재개한 것이다.
  죽은 임봉주의 배후를 조사하는 유중원과 이장길. 그 과정에서 이방희가 임봉주를 통해 국방과학기술연구소에서 개발한 신소재 액체 폭탄 CTX를 확보하려 했다는 것을 알아낸다. 서둘러 연구소로 향하지만 한 발 앞선 이방희가 담당 연구원을 살해한 뒤다. 한편, 북에서 침투한 박무영(최민식 분)과 특수 8군단의 정예요원은 군단사령부로 이송 중이던 CTX를 탈취하는데 성공한다. 뒤늦게 유중원과 이장길이 CTX를 쫓지만 박무영의 기습적인 공격으로 가까스로 목숨만을 구한다. 유중원은 탈취범이 리비아 대사관 진압 작전시 자신과 대면했던 박무영임을 알게 된다.
  결정적인 움직임 때마다 늘 한발 앞서 나타나는 이방희의 행적은 오래전부터 OP의 주요 정보들이 외부로 은밀히 유출되고 있었음을 알려주고, OP는 내부 첩자에 의한 짙은 의혹에 휩싸인다. 서로가 서로를 의심하는 고국장, 유중원, 이장길. CTX 행방을 두고 촉각을 세우는 동시에 그들 사이엔 미묘한 갈등과 긴장감이 감돈다. 도저히 방향을 종잡을 수 없는 상황 속에서 한 달 앞으로 다가온 명현(김윤진 분)과의 결혼은 유중원에게 또 다른 불행을 예고한다. 자신의 신분을 감추고 명현을 대했던 유중원, 그의 뜨거운 사랑에 눈물을 흘리는 예상치 못한 명현의 신분이 밝혀진다.

 

출처: 네이버 영화

 



 

영화 쉬리는 여간첩과 대한민국 정보 요원과의 이뤄질수 없는 사랑을 다루면서 재미와 감동을 졌던 영화였는데요 오늘밤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다루는 여간첩사건은 이런 영화속의 감동과는 조금 거리가 멀어 보이는데요~ 그 이유는  여간첩으로 체포된 그녀가 자신은 간첩이 아니며 국정원의 조사과정에서 강압을 받아서 남파 간첩이라고 거짓말을 했다는 주장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녀가 조사 받는 과정에서 어떤 위협이 있었기에 그녀는 탈북자에서 남파간첩으로 신분이 변하게 되어 버린 걸까요??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그 진실을 오늘밤 밝혀 줄수 있을까요?? 

 

# 보위부 직파 여간첩의 눈물
12월의 얼어붙은 압록강, 새로운 삶에 대한 기대를 품고
여인은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넜다.

중국과 라오스, 태국의 사선(死線)을 넘어 2013년 2월 대한민국에 입국한 이OO氏(38세)는 1년여 후, ‘국가보안법 위반(간첩)’으로 법정에 섰다. 북한이탈주민들이 반드시 거쳐야 하는 국정원 중앙합동신문센터(이하 합신센터)에서 조사를 받던 중, 자신이 북한 보위부 소속의 공작원이라고 자백한 것이다. 보위부로부터, 반북활동을 하는 ‘한 남자’의 동향을 파악하라는 지령을 받고 남파됐다는 그녀는 1-2심 재판까지 모든 혐의를 인정했다. 그런데, 2심 선고기일, 항소 기각으로 1심의 ‘징역 3년’이 확정되자 그녀는 갑자기 오열하기 시작했다. 암호명 ‘아가’, 스스로 혐의를 자백한 여간첩의 눈물은 무엇을 의미하는 걸까?

# 거짓, 혹은 거짓말 같은 진실
제작진은 구치소에 수감 중인 이氏의 면회를 시도하던 중, 그녀로부터 한 통의 긴 편지를 받았다. 자백의 내용은 전부 조사관의 회유에 의한 거짓진술이며, 자신은 간첩이 아니라는 내용이었다.

“이런 억울한 일이 또 있다면 차라리 대답 없이 죽는 편이 더 간단하겠습니다.”
-이氏의 편지 中

12번의 피의자신문, 3번의 검찰조사, 수백 장에 달하는 국정원 수사보고서는 매우 구체적인 자백을 토대로 그녀의 혐의를 입증하고 있었다. 보위부의 공작원으로 인입된 그녀는 탈북자로 위장 입국한 후, 앞서 침투해 있던 공작원 ‘꼽새’와 접촉하기로 되어 있었다. 또한, 그녀가 거짓말탐지기 조사를 회피하기 위한 특수약물을 소지하고 있었다는 것이 검찰의 주장. 특수약물을 묘사한 그녀의 진술은 증거로 제출됐다. 하지만, 그녀는 꼽새도, 회피용 약물도 자신이 지어낸 것이라며 뒤늦게 후회했다. 이제야 모든 진술을 뒤엎은 그녀의 진실은 무엇일까?

# 간첩의 재구성

다른 사람도 아니고 네가 어떻게 나를 해치려고 했냐...”

이氏의 공작지령대상으로 지목됐던 ‘한 남자’ 또한 그녀가 간첩이라는 사실을 쉽게 이해하지 못했다. 그녀는 진짜 간첩인 걸까? 제작진은 국내는 물론, 중국 장백과 연길에서 그녀의 탈북을 도운 사람들과 그녀를 기억하는 사람들을 찾아 나섰다. 그들의 기억을 통해 이氏의 행적과실체를 재구성해본다.

2013년 2월, 합신센터에 수용된 뒤, 1인실에 갇혀 약 5개월 동안 조사를 받은 이氏는 조사관의 강압과 회유에 허위자백을 할 수 밖에 없었다고 주장한다. 모욕적인 언사와 함께 자백을 강요당했다는 것이다. 그녀의 말은 과연 사실일까? 국가 1급 보안시설인 국정원 중앙합동신문센터, 매년 1천여 명의 북한이탈주민들이 유입되는 가운데, 합신센터의 조사 과정에서는 아무런 문제가 없는 것일까?


이번 주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2천여 장에 달하는 수사기록의 면밀한 검토를 통해, 북한 보위부 직파 여간첩으로 지목되는 이氏의 실체를 추적하고, 북한이탈주민들을 바라보는 ‘대한민국의 오늘’을 되돌아본다.

출처: 그것이 알고싶다. 미리보기

 

지난 4월 오늘밤 방송되는 그것이 알고 싶다. 948회에 등장하는 여자간첩 사건과 관련된 선거 공판이 있었다고 합니다.  간첩혐의로 1심에서  징역 3년형을 선고 받고 항소를 했는데요 항소심 재판장은 “피고인이 사회에 나갔을 경우 탈북자의 생명을 위협하는 추가 범죄가 발생할 수도 있었다”며  항소를 기각했다고 합니다. 이 여인의 억울하다는 주장을 밝혀볼 기회조차 주지 않겠다는 것인데요??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이 사건에 관심을 갖게된 이유도 이 여인이 억울함을 호소하고 있기 때문이 아니었을까 하는데요 오늘밤 그 진실에 한발짝 다가 갈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정말 여자 간첩이라면 모르겠지만  아니라면 그 억울함을 풀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끝으로 대한민국 위장탈북 여자간첩 1호  원정화 사건을 소개하면서 오늘 포스팅을 마칩니다.

 

 

2008년 위장 탈북 간첩사건원정화(元正花, 구속 당시 34세 여성)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서 위장 탈북하여 대한민국에서 군인 장교와 탈북 단체 간부 등을 통해 주요 군사 기밀을 유출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으로 빼돌린 사건으로, 2008년 8월 27일 그녀의 애인인 육군 장교 황 아무개 대위(진)(정훈병과, 당시 26세)과 그녀의 계부를 포함해 총 3명이 국군기무사령부에 의해 구속된 사건이다. 기무사는 2005년 9월 원정화가 결혼정보회사를 통해 군 장교와 교제하며 간첩행위를 한 정황을 포착해 조사해 왔다고 밝혔다. 현재 당국은 군에 침투해 각종 대남 공작활동을 하고 있는 간첩 용의자를 50여 명으로 보고 조사중에 있다. 원정화는 2006년 11월부터 2007년 5월까지 군부대를 돌아다니며 안보강연을 하러 다니다가 북한의 주장을 선전한다는 이유로 안보강사에서 물러나기도 했다. 원정화는 징역 5년을 선고받았고 황아무개 대위(진)은 대위진급이 취소됨은 물론 현역부적합전역을 하고 육군교도소에 입창했다.

 

출처: 위키백과

 

여간첩 원정화 관련 동영상

 

 

[탈북 여간첩 원정화 "국정원 '거짓말 탐지기' 통과 해 탈북자 신분 인정 받아"_채널A ]

 

 

[탈북 위장 남파 여간첩 원정화, "한국 내 종북활동, 이해 안 가"_채널A ]

 

 

[탈북 위장 남파 여간첩 원정화, "어떤 남자든 제압할 만한 훈련 받아"_채널A ]

      핫이슈  |  2014. 7. 26.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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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밤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공동경비구역(JSA)에서 군의문사로 사망한 김훈중위의 사건을 다룰 예정입니다. 지난 1998년 2월24일 GP초소에서 싸늘한 시신으로  발견되었고 김훈중의 죽음을 놓고 자살이다. 타살이다와 같은 논란으로 벌써 16년째 논란이 되고 있는 사건입니다. 장군이었던 아버지의 뒤를 이어 군인이 되었던  김훈중위는 정말 엘리트 군인이었다고 하는데요 그런 그가 자살의 아무런 이유도 없이 싸늘한 시신으로 발견 되었음에도 군은 그가 자살 한 것으로 몰아가고 있기 때문에 이 사건에 대한 의혹과 진실에 대해서 아직도 논란이 되고있는데요 오늘밤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이 사건에 대해서 다시한번 되짚어 보면서 군의문사가 왜 진실이 밝혀져야만 하는지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으려고 한다고 하네요 저는 오늘 밤 방송예정인 그것이 알고 싶다. JSA 김훈 중위, 오른손의 미스터리  의 제목을 보면서 한편의 영화가 떠올랐습니다. 바로 영화배우 이병헌, 송강호, 신하균, 이영애가 주연을 맡아서 화제가 되었던 바로 공동경비 구역이라는 영화인데요  이 영화가 2000년 9월에 개봉했는데 그 내용을 살펴보면 김훈중위 사건을 모티브로 제작된 영화가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

 

 

영화 공동경비구역 JSA의 줄거리와 영화장면을 살펴본 후에 오늘밤 방송예정인 김훈중위 사건에 대해서 좀더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공동경비구역 JSA 줄거리]

 

판문점 공동경비구역 내 돌아오지 않는 다리 북측 초소에서 북한 초소병(신하균 분)이 총상을 입고 살해되는 사건이 발생한다. 사건 이후 북한은 남한의 기습테러공격으로, 남한은 북한의 납치설로 각각 엇갈린 주장을 한다. 양국은 남북한의 실무협조 하에 스위스와 스웨덴으로 구성된 중립국 감독위원회의 책임수사관을 기용해 수사에 착수할 것을 극적으로 합의한다.
  중립국 감독 위원회에서는 책임수사관으로 쮜리히 법대 출신의 한국계 스위스인이며 군 정보단 소령인 소피(이영애 분)를 파견한다. 태어나 처음으로 한국에 입국한 소피는 남측과 북측 모두 피의자 인도 거부와 관계 당국의 비협조적인 태도로 수사 초기부터 어려움을 겪는다. 어렵게 사건 당사자인 남한의 이수혁 병장(이병헌 분)과 북한의 오경필 중사(송강호 분)를 만나 사건 정황을 듣게 되지만, 그들은 서로 상반된 진술만을 반복해 수사는 점차 미궁으로 빠져든다.
  그러던 중 사건 최초의 목격자인 남성식 일병(김태우 분)의 진술에서 의혹을 느끼고 수사를 주변 인물로 확대시켜 나간다. 사건을 은폐 축소하려는 남북한의 상부조직의 음모와 극도의 혼돈 상태에 빠진 피의자들, 중립국 감독 위원회 측의 미온적인 수사태도로 소피는 계속적인 어려움을 겪게 되지만 시체부검과 증거물 조사, 공격적이고 치밀한 추적으로 점차 진실에 가까이 접근해 간다.
  그러던 중 사건의 전모가 드러날 것을 두려워한 남성식이 돌연 투신 자살을 시도한다. 이 사건을 계기로 상부 조직은 소피의 아버지가 과거 한국전에 참전했던 인민군이었음을 폭로하고 중립국 감독위원회를 사주해 소피의 수사전권 해임을 통보한다. 남한 병사 이수혁 병장은 왜 북한 초소병을 쏘았을까? 최초 목격자인 남성식 일병은 왜 자살을 시도했을까? 그리고, 북한의 오경필 중사는 무엇을 숨기고 있는가? 그녀는, 진실을 파헤치기 위해 마지막 시도를 감행하는데.

출처: 네이버 영화


영화 공동경비구역의  줄거리를 살펴보면 병사들이 공동경비구역 안에서 북한군과  교류를 하다가 발각되면서 벌어진 살인사건과 이 사건의 진실을 밝혀나가는  내용을 소재로한 영화인데요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다루는 김훈중위 사망사건도 이와 비슷한 배경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데요 도대체 그곳  공동경비구역(JSA)에서는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요?

 

 

 

공동경비구역(JSA)에서 벌어진 사망사건의 진실을 밝히려는 자와 그것을 은폐하려는 자의 끝나지 않은 싸움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오늘밤 그것이 알고 싶다를 통해서 풀리지 않은 의혹과 진실이 밝혀질까요??   미궁속의 군의문사 사건이 한해에도 수십, 수백건이 발생되고 있는데요 김훈중의 사건의 진실을 밝히는 것이 중요한 이유는  우리의 젊은 이들이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쳐 군복무 하는 곳에서 헛된 의문의 죽음을 당하고 자살이라는  불명예스러운 딱지를 달지 않기를 바라기 때문일 것입니다.  그리고 가족들이 받아야 할 상처를 위해서라도 군의문사는 그 진실이 꼭 밝혀져야 하는데요 오늘밤 그것이 알고 싶다가 나름 의미있는 방송을 준비한 것이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

 

 

 

 

 

1998년 김훈중위가 GP에 의문의 죽음을 당합니다. 군 특조단은 그가 권총 자살한 것으로 사건의 조사 결과를 발표하는데요 과연  김훈 중위는 자살한 것일까요? 김훈중위의 죽음을 놓고 벌어지는 논란은 지금도 계속 되고 있습니다.

 

 

 

 

군은 왜? 김훈중위의 죽음을 자살로 몰아가는 것일까요? 자살로 보기에는 정황상 정말  의심이 되는 많은 부분을 무시한체 김훈중위를 불명예 스러운 자살로 몰아가는 감춰진 진실은 무었일까요?



 

 

  

 

김훈중위의 아버지는 누가 범인인지 알고 있는듯 한데요 왜? 김훈중위를 타살한 범인은 누구였을까요? 김훈중위 아버지의 인터뷰

내용을 살펴 보겠습니다.

 

 ▶ 김척 장군께서 지금 누구보다 이 내용을 깊이 잘 아실 거 아닙니까? 아드님께서는 누구에 의해서 어떻게 타살되었다고 보시는 겁니까?

-이름은 밝힐 수 없습니다. 김훈 중위 소대원 중에서 군사분계선을 넘어와서 적 초소에 가서 적과 내통한 사람이 안에 있습니다. 그 다음에 사건 현장에 철모가 놓여져 있습니다. 그 철모에 대해서 전역병들은 그것은 미군의 철모가 아니다, 우리가 매일같이 보는데 왜 모르겠냐 하고. 용의자로 생각되는 사람이 자기의 알리바이를 입증한 것이 컴퓨터에서 자기가 업무처리 한 것이 있는데 그것이 유일한 증거라고 했습니다.

▶ 둘이 갈등관계였습니까?

-갈등관계가 일부 있었는데 어느정도 심각한지는 파악될 수 없는데요. 그런 증거를 수사관들이 국회에서 요구하고 유족도 압수 요구에 나섰습니다. 하지만 선임하사가 용산전자상가가서 사건발생 6개월 후에 하드디스크를 포맷한 후에야 이루어졌습니다.

▶ 이미 증거가 인멸된 상황이네요?

-증거가 인멸된 상태에서죠.

▶ 용의자라고 김척 장군께서 생각하는 사람은 살아 있을 거 아닙니까?

-네 있을 겁니다.

▶ 공소시효가 지났는데 만약에 사실이라면 그 분이 용의자였고 주인공이라면 양심선언을 기대하지는 않으십니까?

-기대하죠. 진실규명만 해주면 그런 사람의 처벌은 원하지 않습니다.


15년간 추적하셨을테니...


출처: http://www.mbn.co.kr/pages/news/newsView.php?news_seq_no=1318209

 

 

사람들에게 알려진 범인의 행동과 사건의 전말입니다. 사건을 이해 하시는데 도움이 될꺼 같습니다.

 

 

 1.김훈중위가 사망하고 비상발령이 난후
곧바로 3번벙커로 달려가서 보초를섰던 한 소대원 증언에 의하면...
자신보다 먼저 사건현장에 와있던 용의자가
사건발생한지 얼마되지도 않았는데 무전기로 상황실에 소대장이 자살한것 같다고 전파...
241gp 3번벙커는 판문점내에서도 북한과 가장 인접해있는 곳인데
사건 진위가 파악되지도 않았고 조사단이 오지도 않았는데 벌써 자살로 보고;;

그리고 곧바로 용의자가 이해할수없는 행동을 하는데...
천막이처진 3번벙커 앞에서 자신의 두손가락으로 바닥을 쓱 쓸더니 냄새를 맡으면서
아마도 이게 화약인것 같다..고 말함
근데 조사받으면서는 그런 행동 한적없다고 부인함

 

2.알리바이를 입증하라는 요구에...
그날 오전 10~12시까지 소대장실에서 컴퓨터로 문서작성을 하고 있었다고 주장하는데...
6월 전출후 8월 용산전자상가에 가서 컴퓨터 포맷해버림
상식적으로 결백하다면
자신을 범인으로 의심하고 있는 유가족에게 결백을 입증하기 위해서라도
알리바이를 입증시킨후 포맷을 하는게 맞지않음?
근데 걍 포맷해버림

 

3.사건이 나고 소대원들 모두 모여서 사건당일 오전 행적을 시간대별로 작성하는데...
소대원들이 우물주물 하고 있자
용의자가 주도해서 소대원들 행적을 모두 일치시켜서 작성함
문제는 용의자가 주도해서 일치시킨 그날 오전 행적 시간이 거짓이라는 거임
용의자는 11시50분쯤에 소대장실에서 소대장을 마지막으로 봤다고하는데
그시간이면 벌써 김훈중위는 사망한지 한참 지난 후...
특조단은 김훈중위가 12~12시20분에 사망했다고 했지만
김훈중위는 10시40~11시20분에 사망한게 유력함(이시간에 사망한게 유력하다는
정황증거가 여러가지 있는데 다쓰면 길어지니 패스할게요)

 

4.사건당일 총소리를 듣지 못했다고 241gp 김훈중위 소대원 초소 근무자들이 특조단 조사에서 증언하는데...
241gp와 150m 떨어져있는 240gp 초소 근무자들도 총소리를 들었다고 증언하는데
241gp 근무자들이 못들었을리 없지만 240gp 근무자들 협박해서 총소리 못들었다고
각서까지 받아간 특조단이(이건 10년 그알에서 240gp 근무자가 증언한 내용임)
241gp 초소 근무자들도 협박했을거란건 불보듯 뻔한일...
어쨋든 소대원들끼리 왜 못들었는지 의아해하자 용의자가 밀착사를 하면 소리가 줄어든다는 말을함;;

 

 

 

 

 

 

아직도 김훈중위의 죽음과 관련된 논란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자살로 국립묘지 안치도 거부된 김훈중위의 죽음의 진상이 밝혀져야 김훈중위의 억울함과 가족들의 울분이 해결될꺼 같습니다. 또한 군에서 자녀를 잃은 부모들이 자녀들이 어떻게 군에서 죽음게 되었는지에 대한 명확한 진실을 밝힐수 있는 길이 열리는 계기가 될것으로도 생각이 되어지는데요  군에서 자꾸만 감추려고만 하기 때문에 군에 자녀를 보내는 부모들이 불안함을 느끼게 되고 군대를 보내지 않기 위한 편법을 동원하고 그러는게 아닐까 생각되어 집니다. 오늘밤 그것이 알고 싶다를 통해서 김훈중위의 억울한 죽음의 진실이 규명되어 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핫이슈  |  2014. 4. 5. 11:39
황해수
2014.04.06 00:42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진실은 밝혀져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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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30 21:28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컴터 포맷해버린데서 게임셋이네요...
그걸 왜 포맷을 하지?
누가 포맷한다고해도 온몸을 던져서라도 막아야 하는거아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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