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세대 주택 살인사건 - 해당되는 글 1건

지난 24일 새벽 노원구 공릉동의 한 다세대 주택에서 끔찍한 살인 사건이 일어 났는데요  이게 무슨 드라마나 영화에 나올 법한 내용 같네요  휴가를 나온 군인이 대문이 열린 주택에 침입해 흉기로 여성을 살했고  이 여성과 동거하던 남성은 동거녀의 비명을 듣고  여성의 방으로 달려가다 살인범인 군인과 맞닥뜨려 실랑이를 벌이다가  살인범이 손에 들고 있던 흉기를 빼앗아  범인을 칼로 찔러 사망에 이르게 했는데요   경찰은  이 동거남을 살인혐의로 입건해 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합니다.

 

 

 

일명 공릉동 살인사건 또는 휴가군인 살인 사건으로 알려진 이 사건은 뭔가 석연치 않은 구석이 있어서 논란이 되고 있는데요  일단 CCTV에 찍힌 살해 군인  장모상병의 모습입니다. 장모 상병은 강원도 고성에 있는 부대에서 현역 복역중이었고  지난 22일부터 다음달인 10월1일까지 정기휴가를 나온 상태였는데요  이 늦은 새벽에 왜? 남에집 대문으로 들어서고 있는 것일까요?  손에는 아무것도 들고 있진 않아 보이는걸로 봐서 흉기는 집안에 있는것을 사용한거 같아 보입니다.

 



 

 

장상병이 집으로 들어간지 채 6분도 지나지 않아서 한 남성이 뒤 머리에서 피를 흘리며 집밖으로 나와 도움을 요청하는 모습이 담긴 CCTV입니다.   CCTV에 찍힌 시간은 약 6분정도 인데요  정상병이 집으로 들어간지 6분만에  집안에서 잠을 자고 있던 여성을  살해하고  집밖으로 뛰쳐나온 남성과 사투를 벌이다  살해된 여성의 동거남에게  칼에 찔려 사망했다는 것인데요  이렇게 짧은 시간안에 집안에 들어가서 흉기를 찾아서 살인을 할수 있었을까요? 계획된 살인이 었다면  흉기를 준비해서  찾아가 살인을 했겠지만  그게 아니라면 집안에서 흉기를 찾아서 살인을 하기까지는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을까요?  장상병이 무슨 목적으로 이집에 들어갔는지는 아직 정확히 밝혀 진것은 없는 상황인데요  잠자고 있는 여성을 성폭행하려고 시도했다면 여성의 반항으로 인해서 살해하는데 까지 더 오랜 시간이 걸렸을꺼 같은데요  혹시 장상병은  여성을 살해하기 위한 목적이 아닌 다른 목적이 있어서 이 집에 들어간게 아닐까요?  길을 걷던 도중 집안에서  비명소리를 듣고 도와주기 위해서라든지?

 

 

 

숨진 여성 박씨와 함께 살던 양모씨는  장상병에게 흉기에 찔려 얼굴에 부상을 입었다고 하는데요  이 동거남 양모씨의 진술에 따르면  양모씨는 다른방에서 자고있던 동거녀의 비명소리를 듣고 놀라서 깬 양씨는  자신의 방으로 들이닥친 장상병과 몸싸움을 벌이는 과정에서 장상병이 들고 있던 흉기를 빼앗아 장상병의 등과 목을 찔러 사망에 이르게 했는데요  이분 대단하죠? 잠에서 깬지 얼마 되지도 않은 상태에서 20대의 건강한 장정과 몸싸움을 벌여서 흉기를 빼앗았을뿐 아니라 정확히 목을 찌르고 또 배가 아닌 등에 칼을 찔러 사망에 이르게 할 정도면 이분  특수요원 수준의 유단자 이신듯 하네요

 



숨진 여성 박씨와 장상병은 전혀 일면식이 없는 모르는 사이였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데요  장상병은 도대체 무슨 이유로 이집에 들어간 것일까요? 죽었을니 그 이유를 알수 있는 방법이 현재로써는 없는 상태이구요  사망한 박모씨는  성폭행 흔적이 없었다고 하구요  장상병이 집안을 뒤진 흔적도 없었다고 하는데  이것도 그냥 묻지마 살인일까요?

 

이웃주민들의 증언에 따르면 집주인 박모씨의 살려달라는 울부짖음을 들었다는 기사 내용이 있었는데요  숨진 박모씨는 그렇다면  깨어 있었다는 이야기 이고 분명히 주변 사람들에게 도움을 요청하고 있는 상황이었다면  CCTV에 찍힌 장상병이 집안으로 들어간 시간과  도움요청 시간만 확인해 보면  박씨를 죽인 범인이 장상병인지 아니면 동거남인지 알수 있지 않을까요?  만약에 장상병이 박모씨의 도움요청 비명을 듣고 집안에 들어간 것이라면 살인 현장을 목격한 장상병 역시 죽어야 하는 목격자가 되기 때문에  동거남 양모씨가 살해한 것은 아닐까요?  일반적으로 마주보고 다투다 흉기로 찌른다면 가슴이나 복부등을 찌르게 되지 않을까요? 목을 찌른다는 것은 바로 죽여야 하는  살해 목적이 있어야 할꺼 같구요 방어적인 측면에서 목을 찌르진 않을꺼 같습니다 등쪽은 더더욱  상식적으로 이해가 되지 않구요  뭐.... 동거남이 박모씨와  장상병 모두를 살해 했다고 장담하긴  어렵지만 아무튼 장상병과의 다툼 과정이 정말  정당방위였는지는 명확히 밝혀 져야할 부분인건 확실한거 같습니다.  동거녀를 살해한 범인에 대한 분노로 의도적으로 살해했을 가능성도 배제할수는 없으니까요  아무튼 정확한 수사를 통해서 사실 관계가 밝혀 졌으면 좋겠습니다.

      핫이슈  |  2015.09.25 03:12
2015.09.29 16:23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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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09 21:58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장상병이 만취상태에서 돌아다니다가 다쳐서 집집마다 돌아다니면서 반창고를 달라고 부탁했다네요 따라서 제가 보기엔 남편분이 아내분과 싸움도중 아내분을 살해하고 반창고를 구하러 온 장상병이 아내가 죽은걸 보니 장상병까지 살해하고 자해한 다음 덮어씌우는 것 같아요 근거론 당시 아내분이 비명지른 시간이 장상병이 집에 들어간 시간보다 1분이 더 일찍 일어났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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