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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전 도봉구의 한 장애인 복지시설에서  장애인에 대한 폭행과 갈취가 이뤄졌다는 뉴스 보도가 나와 사회적인 충격을 안겨주었는데요 복지의 혜택과 보호를 받아야할 장애인들의 실상은 폭행과 비인간적인 대우 그리고 노동력 착취와 그들의 노동력에 대한 착취가 벌어지고 있다는데 큰 충격을 받았는데요 이런 일은 비단 어제 오늘의 일은 아니었던거 같습니다. 오늘밤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1975~87년까지 부산에서 벌어졌던 형제복지원 사건의 진실을 파헤친다고 하는데요 형제복지원 사건의 밝혀지지 않았던 진실이 오늘밤 그거이 알고 싶다를 통해서 보다 구체적으로 들어나게 될꺼 같습니다.

 

 

[출처:SBS그것이 알고싶다. 미리보기]

 

형제복지원 그곳은 어떤 곳이었을까요?  그리고 형제 복지원 사건이 사회적으로 큰 충격을 주었던 사건으로 기억하는 분들고 계신데  어떤 사건이었는지 네이버에 형제복지원 사건에 대해서 검색을 해보았습니다. 과연 형제 복지원 사건에 대해서 검색이 되어질까? 어떤 사건이었는지 궁굼하면 못 참는 성격이 발동이 되어서 검색해 보니 형제 복지원과 관련된 수많은 기사들이 올라와 있네요

 

 

 

 

네이버에 검색해본 형제복지원 사건의 검색결과 지식백과에도 나오네요 형제복지원 사건, 부산 형제복지원 사건, 실로암 요양원 산사태 사건도 조회가 되는데 형제복지재단과 관련이 있는 시설이라고 나와 있는 것으로 보아 형제복지원 사건이 대단하긴 했던거 같습니다. 그밖에 신문기사도 정말 많이 나와 있는데요 형제복지원 사건에 대한 지식백과 내용을  확인해 보았습니다.

 

1975~87년까지 부랑인을 선도한다는 명목으로 장애인, 고아 등을 부산의 형제복지원에 불법감금하고 강제노역시킨 대표적인 인권 유린사건이다. 형제복지원은 약 3000명을 수용한 당시 전국에서 가장 큰 부랑인 수용시설이었는데, 길거리 등에서 발견한 무연고자들을 끌고 가 불법감금하고 강제노역은 물론 구타 등 끔찍한 학대와 암매장을 하는 등 끔찍한 사건을 저질렀다. 실제로 형제복지원 자체 기록만으로 12년간 이곳에서의 사망자는 513명에 달했다.

그러다 1987년 3월 탈출을 시도한 원생 1명이 직원의 구타로 사망하고, 35명이 집단탈출하는 사건이 발생하면서 형제복지원의 만행이 세상에 알려졌다. 그러나 이 같은 범죄에도 불구하고 박인근 형제복지원 이사장은 7번의 재판 끝에 1989년 3월 징역 2년 6월의 형을 받는데 그쳤고 원생들에 대한 불법구금, 폭행, 사망 등에 대해서는 기소조차 이뤄지지 않았다.

출처: [네이버 지식백과] 형제복지원 사건 (시사상식사전, 박문각)

 



[출처:SBS그것이 알고싶다. 미리보기]

[출처:SBS그것이 알고싶다. 미리보기]

[출처:SBS그것이 알고싶다. 미리보기]

[출처:SBS그것이 알고싶다. 미리보기]

 

형제복지원은 부랑인을 선도할 목적으로 고아와 장애인을 형제복지 지원 시설에 감금하고 강제노역과 살인, 폭행, 성폭행등을 저질러 문제가 되었던 인권유린의 사건이었다고 하는데요 위에 사건의 개요에 나와 있는 사실이 전부가 아니었던거 같습니다. 부산 형제복지원 시설에 감금되어 있었던 사람들의 인터뷰를 보면 더욱 끔찍했던 일들이 많았지만  어찌된 일이었는지 당시 이사건의 주범은 가벼운 처벌만 받고 이후 다시 복지시설을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들어나 더욱 큰 충격을 주고 있는데요~

 

 

[출처:SBS그것이 알고싶다. 미리보기]

 

[출처:SBS그것이 알고싶다. 미리보기]

 

어떻게 폭행을 해서 사람까지 죽인 사람이 가벼운 처벌만 받고 풀려 날수 있었는지 그리고 이렇게 문제를 잃으켰던 사람이 어떻게 다시 복지시설을 운영할수 있는것인지?  오늘밤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그 진실을 확인해 봐야 할꺼 같습니다.  오늘밤 그것이 알고 싶다는  홀로코스트, 그리고 27년, 형제복지원의 진실이라는 제목으로 11시15분에 방송될 예정인데요 그것이 알고싶다. 미리보기를 통해서 방송 내용을 미리 살펴 보시면 오늘 방송은 꼭 봐야 하지 않을까 생각이 드시꺼에요 [그것이 알고 싶다. 미리보기: http://program.sbs.co.kr/builder/endPage.do?pgm_id=00000010101&pgm_mnu_id=4020&contNo=cu0501f0093200]

 

 

 

 

그것이 알고 싶다. 제목인 홀로코스트가 궁굼하신 분을 위해서 그 내용을 찾아 봤습니다. 홀로코스트는  일반적으로 인간이나 동물을 대량으로 태워 죽이거나 대학살하는 행위를 총칭하지만, 고유명사로 쓸 때는 제2차세계대전 중 나치스 독일에 의해 자행된 유대인 대학살을 뜻한다. 특히 1945년 1월 27일 폴란드 아우슈비츠의  유대인 포로수용소가 해방될 때까지 600만 명에 이르는  유대인이 인종청소라는 명목 아래 나치스에 의해 학살되었는데, 인간의 폭력성, 잔인성, 배타성, 광기가 어디까지 갈 수 있는지를 극단적으로 보여주었다는 점에서 20세기 인류 최대의 치욕적인 사건으로 꼽힌다.

출처: [네이버 지식백과]홀로코스트 [Holocaust] (두산백과, 두산백과)

 

오늘밤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한국판 홀로코스트가 방송될 예정이니 우리나라의 인권 사각지대에 놓은 사람들에 대한 관심을 갖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이런 복지시설을 운영하는 운영자나 단체에 대한 보다 강도높은 감독과 관리를 통해서 정말 보호받고 복지를 누려야될 사람들이 더이상 고통받는 일이 벌어지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핫이슈  |  2014.03.22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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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뉴스를 보니 정말 어처구니 없는 내용이 보도되고 있었습니다. 바로 도봉구 소재의 한 장애인 학대 복지시설에 대한 뉴스 보도였는데요 뉴스를 보고 있자니 정말 어이가 없고 분통이 터집니다.  인권위 조사 결과 도봉구 소재의 한 장애인 복지시설에서 지난 2010년부터 2013년까지 ○○법인 소속 장애인 생활시설에서 상습적인 폭행과 가혹행위가 발생한 것으로 드러났는데요 장애인을 발로 짓밟아 고관절을 부러뜨리는가 하면 장애수당 빼내어 교사와 이사장 가족들의  해외여행경비로 사용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이들의 행태를 들어보니 정말 분통이 터집니다.

 

 

[사진출처:MBN뉴스]

 

[사진출처:MBN뉴스]

 

이 장애인 복지시설에서는 도대체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었던 걸까요?  피해 장애인의 증언을 들어보니 어느 지적장애 1급의 10대 장애인은 생활교사에게 밟혀 엉덩이뼈가 부러졌었고 또 어땐 장애인은 머리에 침을 발라 냄새가 난다는 이유로 온종일 양팔을 묶인 채로 생활한 장애인도 있었다고 합니다. 또 다른 장애인에게 밥이 아깝다"며 식사를 하지 못하게 하는 등 이 복지시설에 있던 장애인 9명을 상대로 폭행 및 가혹행위가 장기간 지속적으로 이뤄져 왔던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또 이 복지시설의  부원장은  쇠자로 장애인의 손바닥과 발바닥 등을 10∼20회씩 상습적으로 때리고  상처가 나 부어오른 손을 찬물에 30분 정도 담그게 하는 등 시설 장애인 9명에 대해 폭행·가혹행위를 해왔다고 하는데요  이 부원장은 쇠자로 장애인들을 때릴 때 자신의 손에 상처가 나지 않도록 항상 빨간색 고무장갑을 착용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정말 인간 말종이네요

 



 

[사진출처:MBN뉴스]

 

이렇게 교사와 이사장 가족들에게 지속적으로 폭행당하고 학대받아온  장애인들은 폭행당한 사실에 대해 물어 볼때 마다 말하기 싫어했다고 하는데요 이유는 폭행당했던 순간의 떠올리기 싫은 고통이 이었음을 반증한다고 할수 있습니다. 고통당했던 순간을 다시 떨올리는 것이 얼마나 기분 나쁜 일인지 다들 아실꺼라 생각이 듭니다. 쇠자로 피가 나도록 맞거나  고관절을 발로 밟혀서 부러지는 고통을 당한 장애인들은 어떨까요??

 

 

[사진출처:MBN뉴스]

 

이 복지시설에서는  장애인에 대한 폭행과 가혹행위만 있었던 것은 아닙니다. 이 복지시설에서는  장애인들에게 지급되어야 할  장애수당과 보호작업장 급여 3억여원을  횡령과 유용한 사실도 밝혀졌는데요 이렇게 빼돌린 돈(약 2천만원)은  법인 이사장 가족들과 시설 들이  세 차례나  해외여행을 다녀오는데 사용되었다고 합니다. 또 이 복지시설의 원장은  약 150여만원 상당의  옷을 시설비로 사고 시설장애인에게 지급한 것처럼 서류를 조작하기도 했다고 하니 정말 썩을대로 썩은 복지시설이었네요 이쁜 아니라 보호작업장에서 일한 장애인 24명의 급여 2억여원을 빼내 자신들 마음대로 유용하고 또 시설 정원외 장애인 6명을 입소시켜서  2010∼2013년간 이용비 3천500여만원을 받아 부당이익을 챙기기도 했다고 합니다.  그밖에 1987∼2013년까지 약 26년간 거주시설·특수학교 소속 직원 7명을 보호작업장에서 일하게 하면서 소속 시설학교의 보조금에서 인건비 13억8천여만원을 지급하는 등 16억여원의 보조금을 유용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이렇게 오랜시간 비리와 문제가 있었던 복지시설에 대한 조사가 한번도 이뤄지지 않았다는게 정말 신기할 정도 입니다. 이 복지시설 원장은  직원들은 이사장 일가 묘소 벌초 및 김장 등에 매년  동원하고 생활재활교사를 불러 이사장 가족의 발레 개인지도를 시켰다고 하니 이 얼마나 황당한 일인가요?

 

 

[사진출처:MBN뉴스]

이 복지시설의 한 관계자는 이런 문제들에 대해 밝혀지는 것이 두려웠거나 공범이었는지 인터뷰 내용에서 장애인들이 마치 누군가에 강압에 못이겨 이 시설에서 폭행과 가혹행위가 있었다고 증언한 것이다라는 식으로 얘기를 하고 있네요 장애인에게 너 그랬지, 그랬지 세번만 말하면 네, 안 그랬지? 안그랬지 하면 네하는 애들이라며?? 이 사람도 한통석인게 틀림이 없는거 같습니다.  이번에 인권위가 고발한 이 ○○ 복지법인은 장애인 생활 거주시설 3곳과 보호작업장, 특수학교 등 총 5개 시설을 운용하고 있으며  이 법인 시설에는 현재 10대∼40대 290여명의 장애인들이 생활하고 있있고 정부로부터  연간 80억여원의 보조금을 지원받고 있다고 합니다. 나라에서 돈받아 쳐먹고 장애인 폭행하고 , 장애인 급여와 수당을 갈취하는 악랄한 복지시설 관계자에게 국민들의 혈세가 쏟아 부어지고 있었네요  고양이에게 생선 가게를 맡긴 격입니다.  장애인을 보호해주고 도와줘야할 복지 시설이 오히려 장애인을 폭행하고 갈취하는 곳으로 변해 버려 있었는데 정부는 그 오랜 시간동안 뒷짐만 지고 뭘하고 있었던 걸까요? 담당 공무원이 이 시설관계자에게 돈봉투라도 받아 먹은건 아닌지 조사해 봐야 할꺼 같습니다.

 

 

 

오늘 뉴스를 보면서 영화 도가니가 생각이 나더군요 영화 도가니 역시 광주인화학교에서 있었던 장애인 성폭행과 가혹행위등 실화를 바탕으로  만든 영화였는데요 보는 내내 찝찝함과 분노가 치밀어 올랐었는데요 결국 이 학교는 2012년 폐교되었다고 합니다.  도봉구 소쟁의 이 보육시설도 광주인화학교처럼 사라질까요? 이 시설에서 290명이나 되는 장애인들이 생활을 하고 있는데 말이죠? 이들은 어떻게 될지도 걱정입니다.  장애인들의 인권이 보호되고 더이상 폭행과 갈취를 당하지 않도록 제도의 개선과 복지시설  구조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대책이 시급한거 같습니다.

 

      핫이슈  |  2014.03.12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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