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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이젠 메르스의 메자만 들어도  걱정부터 앞서네요  하루가 지날때 마다 메르스 감염자가 급속도로 늘어나고 있으니 걱정입니다.  서울의 한 대형병원에 근무하는 의사가 메르스 감염후 지난 30일에 서울 서초구 양재동에 위치한 L타워세서 개최된 재건축조합 총회에 참석한 사실이 밝혀 졌는데요 이 회의에 참석한 인원만 무려 1,565명이었다고 합니다. 최소한 이중의 절반만 감염이 되었다고 하더라도 메르스 감염자 확산은 시간문제일꺼라 보여집니다.

 

 

 

이 의사는 재건축조합 총회에 참석한 이후 이튿날인 31일에 병원 대강당 심포지엄에 참석했다가 심한 기침과 고열, 가래등이 발생해 집으로 귀가 했다가 당일 밤 9시40분경 메르스 감염으로 인해 서울의 모 병원에 격리 수용되었다고 합니다.   정말 충격적이지 않나요? 메르스 감염환자가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장소에 아무런 재제도 없이  참석을 할수 있었던건  보건당국의 메르스 감염자 관리에 구멍이 뚤렸다는 증거가 아닐까요?

 

 

 

정부와 보건 당국은 이런 상황에서도 메르스 감염환자 격리 병원이 어디인지  메르스 확진자 접촉 병원과 지역은 어디인지 끝까지 공개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합니다.  이건 무슨 심보인가요?  메르스 감염 위험이 있는 병원에 가는 것을 차단할 생각은 커녕  오히려 병원만 살리고 보겠다는 것인가요?  메르스 확진자 접촉 병원의 공개를 놓고도 찬반 여론이 벌어지고 있다고 하는데요  반대하는 사람들은 병원관계자이거나 병원이 공개되었을때 손해를 보게되는 사람들이 아닐까 생각이 되어지네요  아무튼 그래서인지 정부를 못믿겠다면  메르스 병원공개 지도 및 메르스 병원공개 싸이트도 등장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런 보건당국의 행태에 국민들은 불안감과 메르스에 대한 공포감이 커지면서 불신의 늪은 더욱 깊어가고 있는데  오늘  메르스 감염 예방을 위해 꼭 알아야 할10가지를 밝히면서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소잃고 외양간 고치는 것도 아니고  메르스 최초 확진 환자가 발생했을때 이미 이런 예방법은 국민들에게 전달이 되었어야 하는게 아니었을까요? 아니  해외에서 이미 발생했던 위험한 전염병이었으니 사전에 여행자들에게 안내를 하고 주위사항을 전달했더라면 애초에 이렇게 심각한 상황까지는 가지 않았을꺼 같습니다.



마무튼 보건복지부가 밝힌 꼭 알아야할 10가지가 무엇인지 살펴 보겠습니다.

 

 

보건복지부가 밝힌 ‘메르스, 꼭 알아야 할 10가지’는 다음과 같다.

 

1. (정의) 메르스는 중동에서 발생된 급성 호흡기 감염병으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가 원인입니다.


2. (증상) 발열, 기침, 호흡곤란 등 일반적인 호흡기 증상 외에도 메스꺼움, 구토, 설사 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3. (전염) 증상은 감염 후 최소 2일에서 14일 사이에 나타나며, 증상이 나타나기 전에는 전염력이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4. (전파) 일반적으로 2m 이내에서 기침, 재채기를 할 경우 나오는 분비물로 전파됩니다.


5. (예방) 자주 비누로 손을 씻고, 씻지 않은 손으로는 눈, 코, 입을 만지지 않아야 하며, 기침할 때는 입과 코를 휴지로 가리고, 발열이나 기침이 있는 사람과는 접촉을 피하여야 합니다.


6. (자가격리) 환자와 밀접한 접촉을 한 경우, 증상이 없더라도 보건소에 연락하고 가족과 주변사람을 위해 접촉일로부터 14일간 자가 격리를 해야 합니다.

 

7. (진료) 환자와 밀접 접촉을 하였거나, 중동지역을 방문한 후 14일 이내에 메르스 의심 증상이 있으면 의사의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8. (진단) 메르스는 가래, 기관지 세척액의 유전자를 검사(RT-PCR)하여 진단합니다.

9. (치료) 환자는 증상에 따른 치료를 받게 되며, 중증의 경우에는 인공호흡기, 혈액투석 등 집중 치료를 받습니다.
* 증상과 발열이 48시간 이상 없고, 유전자검사 결과가 24시간 간격으로 2회 음성인 경우 퇴원

10. (장비) 의료진은 손씻기, 일회용 가운과 장갑, N95 마스크, 눈보호 장비를 갖추어야 합니다.

 

 

위에 10가지가 보건복지부가 밝힌 꼭 알아야할 10가지라고 합니다.  이런걸 안다고 메르스 전염을 막을수 있을지는 의문이 듭니다.  누가 메르스 감염자이고 누가 감염자가 아닌지 알수없는 상황에서 말이죠  오히려 어떤 의사가 올린 소신있는 글이 더 공감이 가는데요  http://cafe.naver.com/uijeongbuin/878 ☜ 이 링크를 따라가 보시면 어떤 소신있는 의사가 남긴 글을 확인해 보실수 있으싶니다.

 

오늘 박원순 서울시장이  TV에 출연해서 메르스와 관련해서 본인이 앞장서서 확산 방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는데요  저는 왜? 믿음이 가지 않는 걸까요? 정부와 보건당국도  막지 못하는 메르스 사태를 서울시장님이  막을 무슨 비책이라도 있는걸까요? 백신이라도 개발하신건지?   정치적 계산이 깔려있는건 아닌지 삐딱하게 바라 보게 되는 이유는  정치인들의 선거전과 선거후 말바꾸기 행태 때문인지도 모르겠습니다.  뭐.... 본인이 막아 보시겠다고 했으니  정말 막아 보시기  바랍니다. 성공하시면  대선후보 1등으로 안착하실수 있겠네요

      핫이슈  |  2015.06.05 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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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감염자 2명 사망, 3차 감염자 2명 발생, 메르스 확진자25명, 정부 이런 상황에서도 메르스 발생지역과 메르스 환자 접촉병원 비공개??? 어제에 이어 오늘 메르스 감염자가 한명더  사망하면서  정부는 메르스 대책 본부장을 복지부 차관에서 복지부 장관으로 격상 시켰다고 합니다.  원래 처음부터 복지부 장관이 책임을 지고  메르스 감염 확산을 막았어야 하는건 아니었는지 묻고 싶습니다.

 

 

 

처음 메르스 코로나바이러스와 관련된 뉴스 보도가 나올때만 해도 사람들은 좀 휘기한 바이러스인가 보다 생각하고 넘어 갔을지 모릅니다. 저는 그랬으니까요  그런데 지금은 온 국민이 메르스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공포에 휩싸이고 있습니다.  최초 메르스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정부는  추가 감염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대책을 간구하고 있다고 발표 했으니까요  그런데  최초 메르스 확진자가 발생한지 불과 몇일 지나지 않아  메르스 확진자의 아내가 추가 감염이 되고 같은 병실에 입원했던 환자와 그 딸이 추가로  메르스 확진판정을 받으면서 상황은 심각해 지는 양상을 띄게 되었는데요  정부는 이때도  3차 감염은 없을꺼라고 호언장담 했습니다. 그런데 보건당국의 발표가 있은지 얼마 지나지 않아  보건당국의 통제에서 벗어나 있던 메르스 확진자가 사망했을 뿐만 아니라  3차 감염자가 발생 했습니다. 그리고 메르스 확진자가 25명이나 늘어나게 되었네요  보건 당국은 사태가 이렇게 심각해 질동안 대체 무슨 대책을 세우고 있었던 것일까요?

 

 

 

오늘 JTBC 뉴스 보도를 보니 메르스 확진 환자가 다녀간 병원이 10곳이라는 보건당국의 역학조사 보고자료를 단독 입수해 보도한 내용을 보셨나요?  메르스 환자 접촉 병원의 이름과 지역은 밝히지 않았지만  메르스 의심환자 또는 확진자가 거쳐간 병원이 10곳이 넘는다는 사실만으로도 충격적 입니다.   메르스 최초 발생에서 25명의 확진자가 나오기까지 과정을 살펴보면 자신이 메르스 감염자인지 모르고 병원을 찾았다가 메르스 확진판정을 받았고  또 이 메르스 감염환자를 돌보던 간호사와 의사가 2차 감염이 되는 과정을 거쳤는데요  그렇다면  메르스의 잠복기간인 2~14일 이라는 기간을 놓고 볼때  메르스에 감염된 간호사와 의사가 만났던 환자들은  메르스 감염을 의심해 볼 필요가 있다는 얘기가 됩니다. 그리고 그의 가족들도요  그뿐인가요? 그 가족들이 만났을 사람들은요? 잠복기간이 2~14일 입니다.  우리가 보통 하루에 만나는 사람이 몇 사람일까요?  생각만 해도 끔찍한 상상입니다.

 

 

 

당연히  국민들은 메르스 발생 지역뿐만 아니라 메르스 확진 환자가 다녀갔을 병원이 어디인지 궁굼해 할수 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보건당국은  메르스 최초환자 발생부터 지금까지 메르스 확진 환가가 격리된 병원은 물론 메르스 확진환자 또는 의심환자가 다녀간 병원의 정보를 일절 공개하고 있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무얼까요? 병원이 문을 닫을수 있어서요?  물론 병원이  병원이 문을 닫게 되면 병원에 딸린  직원들과 그 가족들의 생계가 문제가 될수 있으니 충분히 고려되어야 하는 부분이긴 합니다. 하지만  국민들의 생명을 담보로 너무 한다는 생각은 않들었나요? 나의 가족 나의 자녀가 메르스에 감염될지 모르는 불안감에 떨며 하루 하루 보내야 할 국민들은 무슨 잘못이 있는건가요? 메르스의 잠복기 2~14일간 임시로 문을 닫을수도 있지 않을까요? 일부 위급한 환자를 돌봐야 하는 기능만  가동하면 않되는 걸까요? 단지 길어봐야 2주입니다. 메르스 확진자가 나오지 않으면 안전하다고 볼수 있지 않나요?  무조건 감추고  숨기려고만 하지 국민들의 정부에 대한 불신이 더욱 커지는게 아닐까요?

 



 

 

메르스의 감염율은 0.6~08명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메르스의 치사율은 40%라고 합니다. 감염재생산수도 높고 치사율도 높은 이런 무시 무시한 질병에 대해서 정부는 아직도  자신들의 실리만 따지고 앉아 있는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요즘 정부의 메르스 관련 발표를 보면 양치기 소년과 늑대라는 동화가 생각이 납니다. 이젠 더이상 정부에서 발표하는 어떤 공식적인 발표를 신뢰하지 않는 단계가 되어 버리게 되어버린건 아닐까도 생각이 되네요  벌써 일부  네티즌들은 메르스 확진 환자 발생지역은 물론 메르스 확진자 접촉병원, 메르스 음성 판정병원등 상세한 정보를 공유하고 있습니다.  관련된 정보는 첨부파일로 올려 드립니다.  오늘 낮에 춘천에 있는 모 병원에서  메르스 발생 지역 2곳과  메르스 환자 접촉병원 7곳의 명단을 응급실에 부착해 놓은 것을 환자 및 가족들이 사진으로 찍어 SNS에 올리면서 이슈가 되기도 했는데요  곧 관련 게시물을 떼어냈다고 하네요   국민의 알 권리가 정부의 통제를 받고 있다보니  국민들은 더 불안해 질수 밖에 없는게 현실입니다.  SNS등을 통해서 전달되는 메르스 관련 소식에 대해서도 정부는 유언비어 유포자에 대해서 엄벌하겠다는  공포감을 조성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공기업인 코레일에서도  메르스 예방 수칙이라면  코레일 역사에 메르스 발생지역과 병원 명칭을 공개했다는 뉴스 보도도 나왔네요 안에서도 통제가 않되는 상황에 국민들을 통제하겠다는 발생이 가당치 않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젠 감추려고 하기 보다는 정확한 사실과 현재 상황에 대해 국민들에게 공개하고  함께 위기를 대처해 나갈 방법을 모색해야 하지 않을까 싶은데요? 끝까지 메르스 발생지역과 메르스 확진환자 접촉 병원을 비공개 할 생각이신가요?  그렇다면 더이상의 국민들의 신뢰는 바라지 마시길 바랍니다.

 

메르스 발생지역 및 메르스 접촉병원.txt

      핫이슈  |  2015.06.03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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