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역 살인사건 - 해당되는 글 3건

이번주 그것이 알고싶다. 1034회는 지난 5월17일 새벽 강남역 인근 남녀공용 화장실에서 벌어진  묻지마 살인사건을 다룬다고 합니다.  이 사건이 발생한 이후  이 사건이  단순한 묻지마 살인 사건이 아니라 여성혐오 살인 사건이라는  주장이 나오면서  사회적인 논란으로 이어지고 있는데요  그것이 알고싶다. 제작진은  강남역 살인 사건의 전말을  취재하면서  이사건의 진실을 밝히고 왜? 수많은 여성들이 이 사건에 공감하며  이 사건을 통해서 여성들이 느끼는 두려움이 무엇인지 파헤쳐 본다고 합니다.

 

 

강남역 살인사건, 강남역 20대 여성 묻지마 살인사건, 강남역 여성혐오 살인사건, 강남역 화장실 살인사건.... 기타 등등  우리사회에 큰 충격을 준  강남역 살인사건과 관련된 키워드 들입니다.  강남역 살인 사건에 대해서  모르는 사람들이 없을 정도로  이 사건은 온 국민들을 충격에 빠뜨린 사건이 었습니다.

 

강남역 살인사건에 대한 개인적인 포스팅

http://koras.tistory.com/1343
http://koras.tistory.com/1349

 

저는 이 강남역 살인 사건에 대한 언론의 보도를  보면서 심각한 우려가 되었던게  바로  이 사건을 여성혐오로 인한 살인사건으로 몰고 가는 것이라고 개이적으로 생각했었습니다.  경찰조사에서도 밝혀졌지만  살인을 저지은  남성은  정신질환(정신분열증)을 앓던 사람이었고   자신이 여성들로부터  무시를 당했다는 피해 의식으로 인해서  저지른 살인 사건이었는데요  이 사건을 통해서  조현병이라는  병에 대해서도 알게 되었네요

 



※조현병 :

망상, 환청, 와해된 언어, 정서적 둔감 등의 증상과 더불어 사회적 기능에 장애를 일으킬 수도 있는 정신과 질환

 

 

이 사건은  경찰의  수사 발표 이후에도 계속해서  여성혐오 범죄로  인식되어  여성혐오 VS 남성혐오로  번저가고 있고  모든 남성들을 잠재적 범죄자로 낙인 찍는  사타로까지 확대되고 있는데요   상황이 이렇게 되자  정부 관계자는  여성안전 대책을 세운답시고  엘리베이터 안에서 남성의 마스크 및 헬멧 착용을  금지하는 법안을 검토한다고 하는 내용일 알려지면서 논란이 되기도 했습니다.   그 만큼  지금 우리 사회는  여성과 남성의  갈등이  점점 커지고 있다는  얘기인데요  왜? 이런 논란이 점점 커져가고 있는지  그리고  여성들은 무엇을 불안해 하는지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속시원하게 밝혀 줄수 있을까요?

 

남존여비사상이 지배하던  우리나라에서  여성들이 받아왔던  고통, 차별, 불평등이 이번 사건을 통해서  여성혐오 사건이라는 불씨를 만나  폭발해 버린 걸까요?  반대로  잠재적인 범죄자로 낙인찍힌 남성들은  여성들을 위한 정책으로 인한 상대적 역차별로 인해서 불편한 심기를 드러내며 갈등이 심화되고 있는듯 한데요  일단 오늘 방송을 통해서 여성들이 무엇에 대해서 두려움을 갖고 있고   그 두려움에 실체에 대해서 공감하는 시간을 통해서  남녀 서로간의 입장을 이해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핫이슈  |  2016.06.04 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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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7일 강남역 인근 상가 화장실에서 발생한  묻지마 살인 사건이  여성혐오 VS 남성혐오라는  양 극단에서 논쟁이 벌어지고 있다고 하네요  처음 사건이 발생되었을때 언론에서  마치 이 사건에  범인이 여성혐오 의식을 갖고  범행을 저지른 것처럼  보도하면서   이 사건은  묻지마 살인 사건에서  여성혐오 살인 사건으로  인식되어 버린거 같습니다.  하지만  실상은  범인이  여성혐오 의식을 갖고 있던 사람이라기 보다는  정신분열증을 앓고있던 정신병자 였다는 것입니다.

 

 

위에 보도 내용을 보면  범인은  피해 여성과 알지 못하는 사이였음에도 불구하고 여성을 흉기로 수차례 찍러 죽였기 때문에  여성혐오  의식을 갖고 있는게 아니냐는 추측을 하게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그의 발언중에는  여자들이 나를 무시해서 그랬다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었기 때문에 여성에 대한 극단적인 혐오 의식을 갖고 있다고  생각할수도 있지만  범인은  정신분열 증상으로 수차례  정신병원에 입원한 전력이 있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리고 올해 1월경 정신병원에서 퇴원해  집을 가출한뒤  정신분열증 치료제도 복용하지 않은 상태로 생활해 왔고  결국 살인이라는 범죄를 저지르게 되었습니다.

 

 

경찰의 조사 결과 살인 동기 역시  여성 혐오가 아닌 정신분열 범행으로 판단하고 있는데요  어째서 계속해서 이 사건을 여성혐오 사건으로 몰고 가려고 하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모든 남성을 잠재적 범죄자로 낙인찍고 남성을 혐오하는 남성혐오 발언도 나오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이 사건은  여성 혐오 사건이 아니라  정신질환 환자를 우리 사회에  아무런 관리 대책도 없이 풀어 놓은  제도적 문제로 인해서 발생한 범죄입니다.  남성들에 비해서 여성 피해자가 많은 이유는   여성이  남성들에 비해서 자신을 보호하거나 방어할 힘이 없기 때문입니다. 범행을 저지르는 범인들 역시  자신보다 약한 사람을 범행 대상으로 삼는 것은 당연한 것이니까요  만약에  여성이 강도인데  이 여성강도는  범행 대상을 남성으로 선택할까요? 여성을 선택할까요?  정답은 자신보다 약해 보이는 사람입니다.   즉  범행의 대상은  누군가를 혐오해서 대상을 선택하기 보다는   그냥 자신이 공격하기 쉬운 상대를 찾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여성 피해자들이 많은 것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이 사건이 우리에게 던져주는 시사점은 여성혐오 VS 남성혐오가 아니라  해마다 증가하고 있는 범죄에 대해서  어떤 대책방안을 마련해서  또 다시  이런 사고가 발생하는 것을 막을 것인가 하는 것이라고 생각이 되어지는데요   지금 무슨  여성혐오니 남성혐오니 이런걸로 싸우고들 있으신건지??  나를 낳아주신 분이 엄마고  나를 지금까지 성장하는 뒷바라지를 해주신 분이 아버지 입니다.  엄마 아버지도 여성혐오와  잠재적 범죄자로 구분하시겠습니까?  이분법적 사고로  사건의  본질을 흐리지 맙시다.  지금도  범죄는 일어나고 있는데  범죄를 막을 대책방안을  세우는데 목소리를 높여야지   편가르기해서 싸워서 얻는게 뭔가요??  평생 독신으로 사실려구요?  제발들 정신좀 차립시다.  루저니  된장녀니  이런 시답지 않은  말들 써가면서  자신이 가질 열등감 표출하지 말구요  정말  중요한게 뭔지  생각좀 하고 살자구요  내가 묻지마 살인 사건의 피해 당사자가 될수 있었다는 생각이 든다면  또 다시 이런 사건이 발생하지 않을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서 목소리를 내야 하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저도 딸가진 부모입니다.  제 딸이 불의에 사고를 당하지 않게 하기 위해서  저는  지금 필요한 것은  범죄 예방을 위한  대책이라고 생각합니다.  더 이상의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을 대책 수립을 위해 목소리를 낼게 아니라면 희생당한 고인에 대한 추모만 하세요  괜히 여혐이니 남혐이니  엉뚱한데 목숨걸고 싸우지 말구요   뭐... 저와 생각이 다른 분들이 저를 욕하겠다면  욕 기꺼이 먹겠습니다만   본질은  이런 범죄가 더이상 일어나지 않게 하는 강력한  대책을 세우는 것이지  남녀가 서로  싸우는게 아니라는 것을 다시 한번 말해두고 싶네요   

      핫이슈  |  2016.05.23 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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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7일 새벽 1시20분경 서초구 강남역 2번출구 인근 상가 남여공용 화장실에서 직장을 다니던 A씨(23세,여)가 가슴부위를 2~4차례 흉기에 찔려 피를 흘리며 화장실 변기옆에 쓰러져 있다고 신고가 접수 되었고  즉시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끝내 숨을 거두는 안타까운 사건이 발생했는데요  당시 숨진 A씨는  1층 주점에서 남자친구 및 지인등과 함께 술을 마시다가 노래방으로 올라가는 2층 계단 중간에 있던 남여공용 화장실을 갔다가 변을 당했는데요  이번 사건은  전혀 일면식이 없던 남성에 의해서 저질러진 묻지마 살인으로 알려지면서  큰 충격이 되고있습니다.

 

 

억울한 죽음을 당한 피해 여성을 추모하는 움직임이 벌어지고 있고 강남역 주변에는  국화와 포스트잇 메모로  희생당한 A씨를 추모하는 글들이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습니다.  실시간 급상승 검색어에도 강남역 묻지마 살인사건이 계속해서 보여지고 있는데요  이번 묻지마 살인 사건을 저지른 남성에 대한 신상 정보가 알려지면서 이번 살인사건이 여성혐오 범죄가 아니냐는  여론이 조성되고 있네요  위에서 보시는 추모 리본에서도  여성과 남성을 구분지은걸  확인할수 있는데요  살인에 대한 정확한 동기가 조사되지 않은 상황에서 미리 짐작해서 여섬혐오 범죄로 몰아가는 것은 아니라고 보여집니다.

 



 

일면식도 없던 20대 여성을 무참히 살해한 김씨는  인근 상가에서 종업원으로 근무하던 34세 남성으로  사건당일 CCTV를 확인한 결과  살인사건이 발생한 화장실 앞에서 담배를 피우다가 화장실에 들어갔고  숨진 A씨가 화장실에 들어간지 3분뒤 화장실을 빠져 나가는 장면이  CCTV에 찍히면서  용의자로 지목되었고   이날 오전 10시경 김씨를 체포했는데 체포당시 흉기를 소지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용의자 김씨는  34세, 전직 신학생이었지만 학교를 중퇴하고  강남역 인근 식당에서 종업원으로 일을 해왔는데요  2014년까지 신학원을 다니다가 중퇴한 후에  교회에서 일을 했지만 교회 여성들에게 무시를 당해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여성혐오 범죄로  알려지고 있는데요

 

 

강남역 인근 화장실에서  묻지마 살인을 저지른 김씨는  2008년부터 지난해까지 4차례 정신분열 증세로 병원에 입원한 전력이 있는 정신분열증 환자였습니다.  2008년  수원에 있는 모 병원에서 1개월, 2011년 경기 부천에 있는 모 병원에서 6개월, 2013년 충남 조치원에 있는 모 병원에서 6개월, 지난해 8월부터 올해 1월까지  서울에 있는 모 병원에서 6개월 이렇게 4차례 정신분열증으로 입원 치료를 받았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김씨의 묻지마 살인은 여성혐의  살인이라기 보다는 정신이상으로 인한 살인이라고 봐야 하는게 맞느거 같습니다.  수차례 정신질환을 앓고 있던 김씨가 보호자 없이  방치되어  왔던게 이번 사건처럼 발생해서는 않되는 사건의 원인이 된 것인데요  정신질환을 앓고 있다고 무조건 격리 조치를 해야 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최소한 보호자가 동행을 하거나 했어야 하는건 아니었을까요?  식당에서 종업원으로도 일을 했다고 하는걸 보면  전혀 김씨에 대한 관리나 보호조치가 이뤄지지 않고 있었던 것으로 보여집니다. 

 

주변에서 조금만 신경을 쓰고  김모씨에 대한  관리를 했더라면 20대 젊은 여성이 무참히 죽음을 당하는 사건은 발생하지 않았을지도 모릅니다.  가족의 힘만으로  김씨를  돌보기는 어려웠을지도 모릅니다.  정신질환으로 4차례나 입원했던 전력이 있던 김씨에 대해서 가둬둘 권리가 아무에게도 없었던 것도  이 사건을 막을수 없던 이유이기도 합니다.  비단  숨진 20대 여성만이  이런 비극을 맞이 할 운명을 갖고 태어난건 아니었을 것입니다.  누구에게나 일어 날수 있는 이런 묻지마 범죄 앞에서 우리는 어떻게 대처를 해야 할까요?  정부는  또 이런 범죄를 어떻게 대처할지  대책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보여지는데요  사고가 터지고난 이후에  땜빵식의 대처가 아닌  보다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범죄 예방에 신경써 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끝으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핫이슈  |  2016.05.19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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