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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환자가 처음 발생했을때 보건 당국의 발표가 아직도 생생한데요  벌써 메르스 확진자가 18명이 되었습니다. 오늘은 메르스 의심환자가 사망했다는 뉴스까지 나왔네요  사망한 여성의 사망원인이 메르스 인지 아닌지는 정확한 조사가 이뤄져야 한다고 하는데  사망한 이 여성은 국내 최초 메르스 의심환자와 같은 병동에 신장투석 질혼으로 입원해 있었다고 하네요  이 메르스 의심환자는 지난 25일 평택에서 수원으로 이송도중 상태가 위중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었다고 합니다.  병원측은 이 사망한 여성이 메르스 의심환자라는 것을 입원한지 6일만에 보건복지부에서 연락을 받고 알았다고 합니다.

 

 

 

대한민국을 공포에 빠뜨리고 있는 메르스~ 초기에 대처만 잘했더라도 이런 심각한 상황까지 가지는 않았을텐데요 여전히  보건복지부는  제대로된 대처를 하지 못하고 있는듯 합니다.  어떻게 메르스 의심환자가 6일동안 일반 병실에 입원해 있을수 있었던 것인지  정말 메르스 의심환자를 격리 또는 추적관찰 하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치사율이 40.7% 로 높은 메르스가 고삐풀린 망아지 마냥 점점더 확산되 가고 있는데 보건 당국은 뭘하고 있는 걸까요?

 

 

 

5월30일까지 메르스 확진자는 13명, 이숫자도 중동지역을 제외한 지역에서 최대로 많이 발생한 수치 이기 때문에 해외에서도 우리나라 메르스의 심각성에 대해서 계속 보도를 했다고 하는데요  정작 우리나라 언론이나 정부 발표는  메르스의 심각성에 대해서 인식하지 못했는지 아니면 정부의 통제가 있었던 건지  확진자가 18명이 될때까지도 그다지 심각성을 알리려고 하지 않는 분위기 인거 같습니다.

 



 

 

질병관리 본부나 보건복지부는 단지 중동호흡기 증후군으로 불리는 메르스의  증상이 나타나면 관할지역 보건소나 의료기관에 내원하라고만 안내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보건소와 일반 의료기관에서  메르스 치료가 가능할리 없는데도 말이죠? 아직 치료제나 백신이 나와 있는 것도 아닌데   이번 메르스 전염이 병원에 입원해 있던 최초 감염자로 인해서 확산 되고 있는데   메르스 확산을 부추기는  조치가 아닐까 싶습니다.   메르스  전문치료 지정 병원을 마련하고 메르스 의심환자를 전담해서 치료를 해도 현찮을 판에  정부는 뭘하고 있는 걸까요?

 

 

 

오늘 평택의 한 초등학교에 다니는 여학생이 메르스 의심환자로 오인 받아  이 여학생이 다니는 학교가 휴교령이 내려졌다는  보도가 나가 충격을 주었는데요   해당 여학생은  최초 메르스 감염 환자가 입원한 병원의 B병동에 13~19일까지 입원해 있었으며 현재 메르스 증상과 비슷한 증상을 보이고 있지만  메르스 감염은 아니며  음성 판정을 받았다는 뉴스 보도가 나왔네요

 

 

 

당국과 언론에서 말하는 메르스 예방법입니다. 손을 깨끗이 씻고 개인 위생수칙을 철저히 지키고 특히 중동지역을 여행할때는 낙타, 박쥐, 염소등과 접촉을 최대한 피하라고 되어 있는데요   정작 대한민국을 공포에 떨게 만들고 있는 메르스는  낙타나 박취, 염소가 아닌 일반 사람으로부터 전염이 된 것이어서  위에 메르스 예방 방법으로 제시한 예방법이 효과가 있을지는 의구심으 듭니다.

 

 

 

중동호흡기 증후군으로 불리는 메르스는 2015년 5월16일 기준  총 1,142명이 감염되고 이중 465명이 사망한 아주 무서운 질병중 하나인데요 사망율이 무려 40.6%정도 된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에서도 메르스 의심환자가 한명 사망했으니 메르스로 인해 사망한 데이터를 새롭게 써야 할꺼 같습니다. 메르스에 감염된 환자중 3명이 위독한 상태라고 들었는데 추가로 사망자가 더 나올수도 있겠다는 생각이듭니다.  아무쪼록 더이상 메르스가 확산되지 않고 빨리 치료제가 발명되어 사망자가 없기를 바래봅니다.

      핫이슈  |  2015.06.02 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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