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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 살다 이런 기사는 처음입니다.  전북 익산에서  집을 나간 애완견이 실종 4일만에  이웃 주민들에 의해서 잡혀 먹힌걸로 밝혀져 충격입니다.  개를 잃어버린 주인은  온 동네를 돌아다니며 잃어버린 애완견(하트)를 보지 못했냐고 수소문을 하는 한편 경찰에 도움을 요청했구요  개를 찾아 주는 사람에게 사례 하겠다는 현수막까지 내걸었는데 결국은  개고기에 미친  이웃주민들에 의해서  잡혀먹힌 사실이 뒤늦게 밝혀 졌네요

 

 

사진상으로 보이는 애완견중 한마리가  아마도 이번 사건의 주인공 인듯 한데요  덩치가 아주큰 대형견이네요  개의 주인은 10년간 키워온 가족같은 애완견을 위해서 5년전 전죽 익산시 삼례읍으로 이사를 했다고 하는데요  이 동네가 개고기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모여사는 동네인줄은 몰랐던거 같네요??  지난달 26일  대청소를 한뒤 마당에서 쓰레기를 태우던 도중 펑소리가 나면서 개가 놀라서 집밖으로 뛰쳐 나갔다고 하는데요 평소에도  작은 소리에 자주 놀랬으며 집을 종종 나갔다 돌아와서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지만 애완견이 집으로 돌아오지 않았고  개의 주인은 현수막까지  제작해 마을 곳곳에 붙이며 수소문 끝에  누군가 트럭에 싣고 갔다는 증언을 확보하고 경찰에 도움을 받아 CCTV영상 확인을 통해서  집을 나간 애완견이 트럭에 실려가는 장면을 확인후  용의자들을 확인 할수 있었다고 합니다.

 



 

아무리 개고기에 환장했어도 그렇지 같은 동네에 사는 사람이  현수막까지 붙이며 애타게 찾고있는데  남에 애완견을 잡아 먹다니 참으로 어이가 없는 군상들입니다.    현수막을 보니  개를 찾는데 결정적인 증거를 준사람에게 30만원을 후사하겠다고 되어 있네요 차라리 잃어버린 애완견 찾아서 돌려주고 30만원 받아서  그 좋아하는 보신탕 사먹는게  정신이 제대로 박힌 사람의 행동이 아니었을까요?  한동네 살면서  매일 동네에서 얼굴을 마주쳐야 하는 이웃집 개를 잡아 먹고  그 얼굴을 아무런 양심적 가책없이 대할수 있을까요??   아무튼  잃어버린 이웃집 애완견을 잡아 먹은 동네주민 4명은  점유 이탈물 횡령죄로 경찰에 조사를 받고 있다고 하는데요   마을 도로에 큰개가 죽어 있다는 소리를 듣고 찾아가 봤더니 일반 개와는 생김새가 달랐지만  그냥 버리기가 아까워 나눠가졌다고 진술 했다네요, 정말 개가 죽어 있었을까요??  개를 찾는 집주인에겐 그런개 본적 없다고 말했을 그들이 하는 말이 진실일리 없겠죠?   10년을 가족같이 지낸 반려견이  이웃 주민들에 의해서 잡혀 먹혔다는 사실에 아마도 개에 주인은 정신적으로 큰 충격을 받았을꺼 같구요  이 이웃주민들에 대한 처벌을 원하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개고기를 먹는 것까지  비난하고 싶지는 않지만  적어도 주인이 있는 남에 애완견을  잡아서  먹고 싶었는지  묻고 싶네요  그게 정말 그렇게 맛있었는지??  이번 사건으로 인해서  개고기를 좋아하던 마을 주민들이 어떤 처벌을 받게 될지 참 궁굼해 지네요  그리고 가족같은 애완견을 잃은  분에게 심심한 위로에 말을 전하고 싶네요  힘내시길...ㅠ.ㅠ

      핫이슈  |  2016.10.05 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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