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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뉴스를 보니 정말 어처구니 없는 내용이 보도되고 있었습니다. 바로 도봉구 소재의 한 장애인 학대 복지시설에 대한 뉴스 보도였는데요 뉴스를 보고 있자니 정말 어이가 없고 분통이 터집니다.  인권위 조사 결과 도봉구 소재의 한 장애인 복지시설에서 지난 2010년부터 2013년까지 ○○법인 소속 장애인 생활시설에서 상습적인 폭행과 가혹행위가 발생한 것으로 드러났는데요 장애인을 발로 짓밟아 고관절을 부러뜨리는가 하면 장애수당 빼내어 교사와 이사장 가족들의  해외여행경비로 사용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이들의 행태를 들어보니 정말 분통이 터집니다.

 

 

[사진출처:MBN뉴스]

 

[사진출처:MBN뉴스]

 

이 장애인 복지시설에서는 도대체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었던 걸까요?  피해 장애인의 증언을 들어보니 어느 지적장애 1급의 10대 장애인은 생활교사에게 밟혀 엉덩이뼈가 부러졌었고 또 어땐 장애인은 머리에 침을 발라 냄새가 난다는 이유로 온종일 양팔을 묶인 채로 생활한 장애인도 있었다고 합니다. 또 다른 장애인에게 밥이 아깝다"며 식사를 하지 못하게 하는 등 이 복지시설에 있던 장애인 9명을 상대로 폭행 및 가혹행위가 장기간 지속적으로 이뤄져 왔던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또 이 복지시설의  부원장은  쇠자로 장애인의 손바닥과 발바닥 등을 10∼20회씩 상습적으로 때리고  상처가 나 부어오른 손을 찬물에 30분 정도 담그게 하는 등 시설 장애인 9명에 대해 폭행·가혹행위를 해왔다고 하는데요  이 부원장은 쇠자로 장애인들을 때릴 때 자신의 손에 상처가 나지 않도록 항상 빨간색 고무장갑을 착용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정말 인간 말종이네요

 



 

[사진출처:MBN뉴스]

 

이렇게 교사와 이사장 가족들에게 지속적으로 폭행당하고 학대받아온  장애인들은 폭행당한 사실에 대해 물어 볼때 마다 말하기 싫어했다고 하는데요 이유는 폭행당했던 순간의 떠올리기 싫은 고통이 이었음을 반증한다고 할수 있습니다. 고통당했던 순간을 다시 떨올리는 것이 얼마나 기분 나쁜 일인지 다들 아실꺼라 생각이 듭니다. 쇠자로 피가 나도록 맞거나  고관절을 발로 밟혀서 부러지는 고통을 당한 장애인들은 어떨까요??

 

 

[사진출처:MBN뉴스]

 

이 복지시설에서는  장애인에 대한 폭행과 가혹행위만 있었던 것은 아닙니다. 이 복지시설에서는  장애인들에게 지급되어야 할  장애수당과 보호작업장 급여 3억여원을  횡령과 유용한 사실도 밝혀졌는데요 이렇게 빼돌린 돈(약 2천만원)은  법인 이사장 가족들과 시설 들이  세 차례나  해외여행을 다녀오는데 사용되었다고 합니다. 또 이 복지시설의 원장은  약 150여만원 상당의  옷을 시설비로 사고 시설장애인에게 지급한 것처럼 서류를 조작하기도 했다고 하니 정말 썩을대로 썩은 복지시설이었네요 이쁜 아니라 보호작업장에서 일한 장애인 24명의 급여 2억여원을 빼내 자신들 마음대로 유용하고 또 시설 정원외 장애인 6명을 입소시켜서  2010∼2013년간 이용비 3천500여만원을 받아 부당이익을 챙기기도 했다고 합니다.  그밖에 1987∼2013년까지 약 26년간 거주시설·특수학교 소속 직원 7명을 보호작업장에서 일하게 하면서 소속 시설학교의 보조금에서 인건비 13억8천여만원을 지급하는 등 16억여원의 보조금을 유용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이렇게 오랜시간 비리와 문제가 있었던 복지시설에 대한 조사가 한번도 이뤄지지 않았다는게 정말 신기할 정도 입니다. 이 복지시설 원장은  직원들은 이사장 일가 묘소 벌초 및 김장 등에 매년  동원하고 생활재활교사를 불러 이사장 가족의 발레 개인지도를 시켰다고 하니 이 얼마나 황당한 일인가요?

 

 

[사진출처:MBN뉴스]

이 복지시설의 한 관계자는 이런 문제들에 대해 밝혀지는 것이 두려웠거나 공범이었는지 인터뷰 내용에서 장애인들이 마치 누군가에 강압에 못이겨 이 시설에서 폭행과 가혹행위가 있었다고 증언한 것이다라는 식으로 얘기를 하고 있네요 장애인에게 너 그랬지, 그랬지 세번만 말하면 네, 안 그랬지? 안그랬지 하면 네하는 애들이라며?? 이 사람도 한통석인게 틀림이 없는거 같습니다.  이번에 인권위가 고발한 이 ○○ 복지법인은 장애인 생활 거주시설 3곳과 보호작업장, 특수학교 등 총 5개 시설을 운용하고 있으며  이 법인 시설에는 현재 10대∼40대 290여명의 장애인들이 생활하고 있있고 정부로부터  연간 80억여원의 보조금을 지원받고 있다고 합니다. 나라에서 돈받아 쳐먹고 장애인 폭행하고 , 장애인 급여와 수당을 갈취하는 악랄한 복지시설 관계자에게 국민들의 혈세가 쏟아 부어지고 있었네요  고양이에게 생선 가게를 맡긴 격입니다.  장애인을 보호해주고 도와줘야할 복지 시설이 오히려 장애인을 폭행하고 갈취하는 곳으로 변해 버려 있었는데 정부는 그 오랜 시간동안 뒷짐만 지고 뭘하고 있었던 걸까요? 담당 공무원이 이 시설관계자에게 돈봉투라도 받아 먹은건 아닌지 조사해 봐야 할꺼 같습니다.

 

 

 

오늘 뉴스를 보면서 영화 도가니가 생각이 나더군요 영화 도가니 역시 광주인화학교에서 있었던 장애인 성폭행과 가혹행위등 실화를 바탕으로  만든 영화였는데요 보는 내내 찝찝함과 분노가 치밀어 올랐었는데요 결국 이 학교는 2012년 폐교되었다고 합니다.  도봉구 소쟁의 이 보육시설도 광주인화학교처럼 사라질까요? 이 시설에서 290명이나 되는 장애인들이 생활을 하고 있는데 말이죠? 이들은 어떻게 될지도 걱정입니다.  장애인들의 인권이 보호되고 더이상 폭행과 갈취를 당하지 않도록 제도의 개선과 복지시설  구조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대책이 시급한거 같습니다.

 

      핫이슈  |  2014.03.12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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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역에서 한 정신나가 초등교사가 초등학생과 성관계를 가진 혐의로 구속 영장이 신청 되었다고 합니다.   이 정신나간 초등교사는 지난 31일 초등생(12)과 성관계를 맺은 혐의(미성년자 의제강간)로 충북지방경찰청 성폭력특별수사대에 의해서 구속영장이 신청되었는데요 지난 8월 충북 영동군 영동읍의 한 모텔에서 스마트폰 채팅 애플리케이션에 접속해 만난  초등학교 여학생과 합의 하에 성관계를 맺은 혐의를 받고 있는데요~  초등학교 교사라는 사람이 초등학생인줄 뻔히 알고도 성관계를 가졌다는 것이 이해가 가질 않네요

 

 

이 정신나간 초등교사는  초등학생 이외에 중학교 1학년 여학생(12)과도 같은 방법으로 지난 8월초 증평군 증평읍의 한 무인 모텔에서 성관계를 가진 것으로 드러났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상습범 이었던거죠?? 밝혀진 것만 이렇지 더 많은 성범죄가 있었는지 모르겠습니다.  경찰은 이 초등교사가  금전을 조건으로 초등학생과 중학교 여학생을  꼬드겨서 성관계를 가졌는지 조사중인데요~~ 아직 정신적으로 이성적인 판단력이 완전하지 못한 어린 초등학생과 중학교 1학년 여중생을 대상으로 이런 범죄를 저질렀다니 어이가 없습니다. 더군다나 학생을 가르치는 교사라는 직업에 종사하면서 말이죠?? 처음에는 금전을 주고 관계를 가졌을지 모르지만 나중에는 이 사람이 어떤 성범죄를 저지르게 될지는 불을 보듯 뻔하네요~

 



 

 

 

 한동안 세상을 떠득썩하게 달궜던  광주 인화학교의 성폭력사건 기억하시죠? 한 청각장애인 학교에서 실제로 일어났던 이 사건에서도 5년간 청각 장애아를 대상으로 교장과 교사들이 비인간적인 성폭력과 학대를 가해 사회적인 충격을 주었던 사건인데요 ~ 이 이야기는 나중에 도가니라는 영화로 제작되어서 어린 학생들이 교장과 교사로부터 얼마나  고통을 당했는지 보여줬는데요~ 만약 정신나간 저 초등교사가 그 범죄사실이 발각되어 구속되지 않았다면 이런 사건이 다시 재발했을수도 있었을꺼라 생각이 됩니다.

 

 

 

 

이 정신나간 초등교사는 초등생과 성관계를 가지는 장면을 자신의 휴대폰으로 동영상 촬영을 해서 가지고 있었다고 해서 더욱 충격입니다. 아마도 이 초등교사는 아동성도착증 (소아기호증) 환자가 아닐까 생각되어 지는데요 ~  소아기호증 환자는 사춘기 이전의 아동(보통 13세 이하)에 대한 성행위를 포함하는 강한 성적 흥분과 상상이 반복되며, 최소한 5세 이상의 연령차가 나는 대상이 성행위를 시도하거나 직접 성행위 또는 성적인 추행을 하는 행위를 말한다고 합니다. 소아 기호증을 가진 사람의 특성은 부끄러움을 많이 타고 나약하며, 수동적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보통 그 이러한 성향을 지닌 사람들은 내향적이고 사회성이 낮아 성인 여성들과는 거의 사회적 접촉을 하지 못하는 특징을 지니고 있고 최근들어 이런 소아기호증 환자로 인한 범죄가 많아지면서  심각한 사회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피해자가 받는 고통이 매우 심각한 점을 감안할때 조속한 시기에 이에대한 강력한 법률의 제정이 요구되어야 할것 같습니다. 그리고 교직을 이수하고 교사자격증이 있다고 모두 교사로 세울것이 아니라 그 사람의 인성도 좀 검증해서 교사를 세워야 하지 않을까여??  그렇지 않으면 우리들의 자녀를 어떻게 학교에 보낼수 있나여?? 물론 모든 교사들이 다 그런 것은 아니겠지만~ 최근들어 교사들에 의한 성추행 문제가 자주나와 걱정이 됩니다. 초등생과 성관계를 맺은 정신 나간 교사에 대한 중징계가 이뤄지지 않으면 또 큰 논란이 될수 있으니 법원은 솜방망이 처벌을 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핫이슈  |  2013.10.31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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